(비전21뉴스) 광주푸른초등학교가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하는 참여형 체육행사를 통해 교육공동체 소통 강화에 나섰다. 광주푸른초는 4월 23일 학교 운동장에서 1·2학년 학생과 학부모, 담임교사가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기며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2학년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장애물 달리기를 비롯해 협동하여 장애물을 넘는 활동, 줄다리기, 빅볼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부모들도 청·백 팀으로 나뉘어 줄다리기에 참여하고 경기 진행을 돕는 등 행사에 함께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부모님과 함께 운동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임교사는 “저학년 학생들이 질서를 지키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학부모와 함께하는 활동이라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광주 능평초등학교가 ‘세계 책의 날’을 맞아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도서관 행사를 운영했다. 능평초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세계 책의 날’ 기념 도서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리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간 동안 날짜별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 첫날인 20일에는 ‘이모티콘 책 퀴즈’를 통해 책 제목을 맞히는 활동이 진행됐고, 21일에는 경기도교육청 전자도서관을 소개하고 홍보지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22일에는 ‘나만의 도서 대출증 만들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23일에는 뽑기 이벤트를 운영해 참여의 즐거움을 더했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북큐레이션’을 통해 ‘봄, 책, 도서관, 지구, 과학, 장애’ 등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학교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했다. 학생들은 장애 이해 관련 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는 ‘책 읽고 선물
(비전21뉴스) 한아람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활동을 통해 교육적 가치와 교육복지를 함께 실현하고 있다. 한아람초병설유치원은 방과후 특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주말 지역 농가에서 ‘엄마, 아빠! 딸기 따러 가요’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치원 텃밭 체험활동과 연계해 기획됐으며, 유치원 예산 지원으로 체험비 전액을 무상으로 운영해 학부모의 사교육비 및 체험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교육복지 사례로 평가된다. 평소 유치원 텃밭에서 씨를 뿌리고 작물을 가꾸며 생태 감수성을 키워온 유아들은 이번 체험에서 딸기 수확과 시식 활동을 통해 자연의 결실을 오감으로 경험했다. 직접 수확한 딸기를 가정으로 가져가 가족과 나누며 성취감과 기쁨을 느끼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활동으로, 자연 속에서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는 딸기 수확 외에도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돼 아이들이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또한 주말임에도 유치원 친구들과 자연스
(비전21뉴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지역 서점과 협력해 학교도서관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독서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서점 ‘그림책방 근근넝넝’에서 학교도서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보림출판사 50주년 기념 브랜드전(실물 수서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서점 연계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광주하남 학교도서관 연구회 회원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연구회는 현직 사서와 사서교사로 구성된 독서교육 전문가 집단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학교 현장에 적합한 우수 도서를 선별하고 독서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시에서는 보림출판사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약 300여 종의 그림책이 소개됐다. 참여자들은 단순 열람을 넘어 책의 질감과 형태, 구성 등을 직접 체험하며 도서를 비교·분석하는 방식으로 수서 역량을 높였다. 또한 행사 기간 중에는 출판 전문가와 작가를 초청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22일에는 보림출판사 박은덕 편집장과의 만남을 통해 출판 기획 의도와 교육적 활용 가능성에 대한 질의응답
(비전21뉴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지역 전통문화 기반 교육 활성화를 위한 ‘국악공유학교’ 운영에 본격 나섰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25일 광주중앙고등학교 광지원 농악전수관에서 ‘2026 국악공유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강식은 국악공유학교 교육과정의 시작을 알리고 지역 전통문화와 연계한 문화예술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심상웅 교육장을 비롯해 이수경 지역교육과장, 민성기 초월고등학교 교장, 강동호 광주중앙고등학교 교장, 김정미 신현중학교 교장 등이 참석했으며, 학부모 약 50여 명과 수강생 90명이 함께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개강식은 학생들의 광지원 농악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운영 성과 보고와 2026학년도 운영 계획 안내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 맞춤형 문화예술 교육 비전과 지역 문화유산 계승을 위한 국악공유학교의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국악공유학교는 광지원 농악, 남한산성 취고수악, 가야금, 한국무용 등 지역 전통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
(비전21뉴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Wee센터가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현장 지원 강화에 나섰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Wee센터는 4월 24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업중단 예방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실시하고, 이어 집중지원학교 및 대안교실 운영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역 분과 협의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학업중단 예방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위기학생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업중단 숙려제 운영 매뉴얼을 중심으로 제도 이해를 높이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학업중단 숙려제 운영 방안과 함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연계 정보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진행된 지역 분과 협의회에서는 광주하남 지역의 학업중단 예방 운영 현황과 지역사회 자원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단위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학업중단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
(비전21뉴스) 광주시 탄벌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행복가족 사진관’을 오는 5월부터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위원이 직접 신청 가구를 방문하거나 신청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이를 액자로 제작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탄벌동에 거주하는 주민 가운데 저소득층 및 차상위계층을 우선으로 선정하며 매월 2가구씩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탄벌동 주민자치센터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영호 주민자치위원장은 “가족사진 한 장의 의미는 생각보다 큰 만큼, 이번 사업이 가족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진하 동장은 “주민들이 체감하는 복지사업이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광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양평 수미마을에서 ‘치유의 숲 클래스’ 프로그램의 하나로 야외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치유의 숲 클래스’는 성인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건강 증진, 사회적 참여 확대를 위한 숲 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2026년 숲 체험·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운영되는 사업으로 복권 기금을 재원으로 산림 복지서비스 취약계층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사회적 협동조합 다울숲과 협력해 진행되고 있다. 이날 참여자들은 ‘뽕잎 찐빵 만들기’와 ‘통통열차 체험’ 등 현장 중심의 체험활동에 참여했으며 ‘흙으로 만나는 숲’을 주제로 한 생태 순환 교육을 통해 흙과 돌을 관찰하고 땅속 생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체조 등 신체활동도 병행해 자연 친화적 경험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통통열차를 타고 들판을 달리는 체험이 신났다”, “돌의 모양과 느낌이 서로 달라 신기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정옥 센터장은 “숲 체험·교육을 통해 성인 장애인들이 자연 속에서
(비전21뉴스) 광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발병 위험이 높은 고령층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광주시 스포츠헬스센터에서 ‘치매 조기 검진 및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올해 75세에 진입하는 1951년생 어르신과 75세 이상 홀몸 어르신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캠페인은 건강관리를 위해 센터를 찾는 어르신이 많은 점을 고려해 양일간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현장에서는 치매 선별검사(CIST) 무료 실시를 비롯해 치매 예방 수칙 ‘3·3·3’ 교육, 치매 인식 개선 홍보물 배부 등이 이뤄진다. 또한, 29일에는 광주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기억을 지키는 이‧미용 나눔 동행’ 사업을 추진한다.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치매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전문 미용사의 컷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한 송영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함께 외모 개선을 통한 정서적 안정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치매 검진 및 관련
(비전21뉴스) 광주시청 씨름팀이 충북 증평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7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고 개인전에서도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광주시청 씨름팀은 지난 17일부터 7일간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조직력과 기술을 바탕으로 경기력을 발휘하며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은 선수 개개인의 기량과 함께 팀 단합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개인전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총 6명의 선수가 각 체급에서 상위권에 입상했다. 김수용(경장급)과 이청수(용사급)가 1위를 차지했으며, 박현욱(청장급), 문윤식(용장급), 김지혁(용사급), 차승민(장사급)이 각각 3위를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광주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도 단체전과 종합 부문 모두 2위를 기록했다”며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준 데 대해 격려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