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4일 경기북부지역 상이군경회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김현제 경기도지부장님과 의정부시, 양주시 등 11개 시·군 경기북부 상이군경회 회장님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추진되는 주요 보훈행사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회원들의 복지 향상과 예우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상이군경 회원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확대와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의 필요성, 국가유공자분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 방안도 폭넓게 논의했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호국보훈의 달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기간”이라며 “상이군경회를 비롯한 보훈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국가유공자의 권익 향상과 예우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보훈지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일 추념식, 유공자 위문, 다양한 보훈문화 행사를 추진하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비전21뉴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6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도내 웰니스 관광지와 워케이션 시설을 이용하는 도민에게 ‘경기컬처패스’와 연계해 숙박 및 체험 비용을 최대 8만 원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웰니스(Wellness) 관광은 치유와 건강을 중심으로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관광 형태다. 워케이션(Workcation)은 휴가지에서 업무와 휴식을 함께 즐기는 새로운 여행 방식이다. 최근 일상 속 쉼과 재충전을 중시하는 여행 수요가 늘면서 체류형 관광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용 시설은 고양 아쿠아필드, 양평 미리내힐빙클럽 등 경기도가 인증한 웰니스 관광지 10개소와 포천 담화재, 가평 자라섬 워케이션센터 등 워케이션 시설 12개소(11개 거점)다. 도민은 경기컬처패스 앱을 통해 각 시설의 할인 쿠폰을 발급받아 체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웰니스 시설 이용객은 숙박과 레저, 체험 프로그램 예약 시 최소 5천 원부터 최대 5만 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워케이션 시설 이용객(직장인, 개인사업자, 프리랜서 등)은 경기컬처패스 전용 3만 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웰니스와
(비전21뉴스)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여름 시즌을 맞아 생활문화센터 입주단체와 함께 2026년 여름(6~8월) '입주단체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창작캠퍼스 생활문화센터 입주단체들은 지역의 자연과 환경, 생활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창작 활동과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여름 프로그램에는 총 6개 단체가 참여해 8개의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어린이와 가족,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 자연과 환경을 감각적으로 만나는 생태예술 프로그램 생태관광사회적협동조합 지지네이쳐의 ▲‘새들의 갯벌식당’은 대부도 바닷가를 찾는 철새와 갯벌 생물에 대해 배우고, 조개껍질과 유리조각 등 바닷가 자연물을 활용해 작품을 만드는 생태예술 프로그램이다. 갯벌 생물과 철새의 삶을 이해하며 생물다양성과 해양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예영어조합법인의 ▲‘환경을 구하는 못난이 김의 화려한 변신’은 상품성이 떨어져 버려지는 파지 김을 활용해 건강한 김 스낵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버려지는 식재료의 새로운
(비전21뉴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도내 관광 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지난해부터 경기북부에서 추진하던 워케이션(Workation) 사업을 오는 8일부터는 경기도 전역으로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 확대는 유연근무제 확산 추세 부응 및 대내외적 경제 불확실성 등에 따른 관광 수요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통해 도는 기존 당일치기 위주의 관광 패턴을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운영 대상지는 기존 경기북부 5개소에 6개소가 추가돼 총 11개소로 늘어난다. 신규 대상지는 인프라와 주변 환경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양평(블룸비스타호텔) ▲의정부(아일랜드캐슬호텔) ▲수원(홈즈스테이 수원) ▲파주(북스테이 모티프원, 프레농) ▲이천(에덴파라다이스호텔) ▲시흥(웨이브엠호텔) 등이다. ▲파주(평화누리 캠핑장) ▲포천(담화재 카페&스테이,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연천(백학자유로리조트) ▲가평(자라섬 캠핑장) ▲동두천(자연휴양림) 등 경기북부 5개소는 지난 4월부터 먼저 운영 중으로 각 거점에는 업무용 공유 오피스가 완비되어 있
(비전21뉴스)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6월 5일 서울 도봉구 소재 (주)대양전기직업전문학교에서‘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으로,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5일까지 진행됐다. 교육에는 20명의 제대(예정)군인들이 참여해 전원 수료했으며, 전기기능사 자격취득을 위한 실기·실습 중심 교육이 운영됐다. 특히 실제 장비를 활용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실무 적응력을 높였으며, 자격증 취득과 취업 현장에서 즉시 업무가 가능하도록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혀 재취업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참여자들은 실전 중심 교육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교육기관 관계자는 “수료식 이후에도 교육생들이 전원 자격증을 취득하고 원하는 곳에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와 지속적인 취업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제대군인의 취업 경쟁력 향상과 실질적인 일자리 연계를 위해 운영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교육기관과
(비전21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은 6월 4일부터 12일까지 2026 농지 전수조사 현장조사원 187명을 모집한다. 조사원은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농지 전수조사 심층조사를 보조하게 된다. 8월부터 진행되는 심층조사는 10대 심층조사군 중 토지거래허가구역 농지와 공유취득 농지 일부를 대상으로 담당공무원과 함께 실제 농업경영 여부, 무단 휴경이나 불법 전용 등 위반행위를 조사한다. 모집 대상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으로, 6월 4일부터 12일까지 경기지원 관할 19개 부서(사무소 등)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보수는 최저임금 보다 높은 수준의 생활임금 월 256만원이 지급되며, 4대 보험 가입과 현장조사 출장업무를 수행하는 경우 예산의 범위 내에서 출장비도 별도 지급할 예정이다. 지역별 모집인원, 제출서류 및 접수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관원 경기지원 관계자는 “이번 농지 전수조사는 농지 투기를 근절하고 체계적인 농지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조사”로 “현장조사를 수행할 성실하고
(비전21뉴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5월 7일부터 26일까지 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 결과, 도내 측정대행업체 21곳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은 대기오염물질 자동측정장비를 차량에 탑재하고 필요한 장소로 이동해 대기질을 측정하는 시스템이다. 숙련도 평가는 차량에 탑재된 연속자동측정기의 운영 능력과 측정자료 정확도, 장비 관리 수준 등을 종합 점검하는 것으로, 매년 실시된다. 평가 항목은 이산화황(SO2), 질소산화물(NOx), 일산화탄소(CO), 오존(O3) 등 가스상 물질 4종과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등 입자상 물질 2종을 포함한 총 6개 항목이다. 총점 80점 이상이면 ‘적합’, 80점 미만이면 ‘부적합’ 판정을 받으며, 부적합 업체는 2차 평가를 다시 받아야 한다. 최근 3년간 평가 대상이 2024년 16개, 2025년 20개, 2026년 21개 업체로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평가 결과는 3년 연속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동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전국의 대기환경이동
(비전21뉴스) 수원시 이의동에 위치한 경기도청사내에 신선하고 안전한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이 8일 문을 연다. 경기도는 8일 오전 11시부터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과 함께 도민과 함께하는 특별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매장 운영을 맡은 비영리민간단체 경기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요리 시연회와 친환경 양파 원하는 만큼 담아가기, 사은품 증정 등 풍성한 오픈 기념 이벤트를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먼저 ‘셰프 초청 로컬푸드 요리 시연회’는 셰프가 경기 우수 농산물과 고품질 친환경 인증 식재료를 활용해 즉석에서 건강 요리를 선보이며, 조리된 음식을 한입에 먹기 좋은 핑거푸드로 만들어 제공하는 시식회로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장일부터 6월 22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회원 한정 30% 특별 할인 행사’는 직매장 회원으로 가입한 고객에 한해 신선채소와 과일, 가공식품 등 매장 내 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올해 말까지 구매가격의 5%를 탄소중립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한편, 8일 오전 10시 반부터 진행될 예정인 개장식에서
(비전21뉴스) 경기도는 파주시가 신청한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 도시기본계획은 시군의 장기발전 방향과 공간구조, 토지이용, 교통, 환경 등 도시 전반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파주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GTX-A 개통 등 광역교통 여건 변화와 각종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도시 성장 가능성을 반영하고, 2040년을 목표로 한 장기 도시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계획에서 파주시의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현재 약 54만 명에서 76만 명으로 설정됐다. 이는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유입 인구와 통계청 인구추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다. 평화경제특구, 경제자유구역 등은 최종 선정 조건을 부여해 과도하게 인구가 산정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토지이용계획은 파주시 전체 행정구역 673.96㎢ 가운데 향후 도시발전에 대비한 개발가용지 38.105㎢를 시가화예정용지로 정해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도록 계획하고 기존 개발지 50.769㎢는 시가화용지로, 나머지 585.086㎢는 보전용지로 확정했다. 공간구조
(비전21뉴스)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6월 20일부터 28일까지 주말마다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여주)에서 ‘2026 행복한 경기 공예캠프’ 2부 ‘소리의 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이 주관하는 ‘2026 공예주간(Korea Craft Week 2026)’ 연계 행사로, 전시·체험·교육·이벤트를 통합한 참여형 공예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지난 5월 운영된 1부 ‘선물의 방’은 약 7,500명이 방문하고, 주요 체험 프로그램이 조기 마감되는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이어 재단은 여름 시즌 프로그램 2부 ‘소리의 방’을 운영한다. 이번 2부는 ‘공예로 여름나기’를 주제로 유리·금속·구슬 등 여름 감성을 담은 소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바람이 머무는 조각: 금속 모빌 만들기 ▲찰랑이는 여름 햇살: 곰돌이 선캐처 만들기 ▲여름 빛의 조각: 유리 모자이크 거울 만들기 ▲청량함 한 스푼: 얼음사탕 구슬 스트랩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또한 참여형 이벤트 ‘공예조각 수집가: 온기에서 윤슬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