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는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건강원스톱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원스톱 서비스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진단 경험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주민 스스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인지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 대상자는 19세 이상 일산서구 주민이며, 가좌보건지소 내 건강관리실에서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혈액검사(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검사 후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통합적인 관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노쇠 예방 특화 검사를 집중 운영한다. 전자동 신체기능검사 기계를 도입해 보행 속도, 정적 균형, 5회 일어서기 등 신체 기능을 정밀 측정하고 치매 선별 검사를 병행해 노년기 신체 및 인지 기능 저하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노쇠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할 계획이다. 가좌보건지소 관계자는“정확한 건강 데이터 기반의 상담을 통해 주민들이 주관적으로 느끼는 건강상태와 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는 일산서구 주민들 중 고혈압, 당뇨 유질환자이거나 전 단계 소견을 받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계 대여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좌보건지소에 운영하는 대여사업은 혈압·혈당계 중 1대를 선택해 대여할 수 있다. 기본 대여 기간은 한 달(4주)이며, 사용자의 자가 관리 능력에 따라 최대 6주를 연장해 총 10주 까지 이용 가능하다. 특히 기기뿐만 아니라 채혈침, 측정 검사지, 알코올 솜 등 소모품도 함께 지원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또한 올해부터는 보건지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내 경로당까지 대여 대상을 확대해 건강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대여를 희망하는 일산서구 주민은 가좌보건지소에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신분증 및 3개월 내 질환 관련 처방전 또는 진단서, 소견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주 1회 전화 상담을 통한 맞춤형 건강 관리와 식습관 상담이 제공되며, 대여 기간 동안 건강 상태 변화를 모니터링 하여 지속적인 건강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상세내용은 일산서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사업’을 연중 운영하며, 시민이 품위 있고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는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은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에게 단순히 생명만을 연장하는 연명의료(심폐소생술, 혈액투석, 항암제 투여, 인공호흡기 착용, 체외생명유지술, 수혈, 혈압상승제 투여 등)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도록 본인의 의사를 미리 문서로 남기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자기결정권을 존중받으며 존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연명의료중단등결정 및 호스피스에 관한 의사를 직접 작성해 등록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지정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인 일산동구보건소는 2018년 7월 2일 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지난해 말까지 10,566명의 등록을 지원했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시민이 자신의 뜻에 따라 삶을 준비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존엄한 선택이 존중되는 지역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2월 2일 하남시장애인복지관 3층 회의실에서 ‘하남장복 서포터즈 5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서포터즈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하남장복 서포터즈는 장애인복지관의 다양한 사업과 현장 이야기를 시민의 시선에서 전달하는 홍보 서포터즈로,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와 장애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서포터즈 5기는 대학생과 청년 등 다양한 구성원으로 꾸려져 보다 폭넓고 활발한 홍보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복지관 소개를 시작으로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주요 사업 안내, 서포터즈 활동 방향 설명 등이 진행됐다. 또한 참여자 간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향후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속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민복기 관장은 “서포터즈 한 사람 한 사람이 복지관과 지역사회를 잇는 소중한 연결고리”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전하는 진솔한 이야기가 지역사회 인식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남장복 서포터즈 5기는 앞으로 복지관 주요 행사 및 프로그램 참여, 온라인 콘텐츠 제작, 지역사회 및 장애인 관련 이슈 공유 등 온·오프라인 활동
(비전21뉴스)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민족 명절 설을 맞아 지난 4일, 경기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진행된 '경기 비발디 사계절 사랑나눔' 사업을 통해 저소득 재가장애인 40가정에 생필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경기 비발디 사계절 사랑나눔' 사업은 사계절의 특성에 맞춰 연 4회 운영되는 나눔사업으로, 계절별로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설명절에는 ‘사랑의 온기나눔’을 주제로, 명절 기간 경제적 부담이 큰 취약계층 장애인 가정을 선정해 샴푸, 비누, 치약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세트를 마련했다. 생필품을 지원받은 한 이용자는 “명절이 되면 오히려 더 외롭고 쓸쓸한 마음이 드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안부까지 살펴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은 “사계절에 걸쳐 진행되는 경기 비발디나눔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장애인들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명절과 계절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 나눔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nb
(비전21뉴스) 파주소방서는 지난 2월 5일 파주 관내 한 음식점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직원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화재는 오전 9시 30분경 주방에서 튀김기를 사용하던 중 하부에서 불꽃과 함께 타는 냄새, 검은 연기가 발생하며 시작됐다. 당시 근무 중이던 직원은 튀김기 후면에서 불꽃이 보이자 즉시 119에 신고하고, 주방에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자체진화했다. 불은 약 1~2분 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파주소방서에서 주방 내부에 남은 연기를 환기하고 추가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등 안전조치를 실시한 뒤 현장을 마무리했다. 이번 화재는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 화재는 발생 초기 몇 분 사이 급격히 확대될 수 있지만, 소화기가 가까이에 비치돼 있고 사용법을 알고 있다면 큰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특히 주택과 소규모 상가에서는 초기 대응을 할 수 있는 소방시설 유무가 피해 규모를 좌우한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화재는 초기 몇 분이 가장 중요하다”며 “각 가정과 영업장에서는 소화기를 눈에
(비전21뉴스) 광명시 광명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혈관 클린, 지금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질병 진단이나 사후 치료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고 개선하는 ‘생활습관 점검형 예방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현재 센터 운동 프로그램을 이용 중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우선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매주 1회 제공하는 건강관리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살핀다. 점검 영역은 ▲운동 관리 ▲식습관 관리 ▲생활습관 관리 ▲건강 인식 및 태도 등 총 4개 영역으로 구성했으며, 기록 과정으로 스스로 개선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타인과의 비교나 점수 위주의 평가 방식이 아닌, ‘나의 변화 확인’ 중심의 자기관리 기록 방식을 채택했다. 이는 참가자들의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건강 실천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1일까지 운영한다. 시는 성실하게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예년보다 앞당겨진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인체감염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6일 시에 따르면 2025~2026절기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평년보다 이르게 시작됐으며, 다양한 바이러스 유형이 동시에 확인되고 발생 지역도 확산하는 추세다.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주로 닭, 오리, 야생조류 등 가금류에 감염되는 질병으로,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인체감염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다. 다만 해외에서는 최근 종간 장벽을 넘어 포유동물과 사람으로 확산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예방 차원의 주의가 요구된다. 인체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손을 자주 씻고,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지 않기 ▲감염 또는 오염이 의심되는 동물과 부산물, 사체, 분변, 오염된 물건과 접촉하지 않기 ▲닭고기 등 축산물은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우유는 살균·멸균 처리된 제품을 마시기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의심 환자와 접촉한 뒤 10일 이내 발열, 기침, 인후통, 결막염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광명시보건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이천시는 2026년 2월 5일 부발읍 산촌리에 위치한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 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 하수도 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 편익 증진의 전기를 마련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시의회 의장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편익 증진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 이번에 준공된 부발 하수처리장은 이천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에 따라 중·장기 하수처리 수요를 체계적으로 반영해 추진된 시설로, 증가하는 생활하수 처리와 수질 개선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계획됐다.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 이후 단계별 사업 추진을 통해 국·도비를 확보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와 공정을 거쳐 준공에 이르렀다. 이천시는 2011년 6월 이천시와 한국환경공단 간 위·수탁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준공식에 이르기까지 부지 선정 과정과 공사 기간 중 소음·교통 불편 등 여러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가 원활한 사업 추진과 준공의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하루 1만 4,000톤을 처리할 수 있으며, 최신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수질오염물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은 2월 5일 대신면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 현안을 살피고 이장을 비롯한 주민 대표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취임 후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첫 일정으로, 대신면의 지역 여건과 주요 현안을 직접 살피고 주요 사업장의 추진 현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신면장의 업무보고 자리에서는 대신면의 인구 변화와 지역 현황을 공유하고, 물류단지 조성에 따른 지역 고용 창출, 학교·교육청·시 간 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 및 지역 상생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파크 골프장 공용주차장 운영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에 대해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광덕 부시장은 이장 및 단체장들과의 첫 대면 자리에서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이장님과 단체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난안전 대응을 비롯해 제설, 산불 예방 등 각종 현장에서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대신 파크골프장 조성공사 현장확인에서는 하자기간 내 철저한 점검과 보수를 당부하고, 주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
(비전21뉴스) 파주보건소는 30세 이상 파주시민과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질환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월부터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표준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표준화된 교육과 상담을 통해 만성질환의 체계적인 예방과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예방 전략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질환별 교육 일정은 ▲고혈압 4월ܭ월 ▲당뇨병은 2월ܫ월䞆월 ▲이상지질혈증 6월·11월이며, 모두 운정보건소에서 질환별로 월 3회씩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질환 이해 ▲질환 관리를 위한 영양교육 ▲질환 연계 운동 및 기초검사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국정과제인 지역기반 만성질환 예방·관리 강화 정책에 따라 추진되며, 파주시는 이를 통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선도 지자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
(비전21뉴스) 광명소방서는 설 연휴 기간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여 대형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다중운집시설 피난계단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연면적 30,000㎡ 이상 판매시설, 숙박시설, 복합건축물 등 관내 다중운집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특별)피난계단 비상문자동개폐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했다. 해당 장치는 평상시에는 출입문이 폐쇄되지만, 화재 또는 정전 시 자동 개방되는 설비로, 정상 작동 여부에 따라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주요 지도 내용으로는 ▲피난계단 비상문자동개폐장치 유지관리 상태 확인 ▲승강기, 무빙워크 인접 피난계단 자동개폐장치 상시 해제 필요성 안내 ▲관계자 안전관리 책임성 강화를 위한 지도결과서 작성 및 서한문 전달 등이 포함됐다. 또한 일부 시설에서는 어린이 이용시설(키즈카페 등)이 포함되어 있어, 시설 특성을 고려해 ▲비상구 및 피난동선 장애물 관리 ▲종사자 초기 대응요령 숙지 ▲전기·난방기구 안전사용 관리 등에 대해서도 함께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광명소방서는 다중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