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역 자산과 부(富)가 재투자돼 지역의 성장으로 되돌아오는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의 핵심 모델로 제시했다. 박 시장은 9일 세종특별자치시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열린 ‘제1차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포럼’에 사례 발표자로 참석해 “지방소멸 위기에 맞서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처방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성장을 기반으로 지역의 자생력을 키워야 한다”며 “지역 내 자본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해법”이라고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지역순환경제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 내 거래 활성화 ▲협력 거버넌스 구축 ▲지역금융 생태계 조성 등 공공과 민간이 함께 자산화의 주체가 되는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3대 전략을 소개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는 지역의 부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안에서 순환되며 재투자될 수 있도록 지역 내 거래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발굴·육성은 물론, 공공재정이 지역경제 성장의 실질적인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공공조달 계약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광명시는 지난해 지역공동체 자산화
(비전21뉴스) 광명시 보건소가 오는 3월 13일까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들이 학교와 보육시설 내에서 건강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관리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해 총 12개 기관을 안심학교로 지정해 내실 있는 운영을 펼쳤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알레르기내과 전문의 초청 학부모 온라인 강의 ▲기관 교사 대상 질환 관리 교육 ▲교육간호사의 학생 대상 대면 교육 등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경기도남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연계를 통해 동영상 콘텐츠, 동화책, 소책자 등 다양한 교육 기자재를 무상으로 지원해 기관이 자체적으로 상시 교육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모집 대상은 광명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3월 1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기관은 심의를 거쳐 4월 중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성장기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청년 아이디어 실현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한다. 시는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활동으로 펼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청년 생각펼침 공모사업’ 참여팀을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생각펼침 공모사업’은 청년들이 삶·일·여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제 지역 활동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명시의 대표 청년정책 사업이다. 올해 공모는 활동 성격에 따라 ▲문화·예술·여가 중심의 ‘일반 커뮤니티형’ ▲맞춤형 컨설팅을 연계한 ‘창업지향형’ ▲시정 홍보와 정책 제안을 담은 ‘정책참여형’ 등 3개 부문으로 운영한다. 환경·기후·탄소중립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활동이나 창업, 정책 참여를 주제로 한 모임에는 우선 선정과 가점도 부여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광명시에서 활동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며, 구성원의 50% 이상이 광명시에 거주해야 한다. 다만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초기 창업자의 경우 올해에 한해 광명시민 1인 단독 신청도 가능하다. 선정된 팀에는
(비전21뉴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5일 지역주민 박영일 씨로부터 미술작품을 기증받고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증은 교직에서 은퇴한 후 지역사회에서 예술 활동과 문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박영일 씨의 뜻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예술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연대를 위한 의미있는 나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박영일 씨는 “예술은 특별한 사람만의 것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접하고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증이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지역주민 모두에게 작은 울림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증된 작품은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소장 작품으로 등록돼 향후 전시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복지관의 한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기증은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문화로 연결되는 소중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예술을 매개로 한 열린 복지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 내 전시공간인 ‘galle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최근 경기도 내 A군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를 중심으로 한 장관감염증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로타바이러스는 겨울부터 초봄까지 주로 유행하는 바이러스성 장관감염증으로, 어린이집·유치원 등 집단생활을 하는 영유아에게서 발생 비율이 높은 경향을 보인다. 감염 시 구토,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증상이 비교적 가볍게 시작되더라도 탈수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영유아는 면역체계가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감염에 취약하고, 증상 발생 후에도 등원을 지속할 경우 집단 내 전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구토·설사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등원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겨울철에는 난방기기 사용으로 실내 환경이 건조해지기 쉬워 바이러스 생존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 장관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후·기저귀 교체 후 손씻기, 장난감 및 공용 물품의 주기적인 소독, 실내 환기 등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로타바이러스 감염 예방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는 일산서구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자동 신체기능 검사 장비를 활용한 노쇠 검사 서비스를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령화 시대에 맞춰 어르신들의 신체적ㆍ인지적 기능 저하를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노쇠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해 건강한 노후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노쇠 검사 측정 장비로 활용하는 전자동 신체기능검사는 기존의 수동 측정 방식에서 벗어나 ▲보행속도 ▲정적균형 ▲5회 일어서기 측정 등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을 정밀하게 측정한다. 측정된 데이터는 즉시 수치화되어 어르신들의 노쇠 진행 정도를 한눈에 확인하고,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건강관리를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간이 혈액검사 및 인지기능검사와 함께 측정되는 노쇠 검사는 결과에 따라 노쇠 예방 맞춤형 상담이 제공된다. 집중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에게는 가좌보건지소에서 운영 중인 기초 체력 증진 및 저항 운동 기구를 활용한 근력 강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실질적인 노쇠 예방 효과를 거둘 계획이다. 가좌보건지소의 노쇠 검사 서비스는 60세 이상 일산서구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일 치매안심센터가 위치한 내일꿈제작소의 건물관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내일꿈제작소에는 청년복합문화공간 이외에도 맞벌이가정 초등학생이 이용하는‘화정 다함께돌봄센터’와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덕양구 치매안심센터, 소생활권중심 건강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는 덕양 건강생활지원센터가 2025년에 함께 입주해 있다. 이 날 교육에서는 지역사회 치매환자 실종예방 및 치매안전망 구축을 위해 치매 증상과 돌봄에 대한 이해, 건물 내 치매환자 발견 시 대처법 등을 다뤘다. 2월 중에는 방학 중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길잃은 치매어르신을 찾는‘실종경보문자’를 휴대폰으로 종종 접하게 되는데, 대상자를 조속히 발견해 가족의 품으로 보내는 최고의 방법은 우리의 관심과 배려라고 생각한다”며“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을 이해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가 노동취약계층의 생계유지 부담 경감을 위해 질병이나 부상에 따른 입원(연계진료 포함) 또는 건강검진(공단) 시 최장 14일(건강검진 1일 포함) 유급병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입원(연계진료)일 및 건강검진(공단)일부터 심사완료일까지 고양시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자로,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이거나 5인 미만 사업장의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인 근로 소득자 및 사업 소득자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취약계층 노동자다. 신청기간은 2월 9일부터 12월 11일까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2025년 12월 13일 이후 입원 및 진료, 건강검진 시 가능하다. 1일 지원금액은 90,720원(해당 연도 생활임금 적용)으로 지역화폐(고양페이)로 지급된다. 신청희망자는 노동취약계층 유급병가 신청서를 작성하고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고양시청 일자리정책과 또는 고양시노동권익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우편과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신청 서류 및 세부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정보공개'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이천시는 지난 5일 이천시 미래도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새로운 이천을 위한 미래도시 발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국회의원, 시·도의원,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해 이천의 지역별 특성과 잠재력 등을 반영한 미래 성장 구상과 도시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이천시는 이천의 지역별 특성과 잠재력 등을 반영한 4개 미래 성장벨트 구상(안)을 설명하면서 ▲북부권은 ‘명품 주거·국제업무 벨트’, ▲중부권은 ‘인공지능(AI) 반도체 및 미래 신산업 중심 벨트’, ▲남부권은 ‘드론 산업 특화 벨트’로 육성하고,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문화·관광산업벨트’를 조성하여 균형 잡힌 도시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참석한 의원들은 저출산 및 고령화 시대에도 이천이 선택받는 도시로 남기 위해서는 간선도로망 계획 등 미래에 대한 선제적 준비가 필요하다며, 이에 대비한 인구 유입 방안, 규제 완화 필요성 등 이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에 대해 논의했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이천의 미래에 대한 발전 방향을 정하고 이를 차근차근 실현해 나간다면 가까운 미래에 이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도시로 발전할 수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 등은 설 명절 맞이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 경감을 위하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은 1월 29일부터 2월 16일까지 19일간 설 성수품에 대해 최대 65% 할인을 추진한다.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1인당 2만원 한도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경기도와 농수산진흥원은 2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농축수산물, 화훼 등 품목에 대해 30% 할인 쿠폰을 발행한다. 신륵사 로컬푸드매장,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한살림 등에서 1인당 최대 3만원 한도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여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설을 계획했으나, 농림축산식품부 및 경기도 등의 할인 행사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하여 직거래장터를 개설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로컬푸드 매장에서 우수한 여주시 농특산물 등을 실속 있게 구입하여 명절을 준비하시고 따뜻한 설 명절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하남시보건소는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시니어를 대상으로 ‘2026년 근력강화,낙상예방 운동교실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근력강화,낙상예방 운동교실은 노화로 인해 저하되기 쉬운 근지구력과 균형능력 향상을 통해 일상생활 속 낙상 위험을 줄이고, 신체기능 유지와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모집에서는 60세 이상(1966년생 이전 출생자) 하남시민 20명을 추첨으로 선발한다. 선정된 참여자들은 필라테스 링, 스트레칭 밴드, 폼롤러, 스텝박스 등 4종의 소도구를 활용해 유연성 향상, 코어 근육 강화, 전신 혈액순환 개선을 중심으로 한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시니어 헬스센터에서 3월 4일부터 4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총 12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시니어 헬스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니어의 신체기능 향상과 건강한 일상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집단 참여형 운동을 통해 또래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삶의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
(비전21뉴스)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주거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확보를 위한 예방활동을 추진했다.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노후 전기설비 사용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특히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주거용 비닐하우스는 화재에 취약해 선제적 안전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광명소방서는 의용소방대와 협력하여 주거취약시설을 직접 방문해 화목보일러 사용 주거용 비닐하우스를 중심으로 집중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자동소화멀티탭 등 안전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기초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화재예방 지도교육과 캠페인,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자동소화멀티탭은 과전류, 과열 등 이상 발생 시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고 초기 화재를 억제하는 기능을 갖춘 장비로, 전기화재 예방에 효과적인 안전용품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기초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난방기기 주변 가연물 제거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외출 시 전열기구 전원 차단 등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생활 안전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