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발달장애인 실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손목 밴드형 배회감지기 ‘고양 안심 스마트밴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발달장애인의 실종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단순 배회나 실종이 사고 또는 인명피해까지 이어질 수 있어 실종을 방지 및 조기 발견이 가능한 안전장치가 더욱 절실하다. 이에 고양시는 2021년부터 매년 고양시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에게 손목밴드형 배회감지기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배회감지기를 지원하며, 대상은 접수일(2026년 3월 23일) 기준 고양시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발달장애인이다.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 예정된 기기(45대)의 소진 시까지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고양 안심 스마트밴드 기기는 △안심존 이탈 시 알림 △긴급 호출 △실내외 제약 없는 실시간 위치추적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또 심박수나 산소포화도, 활동량(걸음 수), 수면 건강상태(수면혈중 산소포화도) 등의 건강정보와 착용자의 안전을 위한 낙상감지 기능도 포함돼 있다. 특히 올해는 별도 충전이나 통신료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21일, 대만 가오슝 전시센터(Kaohsiung Exhibition Center)에서 개최된 ‘제3회 가오슝 시티콥(3rd Kaohsiung CityCOP)’에 공식 초청받아, 고양시의 기후위기 대응 성과를 아시아·태평양 지역 도시들과 공유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만 가오슝 시가 주최힌 도시 기후행동 국제포럼으로, 세계 여러 도시와 국제기구가 참여해 기후중립 전환과 도시 회복력 강화 전략을 논의하는 고위급 정책 플랫폼이다. 제3회 가오슝 시티콥(CityCOP)의 주제는 ‘모두를 위한 번영하는 도시: 과학 기반 사람 중심의 기후 전환(Flourishing Cities for All: Science-based and People-centered Climate Transitions)’이다. 행사에서는 △과학·데이터 기반 기후정책을 실제 도시 정책과 실행 역량으로 전환하는 방안 △COP30 이후 도시 기후 거버넌스와 회복력 강화 전략 등을 중심으로 도시 사례 발표와 정책 토론이 진행됐다. 사례 발표에서 시는 도시 녹지 확대 정책과 물순환 관리 전략을 결합한 기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와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관내 숙박업소 및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기간은 오는 3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이며, 고양종합운동장과 일산호수공원 등 행사장 주변 900여 개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고양시에서 위촉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공무원이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품접객업소의 경우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을 확인하며, 이와 함께 식중독 예방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숙박업소는 ▲영업신고증 게시 여부 ▲객실·침구류 등의 위생관리 기준 ▲숙박요금 게시 및 요금 안정화 협조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 및 행정지도를 시행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이 확인 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조치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국제적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고양시를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비전21뉴스) 고양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고양 창업 브릿지(고양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오는 4월 6일까지 신규 입주할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고양 창업 브릿지’는 지난 1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창업보육센터(BI) 사업자로 공식 지정됐으며, 고양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와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통합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모집은 기술력과 경험을 보유한 중장년층의 창업을 활성화하고, 중장년층에게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센터는 백석동 고양종합터미널 4층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기업을 위해 사무공간과 회의실, 교육장 등 다양한 창업 인프라를 제공한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될 시 창업 공간과 진흥원이 운영하는 창업 관련 시설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창업 교육, 멘토링, 사업화 지원,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만 40세 이상의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초기기업이며, 선정 시 계약일로부터 3년간 사용이 가능하다. 접수는 4월 6일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기념해 GTX-A 킨텍스역 내 전광판과 모니터 등에 말라리아 예방수칙 동영상을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송출한다. GTX-A는 경기 서북부와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로, 말라리아 위험지역인 파주와 고양시민이 주 이용객인 것에 착안해 해당 사업을 진행했다. 말라리아 예방수칙 홍보 동영상은 시민들의 말라리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시민들에게 예방수칙도 제공한다. 해당 영상은 질병관리청에서 만화로 제작한 것으로, 20초라는 짧은 시간 내에 누구나 재미있게 말라리아 예방수칙을 숙지할 수 있어, 바쁜 출퇴근길 직장인들에게도 효과적인 홍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날씨가 따뜻해져 외부활동이 많아지므로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서 ▲야간활동 자제 ▲운동후엔 샤워 ▲밝은색의 긴 옷 착용 ▲기피제와 살충제 사용 ▲모기 서식처 제거 ▲방충망 정비 등을 준수해야한다”고 말했다. 또 “발열, 오한, 근육통과 같은 말라리아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고양시 우리 동네 말라리아 진단기관을 방문하거나 관할지 보건소를 방
(비전21뉴스) 하남시 보건소는 23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기념해 결핵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매년 3월 24일 ‘결핵 예방의 날’을 전후로 운영되는 결핵예방주간(3월 22~28일)을 맞아, 시는 결핵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현장 중심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3월 23일 미사강변13단지 아파트 경로당에서 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과 함께 진행됐으며, 약 2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고령층의 참여율이 높아 결핵 고위험군의 조기검진 필요성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시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 참여를 적극 안내하고, 증상 인지 및 예방수칙 홍보에 중점을 두고 캠페인을 운영했다. 또한 ‘함께해요 결핵 ZERO’를 슬로건으로 배너와 어깨띠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 검진 권고 ▲65세 이상 연 1회 무료 검진 ▲기침 예절 및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가 화려한 축하공연 출연진을 공개하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여주시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트로트, 발라드,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음악적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 통합형 축제'를 핵심 기획 의도로 삼아, 온 가족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 개막식부터 흥 폭발 예고… 송가인·전유진·춘길이 여는 축제의 서막 축제의 화려한 포문을 여는 개막식(5월 1일)에는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의 주역들이 총출동해 여주도자기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먼저 ‘트롯계의 독보적인 아이콘’ 송가인은 압도적인 가창력과 전 국민적인 인지도를 바탕으로 개막식의 무게감을 더한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무대 장악력은 현장을 찾은 수만 명의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전율을 선사하며 축제의 격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확대 운영한다. 시는 올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참여기관이 총 18개소로 늘어났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12개소보다 6개소 증가한 규모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들이 학교와 보육시설 안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관리 중심 사업이다. 시는 학생들의 알레르기 질환을 조기에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천식과 아나필락시스 등 응급상황에 대비한 응급키트 비치와 대응체계 구축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또 학생,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운영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질환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광명시보건소는 안심학교를 대상으로 알레르기내과 전문의 온라인 강의, 교사 대상 질환 관리 교육, 교육간호사의 학생 대상 대면 교육 등을 지원한다. 경기도남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연계한 동영상 콘텐츠, 동화책, 소책자 등 교육자료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안심학교 확대 운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중소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와 제품 고부가가치 창출을 돕는다. 시는 오는 4월 10일까지 관내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제조기업의 제품과 포장, 시각 디자인 개발을 지원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광명시에 있는 제조 중소기업이다. 제품디자인 분야는 기업당 최대 1천400만 원, 시각·포장디자인 분야는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 개발비의 65% 이내를 보조한다. 단, 부가가치세는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디자인 개발은 한국디자인진흥원에 등록된 디자인전문회사 또는 경기도 소재 대학과 연계해 진행한다. 제품디자인은 대량생산을 전제로 한 각종 제품을 대상으로 하고, 시각디자인은 기업 이미지(CI), 브랜드 이미지(BI), 포장디자인은 박스·라벨·용기 디자인 등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디자인 상용화 신규 지원과 성과공유회 운영도 함께 추진한다. 연말에는 우수 디자인 개발 과제를 선정해 성과를 공유하고
(비전21뉴스) 파주보건소는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자살 고위험군과 자살 유족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일대일 사례관리 기반 자살위기 지원 서비스’와 ‘마음건강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전국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9.1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지역 차원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으며, 특히 자살유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 또한 커지고 있다. 이에 센터는 자살 시도자 및 자살 의도자를 대상으로 총 8회의 ‘자살위기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위험평가, 안전계획 수립, 맞춤형 상담, 스트레스 대처 교육 등을 통해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행동 변화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자살 유족을 대상으로는 총 6회 과정의 ‘마음건강교육’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이 교육은 자살에 대한 이해, 애도 과정, 사고 후유 장애(트라우마) 관리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족의 정서적 회복과 일상 복귀를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해당 프로그램 참여자 중 한
(비전21뉴스) 파주보건소 문산보건센터가 사업장 근로자의 비만 예방과 기초 체력 향상을 위해 엘지(LG)이노텍과 연계해 ‘근로자 체력증진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업무로 신체활동이 부족한 직장인들에게 운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자발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근로자 체력증진 운동교실’은 오는 10월까지 총 3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기수별로 약 20명의 참여자를 모집해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엘지(LG)이노텍 파주사업장 근로자 중 체질량지수(BMI) 30 이상인 근로자를 중심으로 선발해 체중 관리가 필요한 근로자의 건강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관절의 부담을 최소화한 맨몸 중심의 기능성 근력운동과 고관절·흉추 가동성 회복 훈련을 결합한 통합 체력 증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참여자의 신체 기능을 회복하고 지속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전후로 체성분 측정을 실시해 체중 변화와 체력 개선 정도를 확인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 스스로 본인의 건강 상태를 인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nb
(비전21뉴스) 파주시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14개교(1,200여 명)를 대상으로 3월부터 8월까지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대상은 파주시교육지원청의 협조로 학교별 수요 조사를 실시해 선정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내 집단생활 특성을 고려해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 스스로 예방수칙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감염병 및 보건 분야 전문 외부 강사를 초빙해 학년별 수준에 맞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올바른 손 씻기 및 개인위생 관리 ▲기침예절 및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학교에서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의 특징과 예방법 ▲의심증상 발생 시 대처요령 ▲집단생활 속 감염병 확산 방지 행동수칙 등으로 구성된다. 이론 중심 교육뿐 아니라 참여형 활동을 병행해 학생들의 이해도와 실천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감염병 예방은 무엇보다 일상 속 실천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