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28일 오후 2시, 지역 대학 보건 관련 학과와 함께 ‘건강을 배우는 사업(건배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는 지역 내 5개 대학(수원대학교·수원여자대학교·장안대학교·협성대학교·화성의과학대학교)이 참여하며, 간호학과, 보건관리학과, 스포츠재활과, 영양학과 등 보건 분야 전공 학생들이 교과목과 연계해 지역사회 현장 활동에 참여한다. 학생들은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 대상 건강교육, 상담, 신체활동 지도, 영양교육 등을 진행하며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 건강증진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보건소는 사업 총괄 운영, 대상지 연계, 교육 지원, 행정 협력을 맡고, 참여 대학은 교과목 연계 운영, 학생 관리, 현장 활동 지원을 담당한다. 또한 학사 일정에 맞춘 운영 시기 조정, 팀 구성, 교육 횟수, 현장 활동 방식 등 세부 운영 체계를 공동으로 마련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학생들은 현장 조사를 통해 지역 인구 특성, 건강 수준, 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마을 내·외 보행로, 계단, 경사로, 조명, 바닥 상태 등 낙상 위험
(비전21뉴스) 안양시는 관내 농업 여성인 단체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직접 만든 딸기잼 50병을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생활개선회는 회원 70여명으로 구성돼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과 농업 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농업 여성인 단체로, 매년 지역 아동을 위한 기부 행사를 해오고 있다.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지난 27일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늦봄 신선한 딸기와 저당 설탕, 레몬만을 사용해 수제 딸기잼을 만들었다. 이들은 함께 재료를 다듬고 잼을 끓이며 손길 하나하나에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완성된 딸기잼은 관내 여러 지역아동센터로 전달됐다. 생활개선회의 한 회원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딸기잼을 만들었다”며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봉사와 나눔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생활개선회의 선한 영향력이 시 전체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이천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6)’ 이천시 단체관에 참가할 중소기업 15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6)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전문 전시회로, 오는 10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 전시 품목은 리빙, 뷰티, 푸드, 테크 등 다양한 종합품목으로 구성되며, 전시부스 운영과 함께 국내외 바이어와의 수출 및 구매 상담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선정된 기업에 대해 9㎡ 규모의 기본 조립부스를 비롯해 상담테이블, 의자, 전기(1kw), 스팟 조명, 안내데스크 및 이천시 기업임을 알리는 시 표식 간판 등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외 바이어 연계 프로그램과 홍보 지원을 통해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도울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사 또는 공장이 이천시에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이며, 4월 28일부터 5월 15일 18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심사 평가를
(비전21뉴스) 이천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오는 5월 6일부터 ‘찾아가는 이륜자동차 출장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이륜자동차는 최초 사용신고 후 3년이 경과하면 검사를 받아야 하며, 이후에는 2년 주기로 정기검사를 받아야 한다. 정기검사 대상은 ▲대형 이륜자동차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신고된 중·소형 이륜자동차 ▲2025년 4월 28일 이후 제작·신고된 대형 전기이륜자동차이며, 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31일 이내에 검사를 완료해야 한다. 이번 출장검사 대상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신고된 중·소형 이륜자동차(배기량 50cc 이상 260cc 이하)로, 지정된 일정에 맞춰 가까운 검사 장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출장검사 일정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장호원읍 ▲6월 4일 모가면 ▲6월 5일 설성면(오전) 및 율면(오후) 순으로 진행된다. 검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과 보험가입증명서를 지참해야 하며, 검사 수수료는 3만 원(현금 또는 카드)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출장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정기검사
(비전21뉴스) 이천시는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관장 최대열)의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그린이음’이 지난 4월 27일 청미천 일대에서 클린워킹, 일명 ‘줍깅’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선배 시민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그린이음 소속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원 6명이 참여했으며,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약 1시간 동안 청미천 산책로를 걸으며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플라스틱 폐기물 등을 수거했다. 클린워킹은 걷기 운동과 쓰레기 줍기를 결합한 봉사활동으로, 참여자의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선배시민들이 지역 환경 개선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역할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 아니라 건강도 챙기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비전21뉴스) 이천시는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학교4-H회 과제활동 추진 및 활성화를 위한 지도교사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관내 6개 학교의 4-H지도교사가 참석하여 올해 학교4-H회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계획, 세부 일정 및 협조사항 등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천시4-H지도교사협의회 회장단 선출 △2026년도 연중 사업계획 수립 △5월 청소년의 달 행사 △7월 야외교육 및 문화탐방 운영 △ 학교4-H과제교육 추진방향 등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관내 6개교 103명의 학생이 학교4-H회에 가입함에 따라 향후 다양한 과제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체계적인 청소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천시4-H지도교사협의회장인 부원고등학교 조영륜 교사는 “학교4-H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이천시농업기술센터와 이천시4-H연합회, 본부에 감사드린다”라며 “논의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도교사 모두가 책임감을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김동호 소장은 “
(비전21뉴스) 이천신용협동조합에서 지난 28일 창전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구를 방문해 벽지·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행복한 집 프로젝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행복한 집 프로젝트는’ 아동·청소년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신협사회공헌재단의 후원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협력으로 2019년부터 시작됐으며 이날 전주한지협동조합에서 친환경 벽지와 장판으로 교체하고 이천신협 두손모아봉사단 10명이 가전·가구 이동 및 청소를 도왔다. 이천신협은 2024년 창전동행정복지센터, 창전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관으로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대상가구를 추천하고 창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폐기물처리에 대한 지원을 하며 사업에 동참했다. 이천신협 이사장 전찬구는 “쾌적해진 환경에서 희망찬 꿈을 키울 아동을 생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할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미연 창전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소중한 시간을 내 집수리 봉사활동을 해 준 이천신협 두손모아봉사단과 전주한지협동조합에 감사드리며, 창전동
(비전21뉴스) 이천시 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갈산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샌드위치 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계층들과 협의체 위원 매칭하여 다감각 통합 활동을 통해 대상자들의 자존감 향상 및 심리적 복지 증진을 도모 위한 것으로 아동(샌드위치 만들기)․노인(원예)․장애인부모(꽃바구니) 할 예정이다. 임종대 민간위원장은 “아동과 함께하는 샌드위치 만들기 특화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증포동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살기 좋은 증포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스트레스 날리Go!즐거움을 올리Go! 외 특화사업으로 재가장애인에게 외부활동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인 찾GO!듣Go!나누GO!사업,1:1 매칭 홀몸어르신 안부 확인 사업인 행복한하루,행복한 오늘사업을 실시하고있다.
(비전21뉴스) 안산시의회가 28일 경기도 중부권7개시의회의장협의회 제128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안산 꽃우물 식물원에서 열린 회의에는 중부권의장협의회 회장인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을 비롯해 협의회 부회장인 군포시의회 김귀근 의장과 부천시의회 김병전 의장, 안양시의회 박준모 의장,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 김포시의회 김종혁 의장, 광명시의회 이지석 의장 등이 참석했다. 중부권의장협의회는 안산·군포·부천·안양·시흥·김포·광명 등 7개 시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상호협력을 통한 지방자치 발전과 의회 간 정보 공유를 위해 도시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회의를 열고 있다. 특히 안산시의회가 주관한 이번 정례회의는 9대 의회 임기 중 마지막 회의이기도 했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지난 제127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에 대한 보고와 함께 제127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 승인의 건과 제129차 정례회의 개최지 협의의 건, 의회별 활동사항 청취 및 현안사항 협의의 건 등이 다뤄졌다. 이 자리에서 의장들은 주요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으며, 차기 정례회의는
(비전21뉴스) 진안군은 오는 9월 진안군 공설운동장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8일 군청 강당에서 실무추진단 회의를 열고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했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국소장 및 전 부서 주무팀장을 비롯해 진안경찰서, 진안소방서, 진안교육지원청, 진안군체육회, 진안군 장애인체육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 개요 공유 △추진상황 전반 점검 △부서별 담당업무 등 대회 성공을 위한 핵심 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두 번째 실무추진단 회의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 회의는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단순한 계획 공유를 넘어 세부 실행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기관 간 협업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계기가 됐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개·폐회식 등 행사 운영, 경기장 시설 정비, 교통 통제 및 환경정비 핵심 사업이 다뤄졌으며, 각 사업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했다. 아울러 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각종 문화행사 연계방안 등 체육대회가
(비전21뉴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오후 3시 30분, 군포e비즈니스고등학교 다목적실에서 '2026년 지역형 희망교실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2026년 희망교실 운영 공모에 선정된 교원 30여 명이 참여해, 운영 전반 안내와 함께 실천 계획과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형 희망교실’은 교사와 학생이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관계를 형성하고, 학습과 정서, 일상 경험을 함께 나누며 성장의 기회를 넓혀가는 교사 중심의 교육복지 활동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수업 이후나 주말 시간을 활용해 학생과 꾸준히 만나며 학습ㆍ체험ㆍ대화를 이어온 사례들이 소개됐다. 교사들은 프로그램 중심 운영을 넘어,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변화와 의미에 주목하며 작은 경험이 학생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 사례를 공유했다. 한 교사는 “특별한 활동보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다”며 “그 속에서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느낀다”고 말했다. 신명일 교감(군포e비즈니스고)은 “희망교실은 관계와 경험을 통해 완성
(비전21뉴스) 광명도시공사는 노동절을 맞아 공사 내 3개 복수노조(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광명도시공사노동조합, 전국노동평등노동조합) 위원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노사 화합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노동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공사의 발전과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 노사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사는 2025년도 임금협약을 통해 108명에 달하는 업무직 통합 및 근로계약 체결을 원만히 이끌어낸 점에 대해 노동조합 측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공사와 노조 측은 이번 통합이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차별 없는 일터를 만드는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업무직 통합이라는 큰 과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노사 간의 끊임없는 대화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노사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실무적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정담회에서는 노사 관계를 더욱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