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위원장 박덕동)가 28일 ‘2026년 제2회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제11대 후반기 심의위원회는 지난 2024년 9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약 1년 8개월 동안 총 9회에 걸쳐 연구단체의 등록 및 취소, 연구용역 계획, 활동결과 평가 등에 대한 활발한 심의 활동을 이어왔다. 위원회는 그동안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마련을 목표로 총 134건에 달하는 연구용역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했으며, 이를 통해 경기도의회의 정책 및 입법 역량 강화를 위한 내실 있는 연구 성과 도출에 기여했다. 특히, 연구단체의 연구활동 결과를 토대로 전국 최초로 도민의 안전을 위해 파수꾼 역할을 하는 소방공무원의 심신 치유,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자 「경기도 소방 심신수련원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김진경 의장(더민주, 시흥3)은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 활동이 경기도의회의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든든한 토대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박덕동 위원장을 비롯한 심의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nb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8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중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저상버스 확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동환경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박재용 의원은 저상버스 도입 사업과 관련해 “저상버스는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핵심 수단이지만, 실제로는 정류장까지 접근하는 과정에서 이동이 막히는 경우가 많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현장 사례를 직접 제시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짚었다. 박재용 의원은 “인도와 횡단보도에 턱이 존재하거나, 점자블록 위에 시설물이 설치되어 있고, 경사로가 없는 구간이 여전히 많다”며 “결국 교통약자는 인도도 이용하지 못하고 차도로 이동해야 하는 위험한 상황에 놓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환경에서는 저상버스를 아무리 늘려도 이용 자체가 어려워 정책 효과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이동권은 단순히 차량 도입이 아니라 ‘집에서 정류장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재용 의원은 특히 이동편의 기술지원센터의 역할을 핵심 대안으로 제시했
(비전21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지급으로 경제 회복의 불씨가 살아났던 것처럼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도 유사한 파급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8회 국무회의 겸 제6차 비상경제점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어제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시작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온라인 접근이 어려운 국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청 과정에서 세밀하게 살피고, 여타의 추경 예산도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화물차 노동자와 농민 등 고유가 충격이 큰 국민 계층에 대한 제도적 사각지대가 없는지 잘 살펴야 한다"며 "인공지능 대전환과 재생 원료 중심의 순환 경제 실현 등 우리 경제의 구조 혁신 또한 속도를 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또 "중동전쟁이 촉발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세계 경제와 안보의 구조적인 재편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안정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면 특정 지역에 대한 지나친 의존도를 낮추고, 우리의 선택지를 꾸준히
(비전21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다이가 미에리냐(Daiga Mierina)'라트비아 국회의장과 면담을 갖고, 양국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총리는 한국과 라트비아 양국이 수교 35주년을 맞이한 올해 미에리냐 국회의장이 방한하게 되어 한층 의미가 깊다고 평가하고, 금번 방한을 통해 한-라트비아 관계가 정무, 산업, 문화를 아우르는 분야에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바라며, 양국 국민 간 교류도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미에리냐 국회의장은 환대에 사의를 표하며, 금번에 우리 국회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하게 되어 기쁘다고 하고, 에너지, 방산, 우주 등 다양한 분야로 양국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또한 미에리냐 국회의장은 라트비아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맛있고 건강한 먹거리도 풍부한 만큼, 많은 한국 국민들이 라트비아를 찾아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특히 김 총리는 한-라트비아 관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간 교류가 중요할 것으로 본다며, 보다 많은 양국의 청년들이 서로의 국가를 방문하고 상호 이해를 심화할 수
(비전21뉴스) KBO는 2023년부터 잠실, 사직, 광주 구장에서 운영해 온 ‘KBO 리그 시각장애인 현장 관람객 대상 중계 음성 지원 서비스’를 올해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까지 확대해 총 4개 구장에서 운영한다. 본 서비스는 시각장애인의 야구장 현장 관람 편의성을 제고하여 비장애인과 동일한 관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현장에서 관람하는 시각장애인 관람객은 소출력 FM 라디오 단말기와 이어폰을 통해 TV 중계 방송 음성을 실시간으로 청취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고 현장감 있는 경기 관람이 가능하다. 오는 4월 30일(목)부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해당 4개 구장에서 열리는 모든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 경기에 상시 운영된다. 이용을 원하는 관람객은 잠실, 사직, 광주, 대전 구장 내 ‘KBO 중계 음성 지원 안내데스크’를 방문하여 무료로 단말기를 대여할 수 있다. (잠실: 1루 내야 2-3게이트(글러브 대여소 옆), 사직: 1루 외야 1-7게이트, 광주: 1층 중앙 출입구 및 5층 중앙 복도, 대전: 3루 내야 2층 복도) 또한 전용 유선번호(1666-0720)를 통해 사전 이용
(비전21뉴스) 축구로 하나되는 행복한 김천을 위한 티켓북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4월 20일 이만수 우천냉면 대표(경북 김천시 문당길 79)와 28일 문장훈 크로바광고 대표(경북 김천시 영남대로 1335-6)의 티켓북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티켓북 기부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김천 관내 어린이들에게 축구로 하나되는 행복을 선물하고, 축구를 통해 꿈과 추억을 키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먼저 이만수 우천냉면 대표는 ‘김천시 서포터즈’ 회장을 역임한 데 이어, 현재 김천상무 대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축구 발전과 구단 응원 문화 조성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평소 축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지닌 이 대표는 우천냉면 매장 내부에도 김천상무 MD를 진열할 만큼 구단을 향한 애정을 실천으로 이어오고 있다. 문장훈 크로바광고 대표는 김천시사회복지사협회 수석부회장, 김천시검도협회장 등을 맡고 있으며, 삼장국수 무료 공양방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또한 평소 축구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김천상무 홈경기 경품 후원 등 구단을 향한 지원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호평동에서 ‘마을정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꽃묘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마을정원 조성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생활 속 녹지공간을 확대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호평동 특성화 사업이다. 이번 활동은 특성화 사업부지인 165번 버스 종점과 호평동 행정복지센터 부설주차장에서 진행됐으며, 호평동 지역봉사단이 참여해 채송화, 황색 코스모스, 데이지 등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했다. 이날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 녹색 쉼터를 조성하며 마을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김묘숙 호평동 지역봉사단장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을 직접 가꾸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참여로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길원 호평동장은 “주민 참여 기반의 마을정원 사업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계절별 꽃 식재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복지재단이 3월과 4월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나눔문화 캠페인 ‘오늘부터 나눔시장’ 어린이 나눔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일상 속 실천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대림내친구어린이집, 아이좋아라어린이집, 명성어린이집, 시립다산자이폴라리스어린이집이 참여했다. 참여 아동들은 남양주시청과 시의회를 견학하고, 시청 로비 명예의 전당 키오스크를 체험하며 나눔의 의미를 익혔다. 특히 명성어린이집은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교육 종료 후 기부하며 나눔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 시는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나눔교육을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기부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 시절 나눔을 경험하는 것은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데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어린이 나눔교육과 ‘나눔꿈나무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 직원 대상 사회복지 프로그램 성과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서작성 능력을 높이고 사업 운영의 체계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이경 한국복지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초청해 ‘환경 속의 인간(PIE) 관점에 따른 사회복지 프로그램 성과관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사회복지 프로그램 관점 변화, 로직모델(Logic Model) 이해, 프로그램 계획서 작성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직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목표와 성과지표 설정, 로직모델을 활용한 사업 구조화 방법 등을 익히며 향후 사업 운영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문서작성 역량과 성과관리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남양주시가 민간 위탁해 운영하는 기관으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 추진하며 전문적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별내면사무소가 용암천과 청학천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천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체육회 등 16개 단체와 별내면사무소 직원, 환경미화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별내면사무소 인근 공터에 집결해 용암천과 청학천 일대 약 2㎞ 구간과 주요 도로에서 생활쓰레기와 방치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날 약 0.1t의 생활폐기물을 수거했으며, 하천변과 산책로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김혜연 별내면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별내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5월 24일과 31일, 6월 14일 정약용 유적지에서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참여형 연극 프로그램 ‘흠흠신서: 조선 명탐정, 정약용!’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선정된 ‘사시사철 정약용 명저산책’의 일환으로, 정약용의 학문과 업적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정약용이 돼 다산서포터즈와 함께 ‘흠흠신서’ 속 ‘함봉련 사건’을 주제로 유적지 곳곳을 탐방하며 사건을 해결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카페 ‘남양주시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시는 하반기에도 ‘아방강역고: 조선 천문지리학자, 정약용!’과 ‘여유당전서: 조선 수학자, 정약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환경 개선을 위해 오산천에 맨발산책로 설치를 추진하며 ‘맨발 걷기 친화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21일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오산천 맨발산책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맨발 걷기 수요에 대응하고, 친수하천 공간을 활용한 건강한 여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3년부터 오산천 수도용지 관리 주체인 한국수자원공사, 친수하천 조성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번 협약을 체결하여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 대상지는 오산천 친수하천 조성공사 구간 내 수도용지로, 폭 2m, 연장 300m 규모의 황토 포장 맨발산책로가 들어설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광역상수도 시설 보호 및 안전관리 ▲맨발산책로 조성 및 관리 전환 인수인계 ▲수도용지 내 공사 시행을 위한 행정절차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산책로는 올해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