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모현읍 일원에 ‘하마산보 재설치공사’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노후된 가동보를 재설치한 ‘하마산보’는 농업생산기반시설 기능을 개선해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구축하고, 집중호우와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처인구 모현읍 일산리 586-1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14억원을 들여 길이 50m, 높이 1.7m 규모의 가동보 1개소를 새로 설치했다. ‘하마산보’는 지난해 6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1월 토목공사를 마무리했다. 이어 동절기 기간 동안 시설 안정성 확보를 위한 시운전을 진행했고, 4월부터 최종 점검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시 관계자는 “하마산보 재설치공사는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위험을 줄이고, 농번기에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할 수 있어 영농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와 확충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 보건소는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보건소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및 설사 집단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해 상황 발생 시 즉시 출동·조치가 가능하도록 하고, 경기도 및 질병관리청과의 협력 체계를 통해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6대 수칙으로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은 깨끗이 씻어 먹기 ▲설사 증상 시 음식 조리·준비 금지 ▲조리기구 구분 사용, 소독 등 위생적 조리를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사, 구토 등 위장 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를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소음 없는 공동주택을 위한 실외기 소음저감 가이드라인’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가이드라인 수립 이후 신청되는 신규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건에 대해 적용할 예정이며, 공사 중인 현장에는 가이드라인이 반영될 수 있도록 권고한다. 5월에는 공동주택 계획 기준을 개정해 가이드라인을 공동주택단지 계획에 공식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소음 없는 공동주택을 위한 실외기 소음 저감 가이드라인’은 공동주택 내 부대·복리시설에서 발생하는 냉방설비 배기장치(실외기) 소음과 진동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행법상 세대 내 냉방설비 실외기 규정이 있지만, 단지 내 부대시설 등 공용 외부 실외기에 대한 설치와 차폐 기준이 없어 지역내 공동주택 입주민들은 소음과 미관 저해 등 사후 조치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또, 최근 공동주택단지 내 주민공동시설과 옥외공간 등 부대시설 주변에 실외기가 집단으로 설치돼 저층 세대를 중심으로 소음과 진동으로 인한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용인특례시는 이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
(비전21뉴스) 안산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25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 시민구단과 함께하는 자원봉사자·가족 응원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연고 구단인 안산 그리너스 FC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자와 가족 등 총 500명이 참여해 경기 관람과 단체 응원 활동을 함께하며 뜨거운 응원 열기를 펼쳤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입장권 및 응원도구, 간식 등을 배부하며 시작됐고, 참가자들은 경기 시작 전부터 한마음으로 응원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 진행된 경기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적인 응원이 더해져 경기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의 힘찬 응원에 힘입어 안산 그리너스 FC가 홈경기 첫 승을 거두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또한 경기 전 진행된 이사장 인사말과 선수단 격려, 시축 행사 등은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자원봉사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윤영중)는 “자원봉사자와 가족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뜨거운 응원 덕분에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비전21뉴스) 강원도립대학교는 오는 2026년 4월 30일, 본교 운동장에서 대전 대덕대학교를 상대로'2026 KUSF 대학축구(여) U-리그' 개막전을 개최한다. 이번 경기는 올 시즌 강원도립대 팀의 첫 홈경기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이 기대된다. '2026 KUSF 대학축구(여) U-리그'는 전국 7개 대학 여자축구팀이 참가하는 대회로, 강원도립대학교를 비롯해 경북 위덕대학교, 충남 단국대학교, 경북 대경대학교, 세종 고려대학교, 대전 대덕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가 참여한다. 각 팀은 홈·어웨이 방식으로 팀당 12경기(홈 6경기, 원정 6경기)를 치르며, 총 42경기가 진행된다. 본 대회는 2026년 3월 27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7개월간 운영되며,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가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 및 참가 대학이 공동 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트라이브가 후원하여 대학 여자축구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개막전은 강원도립대학교가 홈경기 운영을 통해 경기 진행, 안전관리, 관람 환경 조성 등 전반적인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신계용 과천시장은 오는 6월 3일에 있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본격적 활동을 위해 27일 직무 정지를 신청함과 동시에 28일 과천시선관위에 과천시장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였다. 이어 신계용 과천시장은 최근 정비한 굴다리시장 자리 앞에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을 알리는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뒤, 과천 하수처리장 위치 확정, GTX-C노선 추진, 과천정보타운역 신설, 지식정보타운 단설중학교 부지 확정, 송전탑 지중화 기금 확보 등 과천시의 굵직굵직한 사안들을 처리하며 행정력을 입증해 왔다. 이를 반영하듯, 과천시는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 대통령상 수상,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행안부 장관상 수상,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경영성과부문 전국 1위, 4년 연속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를 받는 등의 우수한 평가와 성적을 거두어 왔다. 또한, 아주대학병원 유치를 통해 과천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 복지 및 거주 환경 수준을 격상했다는 평가가 있다. 이어서 신계용 과천시장은“과천시는 살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28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편안에 대한 세부 내용을 보고 받았다. 조성환 위원장은 이날 정담회에서 조직 개편과 인력 배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조 위원장은 “지방선거 이후 출범할 차기 도정의 철학을 존중하는 것이 맞다며, 조직 및 인력 개편은 차기 당선자 확정 이후 충분한 협의를 거쳐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도청 관계자들은 조 위원장의 제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은 정치적 상황과 별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 조 위원장은 “소방 인력 등 현장에서 시급히 충원이 필요한 민생 인력에 대해서는 행정 공백이 없도록 이번 회기 내에 우선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혀, 안전만큼은 타협 없는 실용적 행보를 보였다. 또한, 의원 정수 증가에 따른 의정 활동의 내실화를 위해 ‘정책지원관’ 인력을 확보하는 정원 조례 개정안을 오는 6월 제출하도록 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임기 말 무리한 조직 개편은 지양하고, 차기 12
(비전21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8일 14시, 중소기업 DMC타워에서'제18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겸'제2차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올해 2월 신설된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겸한 연석회의로 개최됐으며, 정부와 청년 당사자 및 전문가, 여야 청년위원장 등 청년정책의 모든 주체들이 함께 모여 청년문제의 해법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오늘 회의에서는 ❶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❷보호시설 퇴소 청년 지원격차 해소방안, ❸비수도권 이동 청년 지원현황 및 추진방향 등 5개 안건을 심의‧보고했다. 이 날 확정된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민석 총리는 “정부에서도 다양한 청년정책을 수립하여 추진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청년들의 체감도가 낮다”면서, “정부 뿐만 아니라 여야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하며, 이렇게 여야 청년위원회와 대학생위원회가 참석하여 논의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총리는 “특히, 최근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청년정책의 추진체계 강화와 관련해서도 여야 청년위원회에서 검토하고 함께 논의해 나가자”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4월 28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 모파마루에서 열한 번째 ‘현문현답(현장에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다)’인 ‘청년과 함께하는 개인정보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는 이론적 이해와 현장 경험의 결합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대학생, 현업·실무자인 청년층의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하여 대학생 기자단과 2030 자문단을 초청하여 이번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우선 고도화되는 인공지능 환경에 대응하고, 현행 개인정보 보호 제도의 합리성을 제고하기 위한 청년들의 제안 사항이 논의됐다. 특히, 해외 플랫폼 사업자의 개인정보 침해 우려에 실효성 있게 대응할 수 있는 국내 대리인 제도 운영 방안, 대규모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수탁사를 현실적으로 관리·감독할 수 있는 방안, 데이터의 가치와 위험도를 기반으로 차등적인 규율체계를 도입하는 아이디어 등이 논의됐다. 기타 업무 현장에서 경험한 현실적 어려움이나 학업 과정에서 도출한 정책 아이디어도 자유롭게 공유됐다. 이어서 개인정보위 2030 자문단 출범식이 진행됐다. 2030 자문
(비전21뉴스) 행정안전부는 4월 28일, 금융기관·철도운영사·유통기업 19개 기업과 함께 ‘무더위 및 한파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상기온으로 인한 재난에 대비해 기업들의 사회공헌 차원에서 적극 참여함으로써 이뤄졌다. 특히 지난해 협약(’25.4.)에 이어 올해에는 참여기업 수가 크게 늘고(10→19개), 무더위뿐만 아니라 한파쉼터까지 협약 범위를 넓혔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기업들은 더위와 추위를 피해 일반 국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쉼터를 확대하는데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기존에는 무더위·한파쉼터가 공공시설 위주로 운영됐다. 하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기관 영업점, 철도 역사, 대형마트로까지 쉼터 공간을 확대함으로써, 국민 누구나 생활공간과 가까운 곳에서 더위와 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됐다. 쉼터로 지정된 곳은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을 부착하고, 적정 온도와 청결을 유지해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쉼터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위치 정확도, 안내표지판 설치 여부 등 시설 운영
(비전21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청년의 시각에서 공정거래 정책에 대한 자문을 수행할 제3기 2030자문단)을 구성하고 4월 28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발대식 현장에서 자문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적극적으로 공정거래 분야 정책과제를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정위 제3기 자문단은 총 20명의 청년으로 구성됐으며, 소비자, 경쟁·기업거래, 홍보·소통 3개 분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자문단은 앞으로 1년 동안 청년 세대의 관점에서 공정위가 역점을 두고 추진할 정책들을 제안하는 한편, 청년층을 포함한 국민들께 더 다가갈 수 있는 정책 소통 방식을 발굴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특히, 스타트업 창업자, 소비자분야 연구위원, 환경 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에 몸담고 있는 청년들이 참여한 만큼, 공정거래 정책 전 분야에서 현장감 있는 생생한 의견이 제안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공정위는 청년세대의 권익을 보호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공정거래정책 전반에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밝히며, “자문단원들의 참신한 제안과 접근법을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청년층
(비전21뉴스) 산림청은 사립자연휴양림의 성공적인 조성과 경영의 안정화를 돕기 위해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자문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산림휴양 디렉터’ 제도를 도입해 운영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산림휴양 인구 2천만 시대로 국민적 관심이 높은 가운데 사립자연휴양림이 국민의 수요를 충족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지만 조성 초기 정보와 운영 전문성 부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거나 시행착오를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산림청은 민간의 부담을 덜고 휴양림의 안정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공공 차원의 지원망을 마련했다. ‘산림휴양 디렉터’는 시설조성, 운영, 관광, 마케팅 등 4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휴양림 조성을 준비 중인 현장을 방문해 인·허가 등 행정 절차부터 효율적인 공간 배치, 차별화된 수익 창출 방안까지 사업 전반에 걸쳐 자문한다. 그 첫걸음으로, 24일 산림청과 디렉터 위원은 대구광역시 군위군 일대 자연휴양림 지정 예정지에 대해 사전 서류자료를 검토한 후 현장에서 입지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사업자와의 1:1 면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자문을 받은 사립휴양림 운영자는 경영목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