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미사초등학교는 5월 28일 교내 강당에서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뉴비전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의 장애 인식 개선과 문화예술 감수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4·5·6학년 학생들이 참여했다. 공연에서는 시각장애를 지닌 연주자들이 악보 없이 서로의 호흡과 소리에 의지해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이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학생들은 공연 내내 집중하며 감상했고, 연주가 끝난 뒤에는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연주자들의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고, 노력으로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금현 교장은 “이번 공연이 학생들이 장애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을 통해 공감과 배려를 배우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사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장애 인권 감수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하남 미사중앙초등학교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교내 운동장에서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활기찬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학생들의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교 이후 처음으로 학부모를 대규모로 초청해 운영한 행사로,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한층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안전을 고려해 학년별로 나누어 진행됐다. 28일에는 유치원과 1·2학년, 29일에는 3·4학년, 30일에는 5·6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각자의 기량을 펼쳤다. 학생들은 달리기, 학년별 특색 종목, 단체 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질서 의식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운동장을 찾은 학부모들은 자녀들을 응원하며 학교 교육활동에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주관한 정한길 교사는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어울림 한마당이 학생들에게는 건강한 성장의 계기가 되고, 학부모에게는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소통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
(비전21뉴스) 단가람유치원은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유아들과 함께 텃밭에 모종을 심는 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유아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아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흙을 고르고 모종을 심으며 생명의 시작을 몸소 경험했다. 특히 학급별로 심고 싶은 작물을 투표로 결정해 딸기, 토마토, 오이, 파프리카, 로메인 등 다양한 모종을 심으며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식물을 기르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하는 출발점으로, 흙을 만지고 식물을 돌보는 과정에서 오감을 활용한 체험과 함께 정서적 안정감과 책임감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줬다. 활동에 참여한 한 유아는 “빨리 딸기가 열려서 먹어보고 싶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왕영옥 원장은 “유아들이 직접 가꾸는 경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명과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나룰초등학교는 어린이날을 맞아 4월 27일과 28일 이틀간 학부모회 주관으로 ‘어린이날 기념 보물찾기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년별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27일에는 유치원과 1·2·4학년, 28일에는 3·5·6ܬ학년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급식 후 교내 생태숲에서 학부모들이 숨겨 놓은 보물을 찾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보물을 발견한 학생들은 지정된 장소에서 상품으로 교환하며 성취감을 느꼈다.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상품 수령 장소를 3곳으로 분산 운영하고, 담임교사가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또한 행사 과정에서 생태숲의 꽃과 나무를 훼손하지 않도록 지도하고, 1인 1개 보물 찾기 원칙을 적용해 질서 있는 참여를 유도했다. 모든 학생이 보물을 찾을 수 있도록 충분한 수량을 준비하고, 보물을 찾지 못한 학생에게도 별도의 상품을 제공해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배려했다. 나룰초는 이번 행사 외에도 어린이
(비전21뉴스) 기상청은 4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2회 방재기상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방재기상정책협의회는 행정안전부 등 방재기상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정부 내 협의체로, 각 기관에서 수립하는 방재기상대책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올 여름철 방재기상정책협의회에는 총 22개 방재기상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기상청은 이번 여름에 최초로 시행하는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 ▵폭염 집중시간대 정보, ▵재난성호우 긴급재난문자, ▵특보구역 세분화, ▵호우특보 해제예고 시범운영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용노동부, 산림청, 해양경찰청에서도 기관별 주요 방재대책(안)을 발표했으며, 이어서 기관 간의 상호 지원과 협력 방안에 대한 열띤 토의가 이어졌다. 오늘 논의된 사항들은 분야별 여름철 풍수해 대책에 반영되어, 각 기관이 5월 15일 전까지 수립ㆍ발표할 예정이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해 신설되는 특보제도를 통해 국가 자연재난 대응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상청의 예보와 특보가 국가 자연재난 대응의 시작점인 만큼, 기상청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인명피해 최소화에
(비전21뉴스) 경기도는 29일 모바일 메신저(카카오톡)를 활용한 산불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모바일 기반의 재난 대응 훈련은 이번이 처음으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실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점차 복잡·다양해지는 재난환경에 발맞춰, 현장 중심의 기동성 있는 소통 체계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도는 2026년 4월 현재까지 73건의 산불이 발생해, 같은 기간 전국 산불 발생 건수 315건 중 상당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도는 이 같은 산불 발생 여건을 감안해, 실제 상황에서 신속한 상황공유와 부서 간 협업체계가 즉시 작동할 수 있도록 이번 훈련을 추진했다. 특히 경기도는 산림 면적이 좁고 산림과 도심·시설이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대규모 산불 발생 시 ‘진화’와 ‘대피’의 골든타임을 동시에 확보하는 실전 대응 체계 구축에 집중했다. 이를 통해 새롭게 정립된 주민대피 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살필 계획이다. 훈련 시나리오는 급격한 산불 확산과 산림 고립형 요양시설의 위기 상황을 가정했다. 신속한 산불 진
(비전21뉴스)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위원인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이 28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경기도교육연구원의 수탁연구 운영 현황과 연구 관리 체계를 집중 점검하고, 연구 내실화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강력한 개선 방안을 주문했다. 이날 임창휘 의원은 경기도교육연구원의 연구 방향성에 대해 ‘집중’과 ‘다양성’을 화두로 던졌다. 임 의원은 “다양한 교육 분야의 연구를 위해 외부 연구진을 확보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그 비중이 지나치게 높을 경우 내부 연구진의 역량이 저평가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며, “경기교육 정책의 철학을 담은 장기적이고 단계적인 연구는 내부 연구진이 중심이 되어 전문성을 갖고 집중적으로 이끌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 의원은 외부 인력 활용 시 연구진과 자문위원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할 것을 촉구했다. 특정 전문가가 여러 과제에 중복으로 참여해 제도가 악용된다는 오해를 사지 않도록 관리할 것을 당부하며, “교원, 학생, 학부모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자문 그룹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차별화된 체계를 마련해 달
(비전21뉴스) 새만금개발청은 조직문화 개선과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선도할 ‘새만금 뉴웨이브(New Wave, ’뉴웨이브’) 제4기’를 구성하고, 4월 29일 출범식과 함께 본격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정인권 청장 직무대리와 뉴웨이브 회원들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식과 올해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소망 비행기 날리기 등 혁신 활동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23년에 출범한 뉴웨이브는 새만금청의 조직문화를 선도하는 혁신그룹으로, 그간 ▲ 새만금청 조직문화 개선 9대 과제를 선정하고, ▲ 기관장·부기관장 간담회를 통해 행정 일선의 목소리가 조직 전체로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가교역할 등을 수행했다. 이번 제4기 뉴웨이브는 제3기의 혁신 성과를 이어가는 한편, 기성세대의 혁신 활동 참여기회가 부족했다는 아쉬움을 반영하여 참여대상을 엠지(MZ)세대에 국한하지 않고,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시니어 공무원도 선정했다. 기존 저연차·신규직원에서 근무 연수 5년 이상 직원 5명과 5년 미만 직원 7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하여, 경험과 열정이 조화를 이루는 세대 융합형
(비전21뉴스) 새만금개발청은 4월 29일 재난재해 사고 예방을 위한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테스크 포스(재난재해 분과)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현 정부에서 국가 전반의 비정상 요소를 발굴·개선하기 위한 부처별 TF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새만금청을 비롯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TF(재난재해 분과) 구성·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새만금지역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현황 및 재난재해 대응 체계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과제 발굴과 함께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가 강화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새만금지역은 타 지역과 달리 연약지반, 대규모 건설 등 안전사고 위험 요인이 상존하고 있어,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고, 이를 위해 현장 점검 매뉴얼 강화, 사고 우려 사업장에 대한 집중 점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민수 사업총괄과장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철저한 사전 예방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비전21뉴스) 광주광역시체육회 전갑수 회장이 대한민국 스쿼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7일 광주체육회관을 방문한 박세준 대한스쿼시연맹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광주광역시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대한스쿼시연맹 제4차 이사회에 앞서 전달식이 진행됐다. 대한스쿼시연맹 박세준 회장을 비롯해 임효택·하호성·장현기·정창욱·이재훈 부회장과 전상완 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체육회 전갑수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는 전갑수 회장이 취임 이후 광주 스쿼시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온 점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광주광역시시장배 전국 실업 스쿼시대회’의 완성도를 높여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대한민국 스쿼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박세준 대한스쿼시연맹 회장은 “전국대회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 주신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스쿼시 발전을 위해 보여준 애정과 헌신은 체육계 전반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갑수 회장은 “국내를 대표하는 전국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비전21뉴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반려식물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라 관련 연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9일 (사)한국반려식물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반려식물협회는 반려식물 문화 확산과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사단법인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토종 자생식물을 활용한 실내 반려식물 소재 선발과 실내정원 활용기술 개발을 담당하고, (사)한국반려식물협회는 현장 경험과 전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실용화 및 산업 연계를 지원한다. 양 기관은 ▲토종 자생식물 등 반려식물 유전자원 교류 ▲현장 적응성 평가 및 재배 특성 연구 ▲반려식물 관련 공동연구 추진 ▲연구 결과의 현장 적용 등을 통해 실내 환경에 적합하면서도 우리 고유의 생태적 가치를 지닌 식물 자원과 생활 속 실내정원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경기도가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경기도청사와 북부청사, 소방재난본부, 건설본부, 보건환경연구원 등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지난해 세입·세출 예산 집행 실적과 재정 운영 성과를 종합 점검하는 절차로, 도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위원회가 맡는다. 위원회는 대표위원인 경기도의회 김도훈(국민의힘·비례)을 비롯해 이호동(국민의힘·수원8)‧임창휘(더불어민주당·광주2) 의원과 공인회계사, 세무사, 재무전문가, 시민사회단체 등 민관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검사 대상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기금, 채권·채무, 공유재산, 성인지예산, 성과보고서 등 재정 운영 전반이다. 김도훈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재정이 도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는지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예산이 꼭 필요한 분야에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 재정 건전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검사 후 위원회는 10일 이내 의견서를 제출하며, 도는 이를 반영한 결산서를 5월 말까지 도의회에 제출한다. 이후 6월 정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