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4일, 신망애복지재단 운동장에서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한 ‘종사자 어울림 슐런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대회는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신망애복지재단, 사랑과평화복지재단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이날 행사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신망애복지재단·사랑과평화복지재단의 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슐런대회 △시상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 슐런은 네덜란드의 전통 민속놀이로, 나무로 만든 원반을 슐박의 네 개 홀에 밀어 넣는 방식의 경기이며, 이번 대회는 총 32개 팀이 참여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신망애복지재단 관계자는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은 언제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종사자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와 협력해 뜻깊은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이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라며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닌, 종사자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임용된 신규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2025년 상반기 신규공직자 과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공직자 공렴(公廉) 다짐 선서식 △팔로워십 교육 △AI 활용 디자인씽킹 △남양주 시정 체크업 △시가 배우기 △인사·복무 제도 △청렴 교육 등 신규공직자의 공직가치 함양과 조직 적응을 위한 기초직무 역량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의 시작은 남양주의 정신적 뿌리인 정약용 선생의 ‘공렴’ 정신을 되새기는 선서식으로 꾸며졌다. 공렴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공직자의 최우선 핵심 가치로 강조한 공정(公正)함과 청렴(淸廉)함의 정신으로,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도덕적 기준과 실천 방향을 제시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2일 정약용유적지에서 진행된 신규공직자‘공렴 선서식’에 참석해 신규공무원 한명 한명에게 직접 정약용 선생의 정신이 깃든 매화꽃과 시민을 섬기는 마음이 담긴 배지를 전달하며, 다산이 강조한 공직자의 자세와 마음가짐을 당부했다. 이어, 신규공직자들은 공렴 선서문을 낭독하며 정약용 선
(비전21뉴스) 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는 4일 안양시 석수도서관으로부터 센터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마음의 양식으로 삼을 수 있는 도서 100권을 전달받았다. 이번 도서 100권 기증은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센터를 찾는 시민들이 마음의 건강까지 챙기길 바라는 마음에서 안양시 석수도서관이 마련한 따뜻한 나눔이다. 또한 센터는 이를 계기로 시민의 건강과 지식을 돌보는 사업에 도서관과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센터는 기증받은 도서 100권을 센터 내에 배치해 시민과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상인들의 건강 먹거리 프로그램 참여 외에도 언제든 찾아와 책을 빌려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상인들의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 휴식과 지식 함양도 지원한다. 박미진 센터장은 “먹거리 정책은 단순한 식문화 사업을 넘어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건강한 먹거리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까지 조성하는 것”이라며, “시민뿐만 아니라 먹거리와 밀접한 도매시장 상인분들도 센터에 쉽게 방문해 건강한 먹거리와 지식을 함양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4월 4일 이천시는 제80회 식목일 행사가 많은 시민과 관계자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를 애도하고, 산림 복구와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과 생태계 복원을 위한 밀원수(蜜源樹) 식재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꿀벌과 같은 곤충의 서식지를 보호하는 밀원수는 생태계 유지뿐만 아니라 농업과 식량안보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날 행사에는 이천시장과 관계자, 지역주민, 환경단체 등 다수가 참석해 밀원수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이날은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산불로 인해 피해가 많이 발생한 만큼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을 넘어 이를 보호하고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오늘 심은 나무가 미래 세대에 푸른 숲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당부했다. 황병구 공원녹지과장은 “앞으로도 산림 보호와 복구를 위한 다양한 노
(비전21뉴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 3일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이용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경희 이천시장은“따뜻한 봄날에 노인복지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좋은 추억을 만드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기쁘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이천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종사자들을 격려하며“지역 노인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시는 종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평가 결과의 긍정적인 영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을 돌보고 섬기는 기관으로 자리 잡아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24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모든 등급 A를 달성하는 등 노인복지의 최일선에서 어르신들의 즐거운 여가생활을 위해 힘쓰고 있다.
(비전21뉴스)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4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에스케이하이닉스로부터 재난 구호 차량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차량 전달식은 이천시자원봉사센터 다목적실에서 진행됐으며, 김경희 이천시장, 정상록 에스케이하이닉스 부사장, 신훈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 이미선 이천시자원봉사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원받은 재난 구호 차량은 평상시 자원봉사 운영 및 관리에 활용되며, 재난 발생 시에는 피해지역의 신속한 구호물자 운반을 위한 주요 수단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천시는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인 구호 활동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이천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에스케이하이닉스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에스케이하이닉스 정상록 부사장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적
(비전21뉴스) 장호원청년회의소는 최근 전국적인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에 공감하는 마음으로 지난 3월 30일 진행 예정이었던 제29회 장호원읍민건강걷기대회 행사를 취소하고 준비된 경품을 전부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된 물품은 백미 4kg 50포, 라면 30박스, 쌀눈 식품, 새송이버섯, 32인치 티브이, 각종 쿠폰 등 800만 원 상당의 다양한 물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호원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경품 마련을 위해 후원에 참여한 21개의 단체는 ▲이천미가 ▲장호원농업협동조합 ▲장호원 테무진(양갈비) ▲글로벌부동산 ▲장호원 맘스터치 ▲장호원 뚜레쥬르 유튜버 기린이모 ▲장호원 이준편한내과 ▲장호원 서울우수한치과 ▲드림타운 ▲새골버섯농장 ▲장호원 신협 산악회 ▲장호원현대자동차서비스센터 ▲민영전산 잉크와사무기기 ▲만세해장국 ▲장호원해병대전우회 ▲카톡노래방 ▲장호원스피드메이트 ▲장호원진암주유소 ▲삼보건재 삼보철강 ▲우아래 모임일동 ▲신죽회이다. 장호원청년회의소는 “산불 피해지역 주민의 아픔에 공감하며 행사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라며 “이번에 기부한 물품들이 정말 도움이 필
(비전21뉴스) 이천시 중리동 새마을남녀협의회가 4일 오전 대포동 1111번지 일대 ‘한그내둘레길’에서 식목일 맞이 나무 심기 활동을 했다. 새마을남녀협의회 및 중리동 부녀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마을 둘레길을 아름답게 가꿈과 동시에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형산불로 3만 6천 헥타르(ha) 이상의 산림이 소실된 상황에서 기후 위기와 지구온난화를 극복하려는 결의를 다지고자 기획되었다. 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남천나무 200주를 둘레길 곳곳에 빠짐없이 식재하고 나무 하나하나에 빠짐없이 물을 공급해주는 등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힘써 노력하였다. 이연수 협의회장은 “회원들의 노력으로 인해 마을이 한층 더 아름다워진 것 같다”라고 말했으며, 정찬하 부녀회장은 “바쁜 개인 일정에도 불구하고 공익적인 활동을 위해 함께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경화 중리동장은 “시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동시에 이번 활동이 이천시민들이 기후변화에 경각심을 가지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하였다.
(비전21뉴스) 김포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2024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신고대상은 지난해 12월 말 결산 법인으로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 이내(연결법인은 5개월 이내)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 하거나 시청 세정과에 우편 또는 직접방문하면 된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신고해야 하며, 사업장이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있는 경우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각각 신고해야 한다.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한 경우에는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신고 시 주의해야 한다. 수출 중소기업(요건 충족) 및 재난 피해 중소기업(제주항공 여객 사고 피해자 및 유가족이 대표인 중소기업과 특별재난지역 중소기업)에 대해 국세인 법인세 납부 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기업은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오는 7월 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한다. 다만,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해야 한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초과금액에 대해 납부기한 다음 날부터 1개월(중소
(비전21뉴스)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벼농사 못자리 설치 시기를 앞두고 4월 저온을 대비해 못자리 적기 설치와 보온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포시의 1월 1일부터 4월 3일까지 기상을 분석한 결과, 올해 평균기온은 0.3℃, 최고기온 5.8℃, 최저기온 –4.8℃, 강수량은 53㎜, 일조시수는 539.3시간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전년대비 각각 2.1℃/1.5℃/2.3℃ 낮고, 강수량은 45.5㎜가 적고, 일조시수는 약 96시간 많은 값이다. 최근 10년간의 평균기온을 월별로 비교해 보면, 1월 평균기온은 금년 –2.7℃, 전년 –1.7℃, 평년 –2.4℃이고, 2월은 각각 –3.1/2.2/0.2℃, 3월은 5.7/5.7/6.2℃, 4월은 7/12.2/12.3℃로 나타났으며, 특히 못자리를 설치하는 4월의 기온은 평년보다 5℃이상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기상청에서도 4월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서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겠고, 4월 말경 북쪽 고기압의 영향을 찬 공기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중만생벼의 경우 이앙기
(비전21뉴스) 경기도는 4일 오후 2시, 성남시 야탑 과학화예비군훈련장에서 ‘창설 제57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경기도 예비군 자원은 약 70만 명으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지역 안보의 최전선에서 통합방위의 핵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는 북한과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국가 중요시설이 밀집해 있어 예비군의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기념식을 통해 예비군의 창설을 기념하고, 예비전력으로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국가안보와 지역 방위에 헌신한 유공자와 기관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으며, 이어진 퓨전국악 공연을 통해 예비군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기념식에는 경기도 행정2부지사 직무대리인 균형발전기획실장을 비롯해 수도군단 부군단장, 예비군 지휘관, 예비군 대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계삼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기념사를 통해 “예비군은 우리 지역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이며, 병역 자원이 줄어드는 시대에 더욱 중요한 존재가 될 것”이라며,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도민의 안전과 지역 안보 강화를 위해
(비전21뉴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4일 경기도청에서 요코 알렌데르(Yoko Alender) 에스토니아 의회 환경위원회 위원장(전 기후부장관), 스텐 슈베데(Sten Schwede)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를 만나 경기도-에스토니아 기후 및 재생에너지 분야 정책 협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지난해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의 방도 후 경기도와 에스토니아 예술 분야 협력에 진전이 있었으며 양 지역의 관계가 다방면에서 가까워지고 있다”고 언급한 후 “경기도는 RE100, 기후위성, 기후보험, 수소도시 조성 등 기후·재생에너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에스토니아와 협력의 범위를 더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3월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가 경기도를 방문해 예술 분야 협력을 논의한 이후 올해 3월 경기아트센터에서 에스토니아 출신 음악가의 내한 공연이 성사된 바 있다. 요코 알렌데르 위원장은 “에스토니아는 1990년 대비 온실가스를 63% 감축했으며, 203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 발전과 2050년 탄소제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경기도는 기후·재생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