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1만 원 미만의 소액 진료비가 발생한 실제 최종 진료일보다 앞선 진료일을 신청 기간의 기산일인 최종 진료일로 판단해 신청 기한이 경과했다는 이유로 재난적의료비 지급신청 접수를 거부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이를 접수하여 처리토록 시정권고하고, 재난적의료비 지급 신청 기간과 관련한 공단의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 안내’ 지침 등을 정비하도록 제도개선할 것을 의견표명했다. ㄱ씨는 2024년 5월에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고 2025년 4월에 최종 진료를 마친 후 같은 해 9월 공단에 재난적의료비를 신청했다. 그런데 공단은 ㄱ씨가 2025년 4월에 진료받은 기록은 있지만 납부한 진료비가 없으니 ㄱ씨의 최종 진료일은 2024년 7월이고, 최종 진료일로부터 6개월 이상 경과했다며 재난적의료비 지급신청 접수를 거부하자 ㄱ씨는 국민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국민권익위의 조사 결과, '재난적의료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2조 제1항(시행규칙)에서는 재난적의료비 지급신청 기간을 “최종 진료일(입원진료의 경우에는 퇴원일을 말한다)의 다음 날부터 180일 이내”라고 명시하고 있는데, 공단은 내부지침에서 위
(비전21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30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 중구 은행회관에서 전국 시민고충처리위원회 대표위원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2026년 권익위원회 전국협의회’를 개최한다. 시민고충처리위는 관할하는 지역 주민의 고충을 해소하고 불합리한 행정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32조에 의하여 지방정부에 설치하는 지방 고충민원처리기관(옴부즈만)이다. 1995년 제도 도입 후 현재 전국 107개 지방정부에서 설치‧운영 중이다. 그 간 국민권익위는 권역별 협의회 및 합동 설명회 개최, 고충처리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혁신 공개토론회(포럼) 개최, ‘달리는 국민신문고’ 현장간담회 개최, 고충처리 협업 및 제도개선 연계 추진 등 시민고충처리위의 성장과 운영 내실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 왔다. 30일 개최하는 협의회에서 국민권익위는'2026년 시민고충처리위원회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고충처리위를 위한 지원을 계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외에도 ‘서울특별시 시민감사 옴부즈만위원회’의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권익개선을 위한 국민
(비전21뉴스) 행정안전부는 중대범죄수사청의 차질 없는 출범을 지원하기 위한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이 4월 30일 출범한다고 밝혔다. 개청준비단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를 통한 형사사법체계 개편으로 올해 10월 2일 신설되는 중대범죄수사청의 안정적인 출범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 조직이다. 개청준비단은 행정안전부 소속으로 설치되며,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이 단장을 겸임하고 인천지검 이진용 2차장검사가 부단장을 맡는다. 조직은 총무과, 수사실무기획과, 재무시설과 등 3개 과로 구성되며 총 64명 규모로 운영된다. 인력은 법무부와 행정안전부, 검찰청, 경찰청 중심으로 관계부처 공무원이 파견되어 참여한다. 특히 수사관 등 수사 실무 경험이 있는 인력 중심으로 구성하여 향후 중대범죄수사청 개청 이후에도 차질없는 수사업무를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개청준비단의 주요 업무는 첫째, 중대범죄수사청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중대범죄수사청 관련 법령이나 규칙 등 실무 규정을 정비하고 수사 절차와 기관 간 협력체계 등 운영에 필요한 제도를 구축한다. 둘째, 중대범죄수사청의 세부조직과 인력 배치 기준, 인사 규
(비전21뉴스) 체육도시 익산에서 전국 학생 볼링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전국 규모 대회가 펼쳐진다. 익산시는 5월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제40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학생볼링대회'가 개최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볼링협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볼링협회와 익산시볼링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전국 12세 이하부, 15세 이하부, 대학부 선수와 임원 등 1,0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월드(남부탑)볼링장과 한성볼링장에서 분산 진행되며, 일정은 △대학부 5월 5~13일 △15세 이하부 5월 15~18일 △12세 이하부 5월 14일이다. 참가 선수들은 개인전과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대회는 14일간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전국 각지의 학생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단위 대회를
(비전21뉴스) 임실군청 사격팀 소속 추가은 선수가‘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사격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며 아시아 무대 정상 정복을 향한 힘찬 도전에 나선다. 임실군은 지난 4월 4일부터 창원 국제사격장에서 열린‘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부 공기권총 10m 종목에서 추가은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에 선발됐다고 밝혔다. 추가은 선수는 총점 2,310.6점을 기록하며, 오예진(IBK기업은행, 2,327점), 김보미(부산시청, 2,313.2점) 선수에 이어 종합 3위를 차지, 당당히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들 3명의 선수는 오는 9월 일본 아이치, 나고야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해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추가은 선수는 2001년생(25세)으로 경남 창원 출신이며, 주 종목은 공기권총이다. 학창 시절부터 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특히 2018 창원 세계주니어 선수권대회 10m 공기권총 혼성전․단체전, 2019 도하 아시아선수권 대회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2020 도쿄올림픽에 참가하는 등 다수 국제경험을 보유하고
(비전21뉴스) FC목포 축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홈경기에서 다양한 팬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FC목포는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목포국제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K3리그 9라운드’ 전북현대 N과의 홈경기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과 팬들을 위한 풍성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에서는 FC목포의 신규 마스코트 ‘모코’가 처음 공개되며, 입장하는 어린이 관람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모코 키링’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시즌에 관계없이 FC목포 유니폼을 착용한 관람객에게 기념품을 선착순 제공해 팬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경기 관람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가정의 달을 기념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씨월드고속훼리와 함께하는 우리 가족 패밀리 런’에서는 우승 가족에게 제주도 왕복 승선권(패밀리룸)과 제주 호텔 2박 숙박권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참가 가족 전원에게 지역 내 고급 뷔페 식사권이 증정된다. 이 밖에도 제주도 왕복 승선권, 제주 호텔 1박 숙박권, 엔진오일 교환권 등 총 30여 종의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비전21뉴스)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가 4월 21일부터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장벽 해소 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무료화 이후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기기 조작 미숙이나 지문 인식 오류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흥선동은 단순히 안내 책자를 비치하는 수준을 넘어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지문이 건조해 인식이 안 되는 민원인을 위한 ‘지문 도우미 바구니(로션, 물티슈)’를 상시 비치하고, 기기 조작이 힘들 때 누를 수 있는 ‘무선 도움 호출벨’을 설치해 담당 공무원이 즉시 현장에서 돕도록 했다. 노유정 자치민원과장은 “수수료 무료화로 혜택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밀착형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4월 28일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에 대한 개입 방향과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대상 가구는 장애를 동반한 다문화 한부모 가족으로, 특별한 지지체계 없이 외부와 단절된 생활을 하고 있어 복합적인 위기 극복이 필요했다. 특히 중증 발달장애 자녀 양육 및 돌봄에 대한 부담이 컸으며, 20년 이상 거주한 주택은 노후화로 인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주거 환경개선 등 다각적인 개입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날 회의는 의정부시 장애인복지과, 의정부시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 장암종합사회복지관, 나눔과행복사회적협동조합, 의정부중앙로터리클럽 등 민관 6개 기관에서 9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상 가구의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지원 방향과 역할 분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각 기관이 보유한 서비스와 자원을 적극적으로 공유하여 대상자에게 가장 적합한 맞춤형 복지가 연계되도록 힘을 모았다. 조미경 동장은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돕기 위해서는 공공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사
(비전21뉴스) 의정부시 보건소는 암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아‧성인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소아 암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8세 미만의 전체 암환자로, 2026년 기준 2008년생 중 생일이 지나지 않은 경우까지 포함된다.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별도 조건 없이 선정되며, 건강보험 가입자는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소아 암환자 가구를 대상으로 매년 정기적인 소득‧재산 조사를 실시해 지원 적합 여부를 판정하고 있으며, 기준을 충족한 대상자는 시스템에 등록해 의료비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암종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백혈병은 연간 최대 3천만 원, 기타 암종은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기간은 신청일부터 18세가 되는 연도까지이며, 진단‧검사비, 치료비, 약제비 등 암 치료와 직접 관련된 의료비가 포함된다. 성인 암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를 기본으로 하며, 일부 건강보험 가입자도 포함된다. 건강보험 가입자의 경우 국가 암검진 수검 여부
(비전21뉴스) 의정부시 보건소는 4월 28일 행복로 일대에서 금연환경 조성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한 야간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유동인구가 많은 중심 상권 지역에서 금연구역 내 흡연과 담배꽁초 무단투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자원순환과와 협업해 환경 오염과 생활 불편을 동시에 유발하는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단속에는 관계 공무원과 지도원 등 12명이 참여해 현장 지도‧점검을 병행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단속 및 지도 ▲담배꽁초 등 폐기물 무단투기 행위 단속 ▲유동인구 밀집지역 및 민원 다발 지역 중심 순찰 및 계도 활동 등이다.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현장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안내 및 계도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김진혁 보건정책과장은 “행복로는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으로, 야간 시간대 흡연과 무단투기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곳”이라며 “이번 합동 단속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금연구역 관리 강화를 위
(비전21뉴스) 의정부시는 4월 29일 화학물질을 사용하고 있는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에서 화학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의정부시(환경정책과, 자원순환과, 시민안전과), 의정부소방서, 자원회수시설 등 3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암모니아 누출 및 화재가 발생하는 복합 재난 상황으로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자원회수시설 자위소방대 자체 초기 화재 진화 ▲암모니아 누출 차단 및 화재 진화 ▲인명 구조 ▲누출 확산 대비 등 단계별 대응으로 이뤄졌으며, 관계 기관의 협업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화학사고 및 화재에 대한 초동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화학사고를 대비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초동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코치 김현승)이 국제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둬 대한민국 테니스의 위상을 드높였다. 테니스팀 신지호 선수는 지난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W15 싱가포르 국제 투어대회에 출전해 여자복식 종목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같은 팀 임희래 선수는 여자복식 종목에서 3위를 차지해 의정부시 테니스팀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 여자복식 결승에서 신지호 선수는 대만선수 Fang An Lin 선수와 조를 이뤄 일본과 대만 선수로 이뤄진 강호 팀을 상대로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앞서 준결승에 함께 진출한 임희래, 김은혜 선수조 역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공동 3위에 올라 팀의 저력을 과시했다. 이번 성과는 팀워크와 꾸준한 훈련의 결실로, 한 대회에서 우승과 입상을 동시에 이뤄낸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우승을 차지한 신지호 선수는 “팀원들과 함께 준비한 결과가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 더 높은 무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현석 부시장은 “국제대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