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군 장병의 경제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군 장병 할인업소’할인 대상을 사회복무요원까지 포함하여 확대 운영한다. 군 장병뿐만 아니라 사회복무요원까지 할인 대상으로 확대하는 것은 전국 지자체 최초 사례로,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모든 청년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군 장병 할인업소’는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등에서 군 장병에게 이용 요금의 10% 이상을 할인하거나 이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확대 운영에 따라 관내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도 신분증 또는 복무확인서 등을 제시하면 군 장병과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참여하는 업체는 매장 내 ‘사회복무요원 할인 포함’내용이 기재된 홍보물을 부착하고, 할인업소를 이용하는 사회복무요원은 사회복무요원증 등을 제시하여야 할인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사회복무요원까지 할인 대상을 확대한 것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청년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올해 군 장병 할인업소 200개소 달성과 함께, 전국 최초 확대 사례에 걸맞은 모범적인 운영으로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오는 4월과 5월 개최 예정인‘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와 ‘2026년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대형 행사를 앞두고 대규모 국내외 관광객 유입에 대비한 위생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0일까지 식품안전과와 3개 구청 산업위생과로 구성된 4개 합동 점검반을 가동해 고양종합운동장, 일산호수공원 등 행사장 주변과 주요 역사 인근의 식품접객업소 및 숙박업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식품 분야에서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등을 집중 점검하고, 숙박 분야에서는 ▲요금표 게시 및 준수 여부 ▲부당 영업 행위(바가지요금, 일방적 예약 취소) 등을 강력히 지도할 방침이다. 시는 이에 앞서 주요 역사 및 행사장 주변 숙박업소 61개소에 시장 명의의 협조 서한문을 발송한다. 서한문에는 과도한 요금 요구 금지, 객실 청결 유지, 친절 서비스 제공 등 고양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내용이 담긴다. 또한 꽃박람회 기간인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는 ‘식품 및 공중위생 안전관리 상황실’을 운영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25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평가’에서 경기도 내 시군 중 가장 많은 ‘탁월’등급 사회적기업을 배출하며 도 내 1위를 기록했다. 사회적가치지표(SVI)는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지역사회 기여, 고용 창출, 조직 운영, 재정 성과, 혁신성 등 14개 지표를 종합적이고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제도다. 결과에 따라 ▲탁월 ▲우수 ▲양호 ▲미흡 ▲취약 등 5단계 등급으로 분류된다. 파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탁월’등급 3개 기업을 비롯해 ‘우수’7개, ‘양호’7개 기업이 선정됐다. 특히 평가에 참여한 17개 기업 모두가 ‘양호’이상의 등급을 획득했으며, 그 중 10개 기업은 ‘우수’이상의 등급을 획득해 우수 이상 등급 비율도 역시 경기도 내 시군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파주시가 그동안 (예비)사회적기업의 발굴과 성장을 위해 추진해 온 다각도의 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그간 ▲파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원사업 ▲사회적경제 재정지원 사업 ▲사회적경제기업 역량 강화 교육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대 등 기업의 내실을 다지고 자생력을 키우는 데 집중해 왔다.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9일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장항습지를 방문한 가운데, 장항습지생태관에서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참석해 함께 장항습지생태관 시설을 둘러보고 장항습지를 방문하며 현장 설명을 청취했다. 양 기관은 장항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현장에서는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 및 관리 현황 ▲군부대와 연계한 지뢰 관련 안전관리 협력 방안 ▲생태계교란종 대응 및 생물다양성 증진 방안 등 장항습지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협력 사항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장항습지는 한강하구의 대표적인 생태자원이자 고양시의 소중한 자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한강유역환경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항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안전관리, 생물다양성 증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항습지는 다양한 철새와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한강하구의 대표적인 습지로, 고양시는 장항습지생태관을 중심으로 생태 보전과 환경교육, 생태체험 기능을 강화하는 등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오는 3월 14일 행주산성 충장사에서 ‘제433주년 행주대첩제’를 거행한다. 행주대첩제는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의 승전을 기념하는 행사로, 민관군과 부녀자가 합심해 이뤄낸 행주대첩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순국선열에 대한 전통 제례를 엄숙히 봉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역사적 현장을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토요일에 행사를 개최해, 일반 시민들의 참관 기회가 확대됐다. 행주대첩체는 오전 10시 행사 안내로 시작해 본격적으로 ‘행주대첩제’ 제례를 봉행한다. 주요 제례 절차인 전향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요례 등이 약 35분간 펼쳐지며, 제례는 행주대첩 제전위원회 주도로 진행된다. 특히 전문 해설을 곁들인 전통 제례로 행사의 이해를 높이고, 제례악 연주가 펼쳐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행주대첩제는 단순히 격식을 갖춘 제례를 넘어, 시민들이 함께 행주얼을 되새기며 화합을 이루는 살아있는 역사·문화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주말 나들이 겸 행주산성을 방문해 승전의 기쁨을 누리고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함께 기려주길 바란다.”고 말했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가 3일 오후 3시 일산서구 대화동 2705번지 일원에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문화콘텐츠 분야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에서 경기도가 광역 단위 사업지로 선정된 뒤, 시·군 공모를 통해 고양시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며 추진됐다. 클러스터는 총사업비 286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5,198㎡ 규모로 건립된다. 1~2층은 전시·체험 공간과 콘텐츠 상품 판매장, 3층은 창작·연구개발 공간, 4층은 기업 입주실·비즈니스 라운지 등 사무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준공 목표는 내년 하반기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이 고양시가 콘텐츠 산업을 미래 핵심 먹거리 산업으로 삼고 본격적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클러스터가 원활히 완성돼 콘텐츠 기업의 성장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27일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및 전략작물직불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직불금의 주요 추진 체계를 안내하고, 원활한 신청 접수를 위해 담당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무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전년도 민원 발생 사례와 원인을 상세히 안내해 올해는 같은 유형의 민원이 재발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올해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기간이 대면·비대면이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로 동일하다. 방문신청은 농지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비대면 신청은‘농업e지’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전략작물직불금은 동계작물은 4월 3일까지, 하계작물 5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기본형 공익직불금과 동일하게 대면신청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비대면 신청은‘농업e지’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의 직불금 사업 대상자가 3,900명에 달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 대상 농업인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고루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26일 파주시 농업과학교육관에서 관내 로컬푸드 납품 농가들을 대상으로 녪년 로컬푸드 납품농가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파주 로컬푸드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들의 자부심 고취 및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이 참석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의 시작을 알리는 공식 행사에서는 ‘로컬푸드 확대’와 ‘안전한 농촌 일터 만들기’를 주제로 한 구호 외치기를 하며, 안전 수칙 준수를 통한 사고 없는 농촌 환경 조성과 파주 로컬푸드의 비상과 상생 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본격적인 강의에서는 현장의 생생한 경험이 공유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로컬푸드 운영의 모범 사례로 꼽히는 농업인 손창수와, 구본일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자신들만의 생산 관리 비결와 로컬푸드 출하를 통한 성공 비법을 전수했다. 이어 파주시 도시농업과 황영묵 전문위원이 녩년 로컬푸드 매출 실적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황 위원은 지난 한 해 동안의 품목별 매출 추이와 소비자 구매 유형을 정밀 분석한 자료를 제시하며, 2026년도 농가별 생산 계획 수립과 판촉(마케팅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야경을 보며 힐링할 수 있도록 3월 14일부터 10월까지 매주 2·4째주 토요일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행주산성은 한강을 낀 아름다운 풍광과 한강의 야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람 명소로 손꼽혀 왔다. 행주산성은 임진왜란 3대 대첩 중의 하나인 행주대첩의 현장으로 권율 장군의 호국정신이 깃든 유서 깊은 장소다. 산성의 형태는 덕양산을 둘러쌓은 퇴뫼식 토성으로 전체 둘레길이는 약 1km에 이른다 관람객들은 행주산성의 시작인 대첩문으로부터 권율 장군 동상을 지나, 충장사, 덕양정 등을 둘러보며 행주대첩비가 있는 정상에 올라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탁 트인 한강 야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주산성 야간개장 관람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입장마감은 오후 9시까지이고 관람료는 무료이다. 주차는 행주산성 제1주차장과 제2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비는 일반운영 시간에는 유료, 오후 6시 이후 야간개장을 위해 입장하는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개장 운영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한강의 노을과 함께 행주산성의 야경을 즐기며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재단을 이끌 신임 대표이사에 이창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창현 대표이사는 국가브랜드위원회 선임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KOTRA 밀라노 무역관과 자카르타 무역관 근무를 거쳐 KOTRA 아카데미 인니경영마케팅연구소 소장을 지낸 국제 경영·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다. 풍부한 해외 실무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재단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표이사는 오는 3월 1일자로 선임돼, 향후 2년간 대표이사로서 재단 업무를 총괄한다. 오는 4월 개최되는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시작으로 △콘텐츠 유니버스 코리아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 △고양가을꽃축제 등 주요 행사를 이끌며, 고양시 화훼·원예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제회의·전시회 등 MICE 행사 개발 및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임기 첫 사업으로 총괄 지휘하게 될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장애인 가정과 여성장애인의 출산 지원을 위하여 ‘장애인 가정 출산 지원 사업’과 ‘여성장애인 출산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장애인가정 출산 지원 사업’은 신생아의 출생일을 기준으로 부 또는 모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신생아 1인 기준 12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성장애인 출산비용 지원 사업’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여성장애인 중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자 또는 임신기간 4개월 이상의 태아를 유산·사산한 자로 태아 1인 기준 120만 원을 지원한다. 여성장애인의 경우 '파주시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지원 조례'에 따라 지원금을 중복하여 받을 수 있다. 파주시는 출산 비용 지원으로 장애가 출산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장애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여성장애인의 출산 및 일상 복귀에 도움을 주어 출산 친화적인 문화 조성과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자 한다. 신청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정부24 또는 복지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및 지원 등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내 분야별 정보(장애인)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관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시정 업무 체험과 사회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2026년 상반기 청년 행정체험 연수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34명으로 이번 연수는 청년들이 공공기관의 현장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진로를 탐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18~39세의 청년이다. 다만 대학생(재학생 및 휴학생)은 제외된다. 근무 기간은 2026년 3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총 10주간이다. 선발된 연수생들은 시청, 구청, 도서관, 행정복지센터 등 시 산하 공공기관 곳곳에 배치돼 자료 정리, 민원 안내 등의 일반직무와 영상편집, SNS 홍보물 제작 등의 특화직무를 포함한 다양한 공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 조건은 주 5일, 1일 7시간 근무이며, 급여는 2026년 고양시 생활임금11,340원을 적용해 1개월 만근 시 약 190만 원 정도를 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2월 26일부터 3월 5일 오후 6시까지 고양시 통합 일자리정보망 공공일자리신청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