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비봉관에서 안성시 4-H지도교사 49명을 대상으로 협의회 및 소양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2019년 안성시 4-H육성 플랜을 설명하고 안정적인 4-H육성 및 교육 계획 수립을 위한 소양교육 및 체험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안성여고 김영은 지도교사가 안성시 4-H지도교사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종일 농업지원 과장은 “학교4-H활성화를 위한 여러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은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4-H활성화를 위해 4-H지도교사님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안성여자고등학교, 가온고, 두원공업고등학교 등 18개교 49명의 4-H지도교사와 약 850명의 학교 4-H회를 육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