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환승연애’가 마지막화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는 10월 1일 오후 4시 공개되는 ‘환승연애’ 마지막화는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VOD는 라이브 스트리밍 이후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라이브 스트리밍은 최종 선택을 앞둔 출연자들의 감정선을 생생하게 따라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다. 한순간도 거를 수 없는 장면들로 더욱 짜릿함을 선사하게 된다고. 더불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출연자들의 속마음 때문에 더욱 궁금했던 결말을 가장 빨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 ‘환승연애’에서는 제주도 여행에서 진행된 비밀 데이트로 또 다른 반전을 선사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자신의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과감한 행동을 펼친 출연자들로 인해 애정전선에도 대혼란이 일어난 상황이다. 보통의 연애와 이별을 겪은 출연자들이 새로운 인연을 선택해 성공할 수 있을지, 아니면 끊어졌던 X와의 인연을 다시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매회 예측할 수 없는 반전 결과와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환승연애’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10월 1일 4시에
(비전21뉴스) ‘환승연애’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에서 출연자 10인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 새로운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공개된 ‘환승연애’ 10화에서는 출연자들이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 자신이 원하는 상대방에게 확실한 승부수를 띄우려는 가운데 새로운 멤버 정혜임의 X인 이상우가 깜짝 등장, 출연자 10인의 라인업이 완성됐다. 특히 안정기로 돌입할 것 같았던 기존 출연자들은 예상치 못한 반전에 당황함을 보여 궁긍즘을 더하고 있다. 특히 이전에 공개됐던 ‘환승연애’ 포스터에는 선호민, 이주휘, 윤정권, 고민영, 김보현, 이코코, 이혜선까지 8인의 인물들이 흐릿한 감정과 형상으로 담겼었다. 반면 이번 포스터에는 8인의 출연자부터 새로 합류한 정혜임, 이상우까지 명확한 모습으로 지하철 노선 위에 서있어 눈길을 끈다. 여러 색의 노선이 펼쳐진 가운데 출연자들은 모두 다른 구간에 선 채 서로 다른 곳을 향해 멈춰 있거나 걷고 있다. 특히 각 구간에는 X-BOYFRINED, NOVELTY, CHERISH, DEAR, X-GIRFRIEND, PALPTATE 등 여러 의미의 단어가 새겨져 있어 더욱 호기심
(비전21뉴스) '환승연애’가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유튜브 조회수 1천만 뷰를 넘어서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환승연애’는 지난 6월 26일 1화가 유튜브 채널 티빙(TVING)에 공개된 후 약 한 달만인 7월 29일, 풀버전 포함 총 43개 클립에서 누적 조회 수 1,052만 4,867회를 돌파했다. 이는 사이먼 도미닉, 이용진, 김예원, 유라 등 패널들의 멘트 영상과 ‘X-라이브’, ‘내마음나도모르디오’ 클립 등을 제외한 수치라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현재 6화까지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는 매회 다양한 에피소드로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선사, 시청자들에게 자신도 모르는 순간 빠져들게 만드는 깊은 몰입감을 안겨주며 ‘과몰입 주의보’까지 내려진 상황이다. 시청자들은 “자극적이지 않고 솔직한 느낌”, “X가 누굴까 추리하면서 보는 재미와 제작진이 기획한 설정들도 다 신박하고 새롭다”, “보호 과몰입 중”, “처음으로 재밌는 방송을 찾은 느낌”, “기획, 설정, 연출, BGM 등 이런 디테일적인 부분이 새로운 프로그램 같음” 등의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전 연인이었던 X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