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계획 후개발 원칙 필요”…기반시설·도시 수용력 점검 강조 교통대책 선행 필요 …“도시계획은 100년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국마사회 연간 약 500억 세수 기여… 이전 시 지역경제 영향 우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과천시의회(의장 하영주)는 2월 12일 한국마사회 본관 대강당에서 ‘정부 1·29 주택공급 대책, 과천의 주거환경을 위협하는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정부가 발표한 과천 경마공원 및 국군방첩사 부지 일대 9,800세대 공급 계획의 주요 쟁점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하영주·윤미현·우윤화 의원이 공동 주관했다. 발제는 박문수 상명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와 홍찬표 도시공간기술사사무소 대표가 맡았으며, 종훈 과천보광사 회주 스님과 박근문 한국마사회 노동조합 위원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첫 발제에 나선 박문수 상명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는 ‘선계획 후개발과 TLM 관점에서 본 과천의 선택’을 주제로 발표했다. 박 교수는 “이번 사안은 단순히 주택을 공급하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자산에 해당하는 토지를 어떤 관점에서 관리할 것인가의 문제”라며 “경마장과 방첩사 부지는 일반적인 주택공급지로 접근하기보다 국가 전략 자산으로서 장기적 관점에서
(비전21뉴스) 과천시는 보행로에서 40여 년간 운영돼 온 굴다리 시장을 지난 1월 철거하고, 잔여 시설물을 정리한 뒤 해당 구간에 대한 임시 포장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보행 안전을 저해해 온 시설을 정비해 시민 통행 불편을 줄이고 도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철거 이후 폐기물과 노후 시설물을 정리했으며, 오는 3월에는 시민과 함께 봄맞이 대청소와 계절 꽃 심기 등으로 환경 개선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후에도 단계적인 정비를 계속 추진한다. 이를 통해 보행 중심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단순한 물리적 정비에 그치지 않고, 기존 ‘굴다리 시장’이라는 명칭을 대신할 새로운 이름을 공모할 예정이다. 새 이름에는 변화된 공간의 성격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담는다는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정비를 계기로 시민들이 더 안전하게 오갈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만들었다”라며 “시민 의견을 반영한 새로운 이름과 함께 변화된 공간의 의미를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 관내 골목형상점가와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명절을 앞둔 지역 상권의 현장 분위기와 이용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먼저 래미안슈르 상점가를 찾아 주민 이용 상황과 상권 흐름을 살폈다. 래미안슈르 상점가는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형성된 생활형 상권으로, 지난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이후 각종 상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며 주민 일상과 밀접한 상권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어 새서울프라자와 제일쇼핑 등 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먹거리 판매 현황, 이용 동선 등을 살폈다. 과천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명절을 앞둔 상권의 운영 상황과 현장의 의견을 살펴보고, 향후 상권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지원 방향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둔 시기에는 시장과 상점가가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공간인 만큼, 현장의 흐름을 직접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상권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과천시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무대가 전국 안방 극장을 찾는다. 과천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개최한 ‘KBS 전국노래자랑’ 과천시 편이 오는 22일 낮 12시 10분, KBS 1TV에서 방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과천 시민과 함께 걸어온 4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약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시민광장’(시민회관 옆 잔디마당)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도심 한가운데서 함성과 박수로 가득한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시민 16팀이 무대에 올라 개성 넘치는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전한다. 또한 MC 남희석의 재치 있는 진행과 초대 가수 천록담, 신승태, 문연주, 미스김, 남산의 무대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전국노래자랑’은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국민 프로그램인 만큼, 이번 방송을 통해 시 승격 40주년의 의미를 전 국민과 함께 나누고 싶다”라며, “2월 22일 방송을 통해 과천의 따뜻한 매력과 넘치는 에너지를 함께
(비전21뉴스) 과천시는 13일 관내 기업 ㈜삼안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과천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열렸으며, 신계용 과천시장과 ㈜삼안 최동식 대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삼안은 과천에 본사를 둔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토목·도시계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주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동식 대표는 “명절을 맞아 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삼안에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과천시보건소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 과천시 노인복지관 갈현 분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명절 기간 이동과 모임이 늘면서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현장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결핵 증상과 검진,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업과 국가 예방접종 참여도 함께 홍보했다. 이와 함께 과천시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6년 1월 5주차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건수는 709건으로 최근 5년 중 가장 많은 수준이다. 과천시에서도 지난해 12월 노로바이러스 집단 의심 신고가 접수돼 확진 사례가 확인된 바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매우 강해 소량으로도 전파될 수 있으며, 오염된 음식물 섭취나 환자 접촉 등을 통해 감염된다.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고, 음식은 85℃ 이상에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증상 소실 후
(비전21뉴스) 과천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 20여 명을 초청해 ‘설맞이 행복한 밥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떡국과 나물 등 명절 음식을 직접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대접하고, 함께 식사하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제공된 음식은 중앙동 ‘도란도란 카페’의 커피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도란도란 카페’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봉사로 운영되며, 수익금 전액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채은자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위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번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날 함께한 어르신들은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떡국을 먹으니 명절 분위기가 난다”라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줘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특별한 기념품인 ‘어린이 여권 케이스’를 제작했다. 이번 어린이 여권 케이스는 2026년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탄생한 과천시 소통 캐릭터 ‘송이’와 ‘율이’를 활용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밝고 따뜻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특히 아이들이 여권을 처음 손에 쥐는 순간부터 여행의 설렘과 함께 ‘내가 살고 있는 도시’에 대한 기억을 간직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과천시 대표 문화시설인 추사박물관과 연계해,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를 모티브로 한 성인 여권 케이스도 함께 제작해 전통 문화유산의 가치를 일상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은 시민과 가족 모두가 함께 만들어 온 시간의 의미”라며, “송이·율이 캐릭터가 담긴 어린이 여권 케이스가 아이들에게는 첫 여행의 설렘을, 가족에게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도시의 추억을 전하는 작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1일 관내 초중고 학교상담복지사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학교상담복지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과천시의 정신건강사업과 자살예방사업의 연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과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간 센터와 학교가 협력해 추진해 온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고위험군 학생의 조기 발견과 상담·치료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위기 아동·청소년에 대한 신속한 개입 체계 구축의 중요성과 함께 학교와 지역사회 간 연계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위기 아동·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천시 자살예방센터는 학교와 연계해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 결과에 따른 고위험군 발굴, 학교 부적응 및 자살·자해 고위험 아동·청소년 상담, 교내 정신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