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이 31일 ‘2026 정책 프로슈머와 함께하는 정책구매제 팝업 이(e)정책장터’를 개최했다. 교육공동체가 정책의 수요자를 넘어 정책 제안과 개선에까지 참여하는 ‘정책 프로슈머’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남부청사 아레나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모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순서는 1부 ‘정책구매제 채택 사례 공유’와 2부 ‘정책 프로슈머 프로젝트(현장공모 제안)’로 나눠 진행했다. 1부에서는 ▲시스템 기반 무인 당직경비 도입 ▲상호존중교육 학교문화조성 캠페인 노래 ▲하이러닝 현장 맞춤형 자료(콘텐츠) 발굴 ▲온라인학교 학습 자료 공모 등을 발표했다. 정책 제안 채택자와 담당 부서가 함께 발표에 나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 과정과 현장 반영의 의미를 생생하게 전했다. 2부에서는 현장 공모제안 발표와 현장 심사가 이뤄졌다. 사전 접수와 부서 검토를 거쳐 선정된 우수 제안자들이 직접 발표한 후 관련 부서가 제안의 취지와 적용 가능성을 함께 검토했다. 정책 제안자와 담당자가 직접 만나 정책 실현 가능성을 함께 살피는 구조를 현장에서 구현한 것이다. &
(비전21뉴스) (재)김포문화재단은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미디어 리터러시 강화 및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시민의 미디어 이해 및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스마트기기 이용 연령의 하향화와 청소년의 미디어 이용 증가로 인해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능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센터는 영유아부터 청소년, 시민까지 전 연령을 아우르는 단계별 맞춤형 미디어 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 ▲영유아 미디어 리터러시 기초 역량 강화 ▲초·중·고 대상 심화형 미디어 교육 ▲진로탐색 및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영유아 대상 ‘미디어 리터러시 새싹 키우기 프로젝트’는 그림책, 사진, 보드게임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놀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며, 어린이집·유치원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교육을 병행하여 교육 접근성과 현장성을 강화한다. 초·중·고 학생을 대상
(비전21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3월 31일부터 초등 통합 이음지원단 및 희망교사를 대상으로 ‘2026 초등 교육과정 역량강화 아카데미 직무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해‘깊이 있는 수업과 학습으로의 평가 이해’를 주제로, 총 10차시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과정으로 밀도 있게 운영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이수한 통합 이음지원단을 향후 지역의 연수 강사 및 컨설팅 요원으로 추천하여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선희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이 단원 중심의 수업 설계와 실행, 성찰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갖춰 학생과 지역 맞춤형 교육을 실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지원을 통해 안양과천 교사들이 함께 연구하고 성장하는 공동체 문화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교사의 공동 연구 및 수업 나눔을 활성화하여 공교육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나아가 지역의 교육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방침이다.
(비전21뉴스) 김포시는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의 날’은 4월 12일로, 2023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돼 도서관의 사회·문화적 가치 확산과 이용 촉진을 기념하는 날이다. ‘도서관 주간’은 1964년부터 시작해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도서관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홍보하고 도서관 이용을 유도하는 기간이다. 올해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라는 주제로 도서관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도서관별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모담도서관: ▲김유대 작가와의 만남 ▲그림책이라는 장르 ▲어린이 독서체험: 나다운 문어다리 ▲굿모닝 10분 명상 및 관련 전시 - 통진도서관: ▲관객 참여형 스토리텔링 마술공연 환경지킴이 초록술사 ▲공석진 작가와의 만남인 과일로 바라본 세상 ▲그림책과 비누 만들기 체험인 그림책으로 여는 우리 가족 공방 ▲홍콩 무비 투어 ▲나
(비전21뉴스) 김포시 모담도서관은 5월, 예술특화 강연 ‘보이는 것을 넘어: 후기인상주의에서 현대미술로’를 개최한다. 강연은 5월 14일과 5월 21일 오후 7시, 총 2회에 걸쳐 모담도서관 강의실1(2층)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해설가 고윤영이 맡는다. 고윤영 해설가는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광채, 시작의 순간들',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너라는 세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뉴욕의 거장들' 등 다양한 전시에서 해설을 진행하며 대중과 예술을 잇는 활동을 이어왔다. 강연 1회차에는 쇠라, 고갱, 세잔의 작품을 통해 후기 인상주의 회화의 특징을 살펴보고, 2회차에는 형태와 색채의 변화를 통해 현대미술의 시작을 알린 피카소, 브라크, 마티스의 작품을 감상해 본다. 모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후기 인상주의 화가들의 실험이 어떻게 20세기 초 현대미술로 이어졌는지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4월 7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모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김포시민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비전21뉴스) 이천시립서희도서관은 시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미래 기술 이해를 돕기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 ‘PLAY SCIENCE’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기술이 일상 전반으로 확산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인공지능(AI) 활용 교육과 과학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인공지능(AI) 시대 스마트폰 활용법 ‘내 곁에 인공지능(A)I 비서’ ▲생성형 인공지능(AI) 툴 기초 ‘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인공지능(AI)’ ▲인공지능(AI)과 함께 만드는 유튜브 숏폼 등이 운영된다. 참여자는 스마트폰 속 인공지능(AI) 기능 활용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글쓰기, 콘텐츠 제작까지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활용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내 명령으로 움직이는 인공지능(AI) 세상 ▲인공지능(AI)으로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등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작 활동 중심으로 운영되어, 어린이들이 인공지능(AI)을 놀이처럼 경험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비전21뉴스) 이천시 청미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7일부터 5월 16일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가족들을 위한 입체낭독공연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가족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는 시간을 느끼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꽃다발 샌드위치 만들기 A, B, ▲손으로 놀자 EVA폼 공예 A(곰돌이 장미 만들기)와 ▲손으로 놀자 EVA폼 공예 B(장미 볼 화분 만들기)가 준비됐다. 또한 가족들을 위한 입체낭독공연인 ‘우리 가족 납치 사건’, ‘감기 걸린 물고기’를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공감을 이끄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가족 간의 소통을 돕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지난 3월 31일, 경기공유학교 성남캠퍼스에서 ‘2026 학업중단 예방 지원단 및 지역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학업중단 예방 지원단 및 지역협의체 위원 등 약 20명이 참석했으며, ▲위원 위촉장 수여 ▲2026학년도 학업중단 예방 운영 계획 공유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학업중단 집중지원학교 및 실천학교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하고,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촘촘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위기 학생을 위한 다각적인 보호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양수 교육장은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성남교육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문가들의 현장 지원 활동과 지역협의체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로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학원 자율정화를 위한 자율지도 역할을 공식적으로 부여하는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컨설팅'을 2026년 3월 31일 개최했다. 이번 학원자율정화위원회 컨설팅은 자율적이고 건전한 학원운영 풍토 조성을 위하여 ▲학원 등 운영 안내 동영상(AI 서비스 기반) 시청 ▲학원법령 위반 사항 안내 ▲활동 유의사항 전달 ▲자율정화활동 점검표에 따른 컨설팅을 실시하여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의 이해와 참여도를 높였다. 학원(교습소)장 14명으로 구성된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36회의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통해 학원 운영의 자율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사전 자율지도를 통한 사후 행정처분을 감소하며, 신규 설립·운영자에 대한 멘토 역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교육장 서권호)은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을 본격화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으로, 앞으로 학원 운영의 질적 향상과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 활성화로 불법 운영을 예방하여 자율개선 환경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관내 전체 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정서ㆍ행동특성검사 전달 연수를 실시했다. 학생정서ㆍ행동특성검사는 학생의 성격특성을 파악하고 정서ㆍ행동상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여, 성장기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관리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검사 대상은 초등학교 1ㆍ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이며 4월 1일부터 30일까지 1차 검사를 실시한다. 이후 어려움이 발견된 학생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이 2차 심층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각 학교 현장의 담당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검사 운영 전반의 절차와 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검사 결과에 따라 심층평가가 필요한 관심군 학생들이 누락 없이 전문기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안산시 관내 5개 정신건강 전문기관인 안산교육지원청 Wee센터,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안산시자살예방센터,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참여해 학생 위기 수준별 지원 체계와 전문기관 연계 방법을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