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청 비전홀에서 광주시와 함께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광주시–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위한 협약’을 공식적으로 변경·확대하는 것으로, 경기형 공유학교를 중심으로 한 지역교육 협력의 제도적 틀을 새롭게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적용되며, 지역 문화·예술·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한 경기공유학교 모델을 지역 차원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 학습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변경된 협약서 주요 내용 공유, 인사말,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협약 명칭을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광주시–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으로 변경하며, 학교 중심이 아닌 지역 협력 중심의 정책 방향 전환을 분명히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교육자원 연계 및 공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예술창작공간 해움·새들이 2026년 입주작가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 그 첫 시작으로 해움 3기 입주작가 강현아의 개인전 《그림자 산책》을 ‘해움’에서 먼저 선보인다. 강현아 작가는 밤의 일산호수공원이 가진 독특한 풍경에 주목하며, 그 안에서 조용히 재구조화되는 사물들의 움직임에 주목했다. 낮의 활기 뒤에 가려진 미세한 빛과 어둠, 그 틈에서 생겨나는 그림자들이 공원의 풍경을 다시 짜맞추는 순간을 관찰하며, 작가는 도시의 또 다른 리듬을 드러내고자 했다. 일산호수공원 내 ‘해움’의 윈도우갤러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에서는 조명 아래 미세하게 흔들리는 나뭇가지의 움직임 등, 평소 공원에서 당연시하지 못했던 사물의 속도를 마주하며 보이지 않던 존재들이 형태를 갖추는 찰나의 순간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야외에서 감상하는 윈도우갤러리의 장점에 따라, 일산호수공원을 산책하는 시민들은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실제 빛의 흐름과 작품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한편, 예술창작공간 ‘해움’은 시민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기 위해 ‘시니어 도슨트 프로그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2026년 상반기동안 복합 문화 공간 ‘갤러리 빛뜰’을 운영한다. 사진, 회화 등 여러 장르의 작가와 단체, 시민이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갤러리 빛뜰 전시의 시작은 페루의 나스카라인을 모티브로 삶의 모습을 회화에 구현한 김경화 작가의 ‘문명예찬’(1월 20일~2월 7일)으로 알렸다. 일상에서 쉽게 보기 힘든 문양과 독특한 화풍으로 구성된 전시는 도서관 이용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지는 전시로는 고양예술사진영상클럽의 ‘호수의 사계’(3월 9일 ~3월 29일), 김최미 작가의 ‘palette’(3월 30일~4월 12일), 심재숙 작가의 ‘붓 없이 그리기’(4월 13일~5월 10일), 박승순 작가의 ‘집:머무는 마음에 대하여’(5월 11일~5월 31일), 라뜨아뜰리에의 ‘일상, 그림으로 물들다’(6월 1일~6월 21일) 등이 준비돼 있다. 아람누리도서관 관계자는 “각자의 개성이 담긴 이번 전시들을 통해 일상 속에서 예술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기간 내 갤러리 운영 시간에 맞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가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예술가의 창작 및 발표 활동을 지원해 예술적 표현 권리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증진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신청 및 접수는 2월 11일 18:00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고양시에 1년 이상 거주 또는 소재하는 장애인등록증을 발급받은 사람 중 문화예술 활동을 업(業)으로 하는 사람, 단체 소속 구성원 중 장애인이 30% 이상인 단체가 해당된다. 해당 사업의 자세한 정보는 고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장애예술인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되고, 시민에게는 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1월 30일, 관내 유치원 원장·원감, 어린이집 원장 및 담당 교사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연천교육지원청 나눔실에서 ‘2026 연천형 교육발전특구 유보이음센터 운영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연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및 지원 조례(2025.11.13. 시행, 조례 제4089호)'에 근거하여, 유치원과 어린이집 사이의 유보이음 실천을 통해 모든 유아에게 동등한 질의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보이음 실천 공동 교육과정 개발·운영 ▲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 개발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 주요 추진 사항은 다음과 같다. 공동 교육과정 운영: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적용한다. 대학 연계 협력: 병설유치원과 어린이집 각 2개원을 선정, 대학 교수진과 현장 교사가 함께하는 전문적인 연구·개발 체계를 운영한다. 교원 네트워크 강화: 온·오프라인 협의체를 상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30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시민 참여형 홍보를 통해 휴먼북 사업의 공감도를 높이기 위한 ‘휴먼북 체험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체험단 운영은 기존의 제도 안내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실제 체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후기를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휴먼북 정보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휴먼북 체험단은 직접 강의를 체험한 뒤 그 경험을 개인 SNS에 공유해 시민과 휴먼북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체험 활동을 완료한 경우에는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체험단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향후 활동 방향과 운영 가이드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한 휴먼북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김상수 부시장은 “휴먼북은 사람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살아 있는 도서관”이라며 “체험단 활동이 시민과 휴먼북을 더욱 가깝게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도서관을 넘어 시민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휴먼북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대상과 분야를 세분화해 남양주 시민 누구나 자신의 삶에 맞는 휴먼북을 만날 수
(비전21뉴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월 30일, 과천시청에서 과천시 (시장 신계용)와 지역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 확대와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2026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과천시–경기도 교육청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과천시의 공공·지역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함으로써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진로를 체계적으로 지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발굴·기획하고, 프로그램의 질 관리를 위한 자문과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에도 협력한다. 또한 과천시와 교육지원청은 매년 상호 협의를 통해 프로그램의 종류와 지원 규모를 정하고, 안정적인 교육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경기공유학교를 중심으로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과천시 내 공공기관 및 협력기관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학생 맞춤형 학습과 연계함으로써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유연한 학습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승희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지자체
(비전21뉴스) 파주교육지원청은 1월 3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에서 “부패하지 않고, 비리 없는 청렴붕어빵”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교육이나 선언이 아닌, 청렴붕어빵 나눔을 통해 일상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전 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교육장이 직접 청렴붕어빵을 구워 직원들은 물론 교육지원청을 방문한 민원인과 학부모에게 나누었다. 이를 통해 청렴의 의미와 신뢰받는 파주 교육행정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교육장은 MZ세대 직원들과 별도의 소통 시간을 갖고 청렴 실천과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선아 교육장은 “청렴은 선언이 아니라 일상에서 함께 실천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구성원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학년말과 신학년도 사이의 전환기를 맞이하여 운영한‘해오름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겨울방학 과정’이 학생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과정은 학년말 교육과정 전환기에 발생할 수 있는 학습 공백을 해소하고, 공교육의 범위를 학교 밖 지역사회로 확장하여 학생들에게 연속성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전환기를 성장의 기회로… 공교육 외연 확장 해오름 공유학교는 신학년도를 앞둔 1~2월을 단순한 휴식기가 아닌, 평소 학교 수업에서 깊이 있게 다루기 어려운 전문 분야를 탐색하는 ‘집중 성장기’로 정의했다. 이를 위해 총 8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학생들의 개별 맞춤형 성장을 지원했다. 미래 기술 및 과학: ▲화학 측정 및 분석의 기초 ▲AI 활용 영상 제작 ▲AI 바이브 코딩 캠프 ▲날아라~ 슛드론 등을 통해 새 학년 대비 디지털 역량을 선제적으로 함양했다. 예술 및 인문 소양: ▲영어 뮤지컬 2기(겨울왕국 편) ▲베이커리 아티스트를 통해 감성을 충전하고, ▲탐구로 여는 생각의 숲 2기(IBEP) ▲자기
(비전21뉴스) 이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관내 초등학교 6학년 졸업생 및 중학교 1학년 수료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 중학생활 점프 업! 기초튼튼 학습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학교급 전환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기초학력 지원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 맞춤형 기초학습 지원을 통해 중학교 과정의 학습 부진을 예방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천기초학습지원센터 학습상담지원단과 학생을 1:3 이내의 소그룹으로 편성하여 개인별 진단에 따른 맞춤형 과정을 설계·운영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캠프 프로그램은 주요 교과인 언어와 수리 영역의 기초·기본 학습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집중력 향상 노하우, 시간 관리 방법, 중학교 친구 사귀기 등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실질적인 내용도 편성 운영했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은 “학생의 성장 맥락에 맞춘 이번 캠프가 지속 가능한 배움의 기회를 보장하고 중학교 학습 부진율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서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