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지방공기업 양평공사 제7대 신범수 사장의 퇴임식이 23일 열렸다. 지난 2023년 3월 취임한 신범수 사장은 서울주택도시공사 상임이사 경험을 바탕으로 재임 기간 동안 공사의 역할 재정립, 자립 경영 기반 구축, 재무건전성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방면에서 성과를 거두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취임 이후 공사 설립 이래 최초로 고령자 복지주택 부지 조성, 공설장사시설(봉안담) 건립, 마을 만들기 사업 등 총 3건, 약 141억 원 규모의 지역개발 및 공공건축물 조성 대행사업을 추진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자립 경영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사업별 성과 중심의 경영관리체계를 확립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재무구조 개선에 집중했다. 그 결과 2025년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환경기초시설 유형 기관 가운데 전국 3위를 기록, 역대 최고 수준의 경영 성과를 달성했다. 재무성과도 두드러졌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당기순이익을 실현했으며, 자본잠식률은 92.9%에서 70.7%로 개선돼 재무구조 안정화를
(비전21뉴스)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단월레포츠공원에서 열린 ‘제27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구구팔팔 명아주 지팡이(청려장) 모금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정성껏 가꾸고 다듬은 명아주 지팡이를 소개하고,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복지기금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틀간 진행된 캠페인에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명아주 지팡이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총 202만 원의 성금이 조성됐다. 행사를 통해 모금된 성금은 전액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단월면 지정 기탁계좌로 입금돼, 단월면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양희주 위원장은 “축제장을 찾은 많은 분들이 명아주 지팡이에 담긴 의미에 공감해 주시고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위원들의 땀방울로 만든 지팡이가 어르신들에게는 건강을,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희망을 전하는 매개체가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윤실 단월면장
(비전21뉴스) 양평군 단월면은 지난 21일과 22일, 축제 기간 중 단월레포츠공원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싸이노스 조철형 회장이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의 대표 축제인 고로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축제의 활기찬 기운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조철형 회장의 뜻에 따라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단월면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반도체 부품 세정 및 코팅 전문기업인 ㈜싸이노스 조철형 회장은 단월면 덕수리 출신으로,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바탕으로 단월면을 위한 나눔 활동을 수년째 이어오고 있다. 조철형 회장은 “단월면의 자랑인 고로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얻고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축제의 기쁨을 나눔으로 이어주신 조철형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비전21뉴스)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월 21일 2026년 청소년자치활동단 연합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 커뮤니티공간 ‘유스피크닉’ 자치운영단 ‘유니크’, 청소년 동아리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각 단체별 오리엔테이션과 위촉식, 연합발대식 순으로 진행됐다.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대상으로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으며, 기관 운영에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는 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청소년 커뮤니티공간 ‘유스피크닉’ 자치운영단 ‘유니크’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올해 활동 목표와 운영 방향을 함께 나눴다. 유스피크닉 자치운영단은 청소년들이 공간 운영과 개선, 프로그램 기획에 직접 참여하며 청소년 중심의 공간 문화를 조성해 나가는 자치활동단이다. 이후 청소년 동아리 11개 팀을 대상으로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발대식에서는 단체별 활동 목표를 발표하고 레크리에이션과 식사를 함께하며 단체 간 교류와 연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혜영 관장은 “서로 다른 활동을 하는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비전21뉴스)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9일 관내 영유아 가정 10가정을 대상으로 생태 프로그램의 일환인 ‘함께하는 봄 딸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서면 청정모아 딸기체험농장에서 진행됐으며, 양평의 지역 자원을 활용해 봄철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딸기 수확 체험과 딸기청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긍정적인 정서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듣고 직접 수확과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조연경 센터장은 “자연을 직접 경험하는 활동은 영유아의 정서 발달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생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영유아 가정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양평군가족센터는 양평군 소속 아이돌봄사의 전문성 강화와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연 4회 아이돌봄사 집담회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1월 31일 1차 집담회를 개최해 2026년 변경된 아이돌봄서비스 지침을 안내하고, 근골격계 조사표 작성과 교통안전 수칙 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아이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돌봄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했다. 또한 3월 21일에는 영·유아 돌봄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영·유아 전문 돌봄 교육과 육아용품 사용 교육을 진행했다. 오는 6월에는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한 놀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보드게임 활용 방법 등 돌봄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교육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아이돌봄사의 소진 예방과 현장 사례 공유를 위한 야외 집담회를 운영해 참여자 간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정서적 지지와 교류의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우영 센터장은 “아이돌봄사의 전문성 강화와 정서적 안정 지원을 통해 돌봄 현장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비전21뉴스)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소속 단체인 양평마술봉사단은 지난 20일 용문면 A+일등노인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술공연과 목공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2026 자원봉사 단체공모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업의 일환으로, 단순 관람을 넘어 목공 체험형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강덕기 양평마술봉사단 회장은 “회원들과 연초부터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술공연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쁨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종훈 센터장은 “바쁜 시기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힘써주신 양평마술봉사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봉사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마술봉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3월부터 8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활동처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23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정책 안내와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건강증진과 등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노인복지과 통합돌봄팀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설명했으며,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은 사업 수행 과정에서의 보건소 역할과 실무 적용 방안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보건소는 통합돌봄 수행 주체로서 대상자 발굴, 보건의료서비스 연계 및 제공, 통합지원회의 참여, 모니터링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직원들의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의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사전 가입을 적극 당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와 강한 태풍이 빈번해지면서 주택, 온실, 소상공인 상가·공장시설 등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사전 대비 없이는 복구 비용 부담이 크게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선제적 대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지방자치단체가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정책보험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가입 대상은 주택(단독·공동주택), 농·임업용 온실, 소상공인 사업장(상가 및 공장) 등이며, 태풍, 호우, 강풍, 대설, 지진 등으로 인한 재산 피해를 보장한다. 특히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해 개인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은 추가 지원을 통해 더 낮은 비용으로 가입할 수 있다. 재난 발생 이후에는 보험 가입이 제한되거나 보상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재해 발생 이전에 가입을 완료해야 한다. 희망자는 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