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25일 용문베스트로타리클럽이 관내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바디워시, 바디로션, 세탁세제 등 생필품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관내 조손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위생·건강 관리에 대한 정보와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는 조손가정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마련됐다. 특히 조부모가 손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의 특성상 다양한 위생용품의 필요성이나 활용 정보에 대한 접근이 쉽지 않은 점을 반영해 지원 대상이 선정됐다. 이날 용문베스트로타리클럽 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어르신과 손자녀의 안부를 살피는 한편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추가로 필요한 지원은 없는지 세심하게 확인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생활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의 관심과 돌봄을 전했다. 김기월 회장은 “이번 나눔이 조손가정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용문베스트로타리클럽은 지역 이웃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관내 조손가정을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나
(비전21뉴스) 양평군 건설기계연합회 동부지회 용지단중기협회는 지난 26일 단월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40만 원을 기탁했다. 양평군 건설기계연합회 동부지회 용지단중기협회는 용문·지평·단월 등 3개 지역의 중장비 협회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부가 이뤄지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규홍 연합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용지단중기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월면은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 조성과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26일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무료 세무 상담을 수행할 마을세무사로 이수영 세무사를 위촉했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영세사업자와 취약계층 등 세무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세 및 지방세 관련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주민의 세무 부담을 완화하고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마을세무사로 위촉된 이수영 세무사는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세무사로, 향후 2년간 양평군민을 대상으로 전화·방문·현장 상담 등을 통해 주민 맞춤형 세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마을세무사 제도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세무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을세무사와의 협력을 통해 군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12개 읍·면 청결 특공대원 32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매력양평 군수, 환경교육국장, 청소과장 등 군 관계자와 읍·면 청결 특공대원 32명, 읍·면 환경 담당자 12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임명 배경 설명을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 청결 특공대 대표 선서, 인사 말씀,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청결 특공대는 기존의 ‘가로 청소반’, ‘가로 청소원’ 등으로 국한돼 있던 업무 명칭이 새롭게 변경된 것으로, 어디든 누구나 청결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즉시 출동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청결 특공대는 양평을 한층 더 매력 있고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홍보·계도 △투기 및 미분리 배출 쓰레기 순회 청결 활동 △종량제 봉투 미사용 및 미분리 배출 쓰레기 파봉 확인·수거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읍·면별 인구 규모에 따라 2명에서 7명까지 배치돼 근무하며, 필요에 따라 동부 또는 서부 권역 단위의 광역 청결 활동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임명장 수여와 함께 진행된 청결 특공대 대
(비전21뉴스) 양평군은 26일 평생학습센터에서 ‘2026년 양평군 평생학습매니저 위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군은 이번 위촉식에서 평생학습매니저 역량 강화 연수를 이수하고 활동 신청서를 통해 지속적인 참여 의사를 밝힌 인원을 대상으로, △학습 여행 운영 참여 실적 △회의 참여도 △관련 사업 기여도 등 활동 전반의 성실성을 평생학습매니저 평가표에 따라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17명의 평생학습매니저를 공식 위촉했다. 위촉된 평생학습매니저들은 앞으로 1년간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주민의 학습 참여를 독려하고,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지원, 학습자 상담 및 만족도 조사 등 현장 중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은 평생교육 관계자와 위촉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향후 활동 계획 공유 △평생학습 발전 과제 논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위촉된 매니저들은 온행복센터(읍·면·동 평생학습센터)와 우리 동네 학습공간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학습 콘텐츠 개발·운영, 학습자 요구 조사, 학습 지원 체계 구축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평생학습매니저는 주민의 삶과 평생학습을
(비전21뉴스) 양평군은 2026년 평생학습 중장년 행복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중장년 세대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일자리 연계사업 인력 확충을 위해 커피바리스타 민간자격 취득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매주 월·수요일에 진행된다. 군은 만 60세 이상 수료자를 대상으로 공공기관 카페 개설 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양평군 일자리 수행기관인 시니어클럽과 협의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교육은 만 40세부터 65세까지 중장년 30명을 대상으로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커피의 역사 및 원재료 특징 △원두 로스팅과 라테아트 △음료 메뉴별 제조 △에스프레소와 크레마 특징 △커피 머신 활용(실습장 현장 교육) △바리스타 민간자격증 취득 대비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퇴직 후 고민이 많았는데, 좋아하는 커피에 대해 배우며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어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앞으로도 은퇴 이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 세대에게 다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26일 양평군 보훈회관에서 제11기 양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보장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사업 전반에 대한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하는 기구로, 양평군수가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신대학교 손신 교수가 공동위원장으로, 양평청소년문화의집 박혜정 관장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제11기 대표협의체는 당연직 위원을 포함해 사회보장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 지역 내 사회보장 서비스를 수행하는 기관·단체 대표자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민간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전문위원회 구성안 보고 △실무분과 재편안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출범한 제11기 대표협의체는 앞으로 2년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사회보장급여 제공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고, 관내 사회보장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복지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대표협의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26일 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대신석재 조남윤 대표의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남윤 대표는 2024년 300만 원 기부에 이어 2025년에도 500만 원을 기부하며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으로 받은 포인트 150만 원을 지역화폐로 전환해 취약계층에 재기부하며 고향사랑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년 연속 양평군을 잊지 않고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기부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화재 취약지역 대형 소화기 보급 사업과 추읍산 진달래 관광자원화 사업 등을 추진하며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비전21뉴스) 양평군의회 윤순옥 의원은 지난 23일 오혜자 의장의 지명을 받아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에 동참했다.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는 용인특례시에서 시작돼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윤순옥 의원은 “이번 챌린지는 국가 핵심 산업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며, “경기도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응원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산업 경쟁력 확보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