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양평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중 월례조회에서 일상 속 위급한 상황에서 이웃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 선행 군민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선행 군민은 양서면 최종균 씨, 옥천면 최현순 씨, 경희통합의원·한의원 원장 엄두영 씨로, 각종 화재 및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서면에 거주하는 최종균 씨는 지난 1월 용담리 소재 빌라에서 계량기 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했을 당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통해 추가 피해를 막는 데 크게 기여했다. 옥천면 최현순 씨는 1월 18일 양평5일장에서 액화석유가스(LPG) 가스 폭발로 화재가 발생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하며 현장을 수습해 피해 확산을 방지했다. 또한 경희통합의원·한의원 원장인 엄두영 씨는 응급상황에 처한 군민을 신속하게 진단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로 선행 군민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양평군은 이번 표창을 통해 위기의 순간에 빛난 평범한 이웃들의 용기와 헌신을 널리 알리고,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지역사회 전
(비전21뉴스) 양평군 지평면 복지팀은 지난 31일 관내 경로당 회장과 총무를 대상으로 ‘2026년 경로당 보조금 회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2025년 대비 증액된 보조금 내용을 비롯해 보조금 목적 외 사용 금지, 영수증 처리 시 유의사항, 사회봉사활동일지 작성 방법 등 그간 문의가 많았던 사항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안내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경로당 회계 정산 기준을 다시 한번 명확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노인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소중한 예산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영수증과 장부 관리를 철저히 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 예산이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여가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양평군 옥천면은 지난 2일 5.9cm의 적설과 한파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옥천면은 대설 예보에 따라 2월 1일 저녁부터 사전 대비에 나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했으며, 면사무소 직원과 제설 장비를 신속히 투입해 주요 도로와 마을 안길, 경사로 등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부터 제설 역량 강화를 위해 신규 제설 용역을 운영하고, 관내 전원주택단지 23개소의 주요 진입로까지 제설 범위를 확대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차량 진입이 어려운 구간에 대해서는 인력을 투입해 수작업 제설을 병행했다. 또한 한파로 인한 도로 결빙을 예방하기 위해 제설제를 적기에 살포하고, 이장단과 제설 자원봉사자, 면사무소가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제설 상황을 공유하는 등 대응에 만전을 기했다. 이종길 옥천면장은 “전원주택단지를 포함한 생활권 전반에 대해 제설작업을 실시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겨울철 대설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빛나래’는 지난 2일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학생과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쿠링 가상융합 인공지능(AI) 코딩 어드벤처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가상현실(VR)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체험 중심의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은 가상현실 머리 착용형 디스플레이(HMD)를 활용한 몰입형 코딩 학습 프로그램으로, 코딩 경험이 없는 초등학생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미션 수행과 팀 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돼 컴퓨팅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협업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했으며, 블록 코딩 기반의 알고리즘 학습과 언플러그드 활동이 병행돼 학습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총 4차시로 운영됐으며 △컴퓨팅 사고력 기초 이론 학습 △가상현실 머리 착용형 디스플레이(HMD) 사용법 및 가상 행성 코딩 실습 △함수·반복문 개념 이해와 알고리즘 최적화 △인공지능·가상융합 기술을 활용한 미래 직업 탐색 등 기초 이해부터 응용·확장 단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학습 과정으로
(비전21뉴스) 양평군립미술관은 현재 진행 중인 14주년 개관 기념 《전쟁과 평화; 삶의 서사》전의 연계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전쟁과 평화를 바라보는 동시대의 시선’이라는 주제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된 세미나는 전시의 주제인 전쟁과 평화를 둘러싼 사유를 서로 다른 언어와 관점으로 바라보고자 기획됐다. 전쟁의 폭력성과 비극을 재현하는 데 머무르기보다, 그 이후에도 계속되는 삶의 조건과 평화의 가능성을 어떻게 사유할 수 있을지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예술과 학술, 현장의 목소리가 교차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 세미나에는 이내주 군사사학자, 이경모 미술평론가, 그리고 전시에 참여한 육근병, 이명복, 전병삼 작가가 발표자로 참여했다. 1부에서는 이내주 군사사학자(한국군사문제연구원 군사사 연구실장)와 이경모 미술평론가가 전쟁과 평화를 둘러싼 역사적, 미술사적 논의를 통해 전시를 다양한 관점에서 조망했으며, 2부에서는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이 각자의 작업을 바탕으로 전쟁과 평화를 사유해 온 경험과 인식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전쟁과 평화가 거대한 역사적 담론을 넘어 개인의 삶과 일상, 감각의 차원에서 어떻게 드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응급의료 현장의 안전성과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인 ‘양평병원’을 대상으로 응급환자 치료에 필요한 의료장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필수 의료장비와 응급환자 치료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함으로써, 응급환자에 대한 초기 대응의 정확성을 높이고 생존율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 장비는 △인공호흡기 △이동형 X선 촬영기 △자동 흉부압박기 △이동식 초음파 검사기이며, 2026년 신규 보조사업으로 총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재원은 국비 60%, 군비 20%, 자부담 20%로 구성된다. 해당 장비들은 응급실 내 즉각적인 처치와 검사를 위해 필수적인 장비로, 특히 인공호흡기와 자동 흉부압박기는 심정지·호흡부전 환자의 생명 유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장비다. 또한 이동형 X선 촬영기와 이동식 초음파 검사기는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진단과 치료 방향 설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응급실 장비 지원을 통해 응급의료기관의 진료 환경을 개선하고, 의료진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응급환자를 치료할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올해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특별 신설 교육과정을 포함한 2026년 정원교육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양평군 정원교육은 △시민정원사 △정원문화아카데미 △정원해설사 등 세 가지 분야로 운영된다. 시민정원사 교육과정은 양평군민을 대상으로 2021년부터 운영돼 올해로 6기를 맞이했으며, 매년 5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다. 교육은 매년 3월 두 개 반으로 개강해 15주간 총 6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정원식물 유지·관리 △식물 번식 방법 △병해충 관리 △정원 조성에 필요한 정원디자인 △식재 및 전정 방법 등 정원사로서 갖춰야 할 전문 지식으로 구성되며,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이 병행된다. 정원문화아카데미는 정원에서 많이 가꾸는 인기 품종과 야생화를 직접 재배하며 삽목, 접목, 생육 조건 등 재배 방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꽃잎과 나뭇잎을 활용한 천연 염색 체험도 함께 운영돼, 정원문화를 주제로 주민들이 소통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공동체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 정원해설사 교육은 올해 군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양평군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원에서 개최되는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양평군립도서관 내 물빛전시관에서 평생학습센터 수채화 동호회의 수채화 전시가 진행되는 등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전시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물빛전시관은 한강 전망을 품은 도서관 5층에 조성된 전시 공간으로, 전문 예술가뿐 아니라 양평군민, 동아리, 동호회 등 지역 주민 누구나 자신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이다. 현재 진행 중인 군민 참여 전시는 생활예술이 공공 전시 공간에서 구현되는 사례로, 물빛전시관의 운영 방향과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물빛전시관은 2026년 상반기 전시 대관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대관을 통해 전시가 가능한 분야는 청년 예술가의 개인 작품과 순수예술 동아리 및 단체의 작품 전시로, 전시 기간은 팀(개인) 당 1개월이다. 대관 접수는 2026년 1월 27일부터 2월 8일까지 진행되며, 희망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 마감 후에는 심사를 거쳐 2월 9일 이후 개별적으로 선정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이경희 평생학습과장은 “현재 군민 참여 전시가 진행 중인 물빛전시관은 누구나 자신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열린 전시 공
(비전21뉴스) 양평군은 교육복지 확충을 위해 교육 분야에 총 63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69개교를 대상으로 보조금 등 각종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 분야 보조금은 지방자치단체가 각급 학교와 유치원 등에 지급하는 재정적 지원으로, 학교의 교육 및 복지 프로그램 지원, 교육 환경 개선, 지역 특색 교육사업 등에 사용된다. 군은 먼저 교육경비 지원 분야로 총 15개 사업에 36억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세부적으로는 △보편적 교육복지사업으로 중·고교 신입생 교복 지원, 학교 급식 경비, 고교 무상교육 등에 18억 7백만 원 △학교 프로그램 지원 사업으로 농산어촌 방과 후 학교 운영비, 학교 프로그램 협력 사업, 초등학교 생존 수영 등에 6억 2천4백만 원 △학교 환경 개선 및 교육청–지자체 통학 지원 사업, 기회균등 대상자 기숙사 운영비 등에 11억 7천9백만 원을 지원한다. 다음으로 ‘양평교육 채움 100–경기공유학교’ 분야에는 총 19개 사업에 30억 3천5백만 원을 지원한다. 세부사업으로는 △교육 기회 채움 100에 22억 7천6백만 원 △사람의 가능성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