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하남시가 기상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사계절 내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하남시 최초의 공공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선보이며 생활체육 거점 확산에 나섰다. 하남시는 3일 덕풍스포츠문화센터 4층에서 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최진용 하남시체육회장 등 4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과 시타를 진행했다. 이번에 조성된 시설은 149㎡ 규모로 최신형 스크린 시스템 3타석과 인조잔디, 안전망 등을 완비했다. 특히 장애인용 경사로를 설치해 문턱을 낮췄으며, 사물함 등 편의시설과 함께 전담 직원을 배치해 기기 조작이 생소한 고령층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시설 구축에는 총 1억 7천 5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운영은 하남도시공사가 맡으며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무료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시스템을 점검한 뒤 5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이용료는 1타석(최대 4명) 기준 2시간당 1만 2천원(부가가치세 별도)으로 책정됐으며, 온라인 사전 예약과 잔여 타
(비전21뉴스)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2026년 5월 30일-31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가족뮤지컬'알파블록스'를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영국 공영방송 BBC에서 방영된 인기 교육 애니메이션 '알파블록스'를 기반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누적관객 20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가족뮤지컬 '넘버블록스(Numberblocks)'의 후속작이다. '넘버블록스'가 1부터 100까지 숫자 세계를 모험하며 수학적 사고를 키우는 작품이었다면, '알파블록스'는 알파벳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영어 학습형 뮤지컬이다. 특히, 교육적 메시지와 재미를 동시에 전달하는 알파블록스만의 독창적인 무대 연출은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알파블록스'는 손을 잡으면 무엇이든 만들어낼 수 있는 마법의 힘을 지닌 알파블록스가 장난꾸러기 PEN(펜)을 따라 거대한 미로 속으로 들어가며 펼쳐지는 모험 이야기를 그린다. 알파블록 T의 티타임을 통해 미로 밖 넓은 세상과 숨겨진 보물의 존재를 알게 된 알파블록스 친구들은 탐험가 해적 선장 알파블록 R과 함께 별빛 모험과 빗자루 여행
(비전21뉴스) 남한고등학교는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학생 맞춤형 심화 탐구 프로그램 ‘마루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자율형 공립고 2.0의 교육 방향을 반영한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루아카데미’는 학생 맞춤형 전공 심화 탐구를 기반으로 인문사회, 경제·경영, 언론·미디어, 지역사회 문제 탐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기주도적 탐구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론 중심 학습에서 벗어나 팀별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사회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학습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남한고는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로서의 특성을 살려 ‘하남 지역의 이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역 기반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을 직접 탐구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인식·분석한 뒤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실천 중심 학습 과정으로 운영된다. 또한 사회적협동조합 문화플랫폼 위드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성과 전문성을 높인 리빙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원도심을 비롯한 지역 현안을 대상으로 조사·분석, 해결 방안 제안 등 일련의 탐
(비전21뉴스) 하남 창우초등학교는 4월 1일 교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정서교육(SEL) 연계 깊이 있는 수업’ 전문가 초청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창우초가 지난 2년간 수석교사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깊이 있는 수업’ 실천 성과를 바탕으로, 3년 차에 접어든 올해 교육과정 운영을 보다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 초등 깊이 있는 수업 실천학교’에 선정됨에 따라, 학교 내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을 중심으로 수업 혁신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학교는 3~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학교자율시간’과 연계해 사회정서교육을 수업 전반에 적용하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연수는 이러한 교육과정 운영 방향에 맞춰 교사들의 실제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화봉초등학교 최완근 수석교사가 강사로 나서 사회정서학습 요소를 교과 수업과 학교자율시간 프로젝트에 효과적으로 접목하는 방안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특히 학생 참여를 이끌어내는 수업 설계 전략을 공유하며 ‘깊이 있는 배움’을 구현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이희경
(비전21뉴스) 하남경영고등학교는 2026년 4월 2일 오전 11시,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에서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병원장 이인영)과 지역 보건·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 현장체험을 넘어 의료기관이 교육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실무 중심 직업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생들은 병원과 연계된 교육과정을 통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과 직업기초능력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게 된다. 하남경영고는 그동안 지자체·기업·대학과 협력한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아울러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교육 모델을 더욱 구체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은 ▲보건·의료 분야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참여 ▲의료 전문 인력의 특강 및 실무 지도 지원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연계 프로그램 협력 등 교육과정 전반에 참여한다. 최한식 교장은 “의료기관 전문가가 교육과정에 직접 참여해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무
(비전21뉴스) 하남풍산초등학교는 4월 2일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텃밭에서 감자 심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실과 교과 ‘생활 속 동식물 자원’ 단원과 연계한 원예 작물 기르기 수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체험은 교과서 중심 학습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작물을 심으며 생명의 성장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씨감자를 자르고 일정한 간격으로 심은 뒤 흙을 덮는 과정을 실습했으며, 감자의 눈을 관찰하며 작은 조각에서 새로운 생명이 자라나는 원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감자를 직접 심어보니 신기하다”, “흙을 만지며 배우니 더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번 체험은 책임감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됐다. 학생들은 모둠별로 역할을 나누어 협력하며 활동을 진행했고, 이를 통해 공동체 의식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학교 텃밭은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배움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 물주기와 성장 관찰 등 지속적인 관리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
(비전21뉴스) 하남시는 지난 1일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망월천 인도교 설치공사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추진에 앞서 인도교 설치 계획을 시민들에게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는 인근 주민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사업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망월천 인도교는 미사문화거리와 장미정원을 연결하는 연장 35m, 폭 6.5m 규모의 보행교로, 그동안 단절됐던 보행 동선을 연결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 상승으로 기존 보행로 이용이 제한되는 문제를 해소해 시민들의 보행 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도교가 설치되면 미사호수공원 일대 산책로와 문화·여가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시민 이용 만족도가 높아지고, 지역 명소로서의 기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공사가 어려운 지하철 5호선 구간이 포함된 원안을 제외하고 주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미사문화거리-장미정원을 잇는 구간을 사업 대상지로 확정했으며, 향후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
(비전21뉴스) 하남시는 2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직원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중동 정세 등 국제적 요인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과 물가 상승 상황을 언급하며,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시민의 일상 보호’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차량 5부제 시행과 에너지 절감 대책을 추진 중이며, 공직자들의 솔선수범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본격적인 봄철 축제 시즌을 맞아 ‘봄봄 문화축제’(4.4.), ‘뮤직 人 더 하남’(4.17.~4.18.) 등 대규모 행사가 예정된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사전 점검과 인파 관리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진행된 명사 특강에서는 도시 및 주거정책 전문가인 '도시와 커뮤니티연구소' 경신원 대표를 초청해 ‘하남, 문화와 첨단산업 중심의 매력 도시로의 도약’을 주제로 강연이 이루어졌다. 경 대표는 해외 선진 사례를 바탕으로, 매력적인 도시 조성을 위한 5가지 전략을 제시하며 참석 공직자들에게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했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첨단 산업과 즐거움이
(비전21뉴스)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10개 자원봉사캠프를 중심으로 생활권 곳곳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치고 있다. 각 캠프는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환경정화, 자원순환, 행사 지원, 나눔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일상 속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신장2동 캠프는 가족어울림센터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종이팩 수거 캠페인’운영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신장2동 캠프 외에도 행정복지센터 5개소(미사1동, 감일동, 덕풍1동, 덕풍2동, 위례동)에서 종이팩 수거 캠페인에 참여해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2월부터 3월까지 총 618명의 시민이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56,874팩의 종이팩이 수거됐다. 미사123동 캠프는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진행되는 ‘미라클 줍모닝’ 현장에서 사전 준비부터 안전질서 유지, 마무리 정리까지 맡아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홀수 달마다 위례메디프라자 앞에서 ‘위례 플로깅 데이’를 본격 운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