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과 환경이 균형 있는 작지만 스마트한 도시 ‘시민행복특별시’ 만들어 갈 것 혁신성장의 구리시로 발돋음 할 수 있게 최선 다해 ‘구리를 바꾸는 힘은 시민으로부터 나온다’ 믿음 흔들림 없어 전통시장 중심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있는 행복상권구축으로 소상공인 경쟁력 함양 (비전21뉴스) 서울특별시? NO. 서울보다 더 행복한 특별시 ‘구리시민행복특별시’. 세상을 바꾸는 노란색의 힘에 끌린다. 안전과 모범의 상징 노란색. ‘노란셔츠의 사나이’ 안승남 구리시장. 서울특별시 옆에 위치하면서도 행정구역상 경기도로 분리돼 각종 규제의 사슬에 묶이는 희생을 감당해야함이 안타까웠다는 안시장. 이제부터라도 20만 구리시민 모두가 서울보다 더 행복한 특별시에 사는 자긍심을 가지고 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정구호를 ‘시민행복특별시’로 정한 후 시민이 주인인 새로운 구리시를 향해 지난 1년을 쉴틈없이 열심히 달려 왔다. 당시 취임사에서 특권의식을 내려 놓고 시민 속으로 들어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토론하며 시민이 주인이라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도록 모든 열정을 바칠 것을 다짐했다. 구리시 최초 지방의원 출신 시장으로서 도의원 시절 매니페스토 지방
경기도내 고용노동청과 경기도청 노동국 신설 필요 노동이 부끄럽지 않고 존중되는 사회 불공정한 차별과 양극화 해소될 수 있는 공정한 상생 (비전21뉴스) “노동자의 삶이 즐겁고 일할 맛 나는 대한민국!” 언제쯤이면 이런 수식어가 붙을 수 있을까? 실물경제는 날로 악화되고 골목 상인들은 어렵기만 하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동일노동, 동일임금의 원칙 실현,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별해소, 숙련된 건설 기능 인력 양성, 운수업 노동자의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 등 여러 이해 괸계 속에 실현되지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노동 관련 환경은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일자리 창출”, 비단 청년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고령사회로 접어들고 베이비붐 세대 은퇴 등 전 세대에 걸쳐 심도있게 관심을 가지고 해결하기 위해서 경기도에 ‘노동국’과 ‘노동청’신설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이가 있어 눈길을 끈다. “경기도는 1300만 인구가 살면서 가장 인구가 밀집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노동국’이나 ‘노동청’이 없다. ‘노동정책과’만으로는 ‘좋은 일자리 창출’, ‘실업대책’ 등을 해결할 수 없다. 각종 노동정책들을 총괄 제어하는 조직이 별도로
시의회와 집행부 의견 차이 있을 수 있지만 "시민들의 행복 위해 뛴다"는 같은 목표 가져 국가의 균형적인 발전 위해 분권, 자치 이념은 더 강조되어야 특례시 지정에 있어 단순 인구수 기준은 부당해 (비전21뉴스) 성남시의회 박문석의장(더불어민주당, 야탑1동·야탑2동·야탑3동). 1998년 민주당으로서 험지인 분당구에서 소선구제 무공천으로 시의회에 첫발을 들인 후 발로 뛰며 신뢰를 바탕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 5선의 최다선 의원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관록의 5선의원으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의원상을 정립하고 토론과 민주적 절차가 존중되는 품격 있는 성남시의회를 정립하고자 의정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박문석 의장. 늘 시민의 의견을 업고 가듯이 존중하고 시민의 의견을 의정에 반영시켜서 관철시킨다는 목적을 가지고 의회를 진행하고자 ‘시민을 업고 가는 의회구현’을 설정했다는 박의장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의 자세로 합리적인 의회 운영을 이끌어오며 지난 해 8월에는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 되어 31개 시·군의회의 상생과 협력 발전을 위한 노력까지 24시간이 부족할 만큼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박의장은 분기별 모범시민 표
▲ 임병택 시흥시장이 9일 시청 2층 시장실에서 4개 인터넷 언론사와의 공동 인터뷰에서 시흥시의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비전21뉴스 시행정에 가장 우선 두어야 할 가치는 시민의 생각 서울대 시흥 스마트캠퍼스 건립 올해 내 반드시 진척 있을 것 시화MTV 내 거북섬, 해양레저 복합단지로 만들 계획 시흥의 변신은 무죄! 시흥은 성장중이다. 시흥은 젊은 도시로 진화중이다. 시흥은 도약중이며 서해안중심도시로 급부상중이다. 시흥의 변화가 시작되었다. 시 승격 당시 인구 9만3000명으로 출발했던 시흥시는 2019년 외국인을 포함 해 51만명 정도가 터전을 이룬 수도권 중견도시로 성장했다. 갯벌로 가득차 있던 곳에 산업단지가 생기고 화약성능시험장이던 군자매립지에 명품 교육도시의 비전을 담아 세운 배곧동이 들어섰고 혁신교육 1번지라는 자부심을 갖고 서울대 시흥캠퍼스를 유치하고 최첨단 연구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시흥에서 가장 큰 저수지인 물왕저수지는 시흥시와 지역상인들이 손을 잡고 ‘물왕동서로길’이라는 지역 브랜드를 만들어 내며 봄과 가을에 한가롭게 여가를 보내려는 강태공들의 낚시명소로, 또 서울근교 드라이브 코스로도
▲ 경기도의회 박윤영 농정해양위원장 © 비전21뉴스 농업은 우리 국민의 정신적 근간이며 국가 미래 걸려있는 생존 산업 농민의 삶의 질 향상시킬 수 있는 조례 제•개정에 최선 다할 것 농업자원•관광자원•문화자원의 융복합화로 고부가가치 창출 위한 지원정책 필요 농사는 하늘이 도와야만 풍작을 이룰 수 있다. 들통으로 붓는 것처럼 장맛비가 내려 농경지가 침수된다거나 생명력 질긴 풀조차 뒤틀리며 말라버리는 가뭄으로 저수지 논바닥이 드러나면 농사꾼의 목도 함께 타들어 간다.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과 가격 경쟁력 약화로 일손이 많이 가는 작목은 재배할 수도 없고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자유무역협정(FTA)등으로 위기에 처해 있는 것이 우리 농촌의 현실이다. 농산물판매가격 하락과 자연재해, 부채 등으로 농민의 삶은 위협받고 있다. 이렇게 힘든 농어민들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정책에 반영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밤낮없이 뛰는 곳이 있다. 경기도내 전반적인 농•축•어업의 큰 방향을 설정하고 정책을 실현하는 곳. 경기도의 먹거리를 창출하는 농민들이 현재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농민
▲ 경기도의회 조광희 제2교육위원장 © 비전21뉴스 "제2교육위원회 교육행정•재정적 지원 등 교육협력에 관한 전반적사항 살펴" "유아교육에 공적예산이 투영되는 만큼 공공성 강화해야" "모든 교육가족들이 차별없는 평등한 조건에서 일 할수있는 환경 만들어야" 아이를 마음 놓고 맡기고 일할 수 있는 나라, 학교가 행복한 아이들, 교사가 존경받는 나라, 그곳이 대한민국이었으면 좋겠다.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올바른 인성교육, 우수한 대학교 진학과 안정적이면서 의미있는 직장으로 연계되는 교육, 우리는 교육을 통해서 이루고 싶은 꿈과 결과가 참으로 많다. 하지만 현실은 우리가 꿈꾸는 것과 너무 다르다. 출산장려금이나 아동수당이라는 ‘당근’을 뿌려도 출산율이 증가하지 않는 이유중의 하나가 교육문제이기도 하다. 아이를 믿고 맡길만한 보육 인프라 부족으로 낳는게 문제가 아니라 키울 걱정이 커 출산 자체를 하지 않으려 한다. 아이를 마음 놓고 맡기고 일하고 싶지만 아직도 보육시설에 대한 불신이 여전하고 아이들을 볼모로 개원 않겠다는 유치원을 보며 학부모들은 발을 동동 굴리기도 한다.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힘든 것이 우리 교
▲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 이재준 위원장이5일 지역 인터넷 신문사 와의 공동인터뷰에서 정치 철학, 포부를 밝히고 있다. © 비전21뉴스 “의•식•주, 민주주의, 자유로움, 도시,건축 이 모든 것이 도시 안에 있다. 여기서 일어나는 문제 해결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정치 시작 “경제성장과 평화통일, 북한의 SOC사업 등에 기여하고 싶은 것이 나의 목표” 5일 11시 광교산 자락 아담한 음식점에서 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장안) 지역위원회 이재준 위원장과의 공동인터뷰를 위해 경기경제신문, 경기헤드라인, 경기남부인터넷신문, 비전21뉴스, 중앙뉴스타임스, 플러스인뉴스가 함께 자리를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장안) 지역위원회 이재준 위원장은 “시민, 당원들과 토론회를 즐긴다. 자주 이런 기회를 가지다 보니 더불어민주당 공모사업에서 경기도 60개 지역위원회에서 1등, 더불어민주당 전체 253개 지역구에서 2등의 영광을 차지 하였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장안의 성장판 3대 과제’가 탄생하였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위원장은 ‘장안을 長安답게’만들고자 ‘장안의 성장판 3대과제’를 추진하고자 한다며 장안의 첫 번째 성장판은 「최첨단융합의
▲경기도의회 원미정 정보화 위원회 위원장 ©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정보화위원회는 의회 정보화 촉진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입법정보 시스템 개발, 의원들의 의정 활동 홍보 지원하며 의회 대표 SNS운영으로 스마트 경기도의회로 변신 중 전국의회 최초 대한민국 SNS대상 비영리부문 수상 종이 없는 (paperless) 스마트의회 구현 위한 정보화 전략방안 수립 경기도의회는 2015년부터 블로그, 페이스 북, 카카오스토리 등 SNS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의원들의 조례, 상임위 활동을 웹툰, 포토툰, 인포그래픽, 카드뉴스,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제작하여 도민들의 관심도를 제고시키는 일과 의정홍보 역량강화를 위한 1:1 맞춤형 교육 실시 등 의원들의 의정활동 홍보 지원에는 정보화위원회의 역할이 크다. 1인 미디어 시대에 정치인들도 변화되어야 한다. 열심히 한 의정 활동이 도민들에게 잘 전달되기 위한 수단으로는 정보화를 통한 교육 홍보가 중요하며 그런 의미에서 경기도의회 정보화위원회 위원들은 2019년도에도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여러 가지 정책 추진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오완석 사무처장 © 비전21뉴스 장애인에게 체육은 “치료이고 재활” 장애인 누구나 체육활동 즐길 수 있는 환경조성 시급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 인식개선 위한 통합교육 절실 “장애인이 있는 나라에서는 단 한명이 있을지라도 이동권이 보장되고 확보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장애인에게 주어지는 것은 혜택이 아니라 당연한 권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는 여전히 장애인이 살아가기에는 녹록치 않다”라며 안타까움을 나타낸 오완석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의 말이다. 오 사무처장은 경기도의회 제8~9대 의원을 지냈고 경기도장애인인권센터 운영위원, 경기도수화통역센터 운영위원장, 경기도 복지시민연대 정책위원등 장애인 관련 단체의 활동을 통하여 경기도 장애인의 기본권과 지원전달체계 등 산적한 문제가 많이 있고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고 밝혔다. “짧은 시간이지만 장애인 체육의 현 상황을 보니 해야 할 일이 많음을 느꼈고 앞으로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일 하겠다”는 오완석 사무처장을 22일 경기경제신문, 경기남부 인터넷 신문, 경기헤드라인, 비전21뉴스, 중앙뉴스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