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3 (토)

  • 맑음동두천 16.9℃
  • 맑음강릉 19.6℃
  • 맑음서울 17.5℃
  • 맑음대전 17.7℃
  • 구름조금대구 17.2℃
  • 구름조금울산 18.0℃
  • 맑음광주 18.5℃
  • 구름조금부산 20.5℃
  • 맑음고창 18.9℃
  • 맑음제주 19.5℃
  • 맑음강화 16.3℃
  • 맑음보은 16.2℃
  • 맑음금산 17.0℃
  • 맑음강진군 19.4℃
  • 구름많음경주시 19.1℃
  • 맑음거제 19.0℃
기상청 제공

용인시의회 유향금 의원, 5분 자유발언

기흥구 분구 승인 재촉구

URL복사

 

(비전21뉴스) 용인시의회 유향금 의원(구성·동백1·동백2·동백3동/국민의힘)은 14일 제2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흥구 분구 승인을 재촉구했다.


유 의원은 지방자치단체의 분구 추진은 시장이 권한과 책임 속에 주체가 되어 추진하는 정책임에도 백 시장은 특정 지역에 편중된 주민들과 시의회의 눈치를 보며 책임을 전가하는 무책임한 행정을 펼치고 있어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분구를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기흥구와 구성구 간의 도시간 불균형 발생을 걱정하는 것인데 용인의 미래를 준비하는 첫 단계인 기흥구 분구에 대한 필요성을 설득하고 기흥구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정확한 시정 발전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시장의 올바른 처사라고 주장했다.


그동안 백 시장은 민원사항만 있으면 뒤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는데, 일례로 동물화장장 설치 건의 경우 시의회에서 공유재산 심의까지 마친 사항을 주민들의 반대 민원을 이유로 공권력 행사 없이 전면 백지화한 바 있고 덕성리 소각장 증설 사업 무산과 기흥구 분구 추진도 모두 마찬가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과연 민원 없이 일할 수 있는 시장이 어디 있으며 민원이 발생하면 해결하려는 의지 없이 피하려고만 하면 무슨 일을 하겠냐고 성토하고, 지금이라도 기흥구 분구를 위해 세종특별자치시에 내려가 승인이 될 때까지 천막을 치고서라도 노력하는 시장의 진정성을 시민들에게 보여주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라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