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군공항이전과 수원시를 ‘특례시’로 격상 경기남부통합 국제공항은 화성국제테마파크와 시너지 일으켜 아이파크시티 단지 내 '도시형 미래학교' 신설 신수원선 영통역 조기 착공 (비전21뉴스) “수원의 교통문제, 수도권에서 지하철 교통망이 가장 완벽하게 갖추어진 도시를 제가 시작했고 그것을 마무리 짓고 싶다” 참여정부에서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냈고 오는 4.15총선에서 5선에 도전하는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바람이다. 영통에서 국회의원이 되고나서 “서울다니기가 힘들다”, 특히 학생들이 “버스에서 사람들한테 부대끼며 한시간씩 서울로 통학하는 것이 가장 힘들다. 그래서 영통에서 못살겠다”라는 민원이 가장 가슴에 와닿았다는 김진표 후보. 그래서 그는 수원에 M버스 시대를 처음으로 열었다고 한다. 경희대에서 출발하는 M5107을 도입하고 나서 민원이 해결되었다고 생각했으나 경희대 앞을 지나다가 200m도 넘게 줄서 있는 사람들을 보고 M5107은 답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김후보는 결국 교통문제의 해결은 지하철 밖에 없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김후보는 “마침 2002년 남경필의원 때 이미 노선은 확정되어 있었기에 경제부총리· 예산실장· 국토부장관 등을 직접
서울에서 남사~동탄까지 전철시대 추진 경부고속도로 남사 IC(상·하행선)신설 추진 명지대· 역북지구 주변 문화의 거리 조성 역북지구 신규 중·고등학교 신설 추진 (비전21뉴스) “ ‘전국 부채 1위 도시’ ‘도시공사 파산위기’ ‘호화시청사’ ‘세금먹는 하마 경전철’ 저의 시장 취임 전 용인시의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용인시를 살려내기 위해서 4년간 뛰고 또 뛰었습니다. 결국 해냈습니다. 용인시를 위기에서 건져냈고, 청렴시장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는 시작에 불과했고 아직도 살기 좋은 용인시를 만들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제가 이번 4·15 총선에서 꼭 당선되어 국회의원으로서 용인시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미래통합당 정찬민 (전용인시장) 국회의원 후보(용인갑)는 출마동기에 대해 “4년간의 시장 재임기간으로는 더 큰 용인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너무 짧은 시간이었고 저개발된 처인구의 발전을 위해서 지자체장의 한계를 벗어나 국회의원 으로서 해결 할 수 있다는 판단으로 시장시절 추진했던 사업의 완성을 위해 출마하게되었다”고 밝혔다. 민선6기 용인시장을 지낸 정후보는 용인시장직 4년수행 경험과 20여년의 언론사 기자 생활을 통해 맺어온 인적
도청이전부지 복합청년창업센터 유치 한옥거리와 한옥호텔 및 한옥타운 조성·유치하여 경제 활성화 신분당선(광교-호매실구간)복선화 추진 맞춤형 1인가구 대책으로 주거문제 해결 (비전21뉴스)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어가 될 정도로 생활 깊숙이 코로나19 여파가 미치고 있다. 자영업자들은 직격탄을 맞아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고 그렇지 않아도 시원찮았던 경제도 휘청거리고 있다. 특히 사회경제적 약자와 빈곤층은 마스크는 사치이고 생계수단이 사라져 끼니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에 봉착하였다. 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으면서 일상이 마비된 지금, 힘겨운 현실을 개선하고 부당한 차별을 해소해야 하는 정치의 역할을 강조하며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이 신속하게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후보가 있어 눈길을 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우선 그들이 단기간이라도 버틸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줘야 합니다. 특히 다음 달 올해 1/4분기 부가세부터 납부기한을 6개월 이상 유예하고 추가적으로 과감한 세금감면 조치를 병행하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세금내고 파산하는 경우를 막을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 외환위기 당시 자금난
북수원 민자고속도로에 소음방벽 설치 청소년 수련장 및 가족사랑 캠핑장 조성 장안 청소년 문화공연장 건립 대학병원급 한방병원 유치 (비전21뉴스) “사회적 계층의 변화가 자유롭고 탄력적이고 유연한 사회, 그래서 착한 사람들이 우리 사회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그런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사회적 약자의 힘겨운 현실을 개선하고 부당한 차별을 해소해야 하는 정치의 역할을 꼭 제대로 해 보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국회의원 후보(수원 갑)의 말이다. 선한 얼굴의 김승원 후보는 자신의 정치 철학은 “착한 사람이 돼라”는 어머니 말씀의 영향이라고 밝혔다. “여리고 착하시기만 했던 어머니가 임신했을 당시 시골에서 워낙 많은 일을 했던 후유증으로 류마티스 관절염이 발병했습니다. 그런데 임신 중 태아를 위해 약을 먹지 않고 제대로 치료를 받지 않은 탓에 결국 제가 초등학교 5학년이 되던 해에는 급기야 제대로 거동을 할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러 어머니의 대소변 까지도 제가 직접 다 받아냈어야 했습니다”라고 전했다. “병상에 계신 어머니가 유일하게 웃으실 때가 제가 월말고사 때 100점을 받아오면 수고했다라는 말씀과 함께 활짝 웃어주셨기에 어린 마음에 어머니를
대한민국의 정상화와 국민통합에 기여하는 국회의원 되고 싶어 지하철 구축, 사통팔달교통이 열리는 도시로 기흥의 가치 높일 것 기흥 호수 공원을 체험형 문화공원으로 조성해 (비전21뉴스) “주거, 교통, 여가 활동 공간 등 기흥지역은 너무 오랜 시간 동안 정체 되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반드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변화의 중심에 제가 서서 이번에는 그동안 기흥지역 주민들이 받았던 불이익을 해소 시키고 행복한 도시로의 재건을 꼭 이루고 싶습니다.” 미래통합당 김준연 국회의원 예비후보(용인 을 )의 말이다. 기흥구는 수지구와 더불어 택지개발로 인해 주거 단지가 밀집해 있다. 그러므로 최근 개발과 관련한 사업자와 주민간의 갈등으로 몸살을 앓았던 곳이기도하며 공세동 일원에 네이버가 데이터 센터 조성을 추진했지만 주민들의 전자파로 인한 피해 우려로 중단 된, 하지만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받는 지역이다. 4.15총선이 60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각 선거구마다 예비후보들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용인의 3개구 중 가장 인구가 많은 기흥구(용인을)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김준연 예비후보를 경기경제신문, 경기남부인터넷신문,
(비전21뉴스) “ 인테리어 일을 하면서 하루에 2~3시간 자며 인터넷으로 노래 공부를 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많은 갈등이 생기더군요.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이 꿈을 위해 계속 나아가야하는지 접어야하는지 현실적인 고민이 심했습니다. 인테리어 사업을 접고 성악가의 길로 접어드는 것에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알바트로스에 관한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폭풍우가 몰아치고 강한 비바람이 불어 모든 생명체들이 몸을 숨길 때 나타나 자연의 바람에 몸을 맡겨 지구 한 바퀴를 돌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큰 새. 한달반동안 지구를 한 바퀴를 돌 수 있으며 10년이 넘도록 땅에 내려오지 않을 수도 있다” 제가 가장 전율을 느꼈던 부분은 지구를 한 바퀴 돌고 가장 긴 날개를 가지고 오래 나는 것 보다 검은 폭풍을 맞으며 날기 위해 절벽 끝으로 달려가 뛰어 내린다는 거였어요. 큰 몸집으로 뒤뚱거리며 다니느라 날개는 찢기고 더렵혀져 있었겠지만 자신을 믿고 절벽을 뛰어내리는 것. 그걸 보며 나는 한 번도 뛰어 내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용기가 생겼습니다. 나의 꿈도 세월과 함께 찢어지고 더렵혀져 왔지만 비록 시
(비전21뉴스) “노력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 아버지의 가르침이자 제 인생 좌우명이기도 합니다.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김민수 예비후보의 말이다. 깔끔한 외모에 고생이라고는 모르고 자랐을 부잣집 맏아들 같은 느낌을 풍기는 김민수 예비후보. 그와의 첫 대면에서 떠오르는 단어는 심플, 스마트, 유쾌였다. 보기와는 달리 넉넉지 않은 집안에서 자랐지만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아버지 덕분에 대학시절 건설현장 막일을 하며 모아두었던 100만원으로 계단 청소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는 근로자수 350명의 연매출 100억대의 기업가인 그에게는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열심히 노력한 만큼의 결실은 반드시 주어진다는 신념으로 살아온 그였기에 현재는 정치가로서의 꿈의 실현을 위해 모든 열정을 쏟고 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중고등학교 대학교에 이를 때까지 미래 희망이 한결같이 정치인이었던 그가 정치계로 입문할 수 있었던 계기는 작년 1월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 공개 오디션에 선발됨으로서 드디어 오랜 꿈에 다가가기 위한 첫 발을 내 딛을 수 있었다. 마흔 세 살이라는 나이는 청년세대와 기성세대를 잇는 통로 역할을 할 수 있는 포지션이라고 생각하며 바닥부터 시작하여 긴 시
(비전21뉴스) “도시발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자체에서 확장형도시인지 관리형 도시인지를 판단 후 관리형 사업으로 재개발, 재건축을 해야 할 경우 공공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민들에게 돌아가야 할 이익이 시행사나 건설사들에게 가 결국 업자들 돈을 벌게 해 주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임채호 경기도 정무수석의 말이다. “2010년 4월 정부에서 민간중심의 도시정비사업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진행하도록 공공에서 지원관리하는‘공공관리제도를 도입하였는데 2015년 ’공공지원제도‘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감사를 해본결과 2013년도에 만든 ’공공관리제 도입” 조례는 개정 되어야함을 느꼈습니다.“ 이미 추진위가 구성된 후에는 의미가 없으므로 인 · 허가를 내 줄때부터 공공에서 관리를 해야하며 현재는 주민의 50%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공공지원제도를 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는 조례를 주민 50%동의 대신 시장.군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공공이 들어가서 사업을 할 수 있다고 바꾸면 업자들에게 들어가는 이익금을 주민들에게 돌아가게 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임채호 정무수석은 경기도 의회 도의원시절 도의회 예결위 간사를 맡아 활동했고
통일경제특구 조성이 최우선 과제 파주(운정)~삼성 구간 GTX-A노선 적기 완공 위해 최선 다해 국내 최초 아시아 최대 규모 콘텐츠 월드 조성할 것 첨단기업 유치 통해 자족도시 기능 강화 (비전21뉴스) '기회의 땅‘, ’희망의 도시‘ 파주가 비상(飛上)의 날개짓을 시작했다. 접경지역 중첩 규제로 60년 이상 지역 발전이 저해되고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던 파주. 그러나 이제 파주는 더 이상 대한민국의 끝, 변방의 작은 도시가 아니다. 어느덧 인구 50만명을 바라보는 통일시대 경제중심지로의 자리 매김을 하고 평화와 통일의 중심, 남북 간 협력과 교류, 동북아 협력과 대륙으로 진출하는 관문이 될 희망의 도시로 경기 북부지역에서 가장 핫한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자연경관과 분단의 흔적, 통일을 향한 남북한의 노력의 결과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도시 파주가 주목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오두산 전망대, 제3땅굴, 민통선 이북지역이 눈앞에 보이는 도라전망대, DMZ 관광지,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등 파주의 현대사와 풍부한 문화유산들, 파주(운정)~삼성 구간 GTX-A노선 착공 확정, 통일동산 관광특구 지정, 국내 최초 아시아 최대 규모 콘텐츠 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