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구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자립 지원 시범 사업’ 제공기관으로서 지난 4월 9일 자립 주택 지원 2호 가구의 입주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인공은 2026년 초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입주자로, 구리시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하며 새로운 자립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이날 환영식에는 구리시와 시의회 관계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입주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구리시는 2024년 말 자립지원 시범사업 시작 이후 기존 서비스 지원을 넘어 올해부터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업을 통해 주거 지원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에 입주를 한 2호 가구 역시 센터를 통해 일상생활 적응훈련과 지역사회 연계 등 개인별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자립 지원을 지속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소중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이웃이 된 입주자분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새로운 공간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호건 구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비전21뉴스) 구리시는 본격적인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9일 인창동과 갈매동 일대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폭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침수 위험이 큰 주요 도로 인근의 안전관리 현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차량 침수 및 인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을 직접 점검한 엄진섭 부시장은 재난 예·경보 시설의 작동 상태와 안내 표지판의 시인성을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출입 통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체계를 자세히 점검했다. 엄진섭 부시장은 “재난 관리에서 방심은 가장 큰 위험 요소이며, 선제 대응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예고 없이 발생하는 집중호우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상시 대비 태세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구리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점검 대상 2개소를 포함해 관내 인명피해 우려 지역 35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지난 3월 완료했으며, 점검 결과
(비전21뉴스) 구리시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갈매동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복지 특화사업 ‘제6기 우리가 만들어 가는 갈매동’ 공모사업 신청을 4월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제5기 공모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에 힘입어 마련된 것으로, 주민 주도의 복지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갈매동 복지정책에 대한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고자 추진된다. 공모 대상은 갈매동에 거주하는 3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이며, 공공의 이익과 주민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단순 친목 활동이나 사적 이익을 위한 사업은 제외된다. 선정된 사업에는 최대 150만 원이 지원되며, 총 3개 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심사는 서면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5월 4일 갈매동 행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공지하고 선정 단체에는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연말에는 성과발표회를 통해 활동 결과를 주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2025년 제5기 공모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지역 주민의 혈당 인지율을 높이고 당뇨병 조기 발견을 위해 ‘건강심마니를 활용한 혈당 인지율 개선 사업’을 오는 4월 3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 3일, 10일, 17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갈매동 행정복지센터 6층 대강당에서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건강 리더 아카데미 교육 참석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건강 측정을 넘어 ‘건강심마니’를 현장 중심의 건강행동 코치로 양성해 주민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건강심마니’는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의 만성질환 예방 관리 교육을 통해 구성된 주민 자조 모임으로, 사전 교육을 통해 혈당 측정 보조뿐만 아니라 참여자의 긴장 완화와 측정 과정 안내 등 심리적 지원 역할도 수행한다. 현장에서는 혈당 측정 지원과 함께 당뇨병 관련 홍보물을 제공하고, 주민들이 혈당 측정을 더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함께 측정하는 방식’을 도입해 혈당 측정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혈당 인지율을
(비전21뉴스) 구리시노인상담센터는 지난 4월 9일 엘가스튜디오에서 관내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장수 사진(영정사진) 첫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2월 지역 내 사진 전문 스튜디오인 엘가스튜디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구리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 사진 촬영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총 100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10명 내외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촬영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준비된 의상으로 갈아입고 서로 담소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에 임했다. 엘가스튜디오 최민철 대표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재능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남경미 구리시노인상담센터 센터장은 “장수 사진은 단순히 죽음을 준비하는 의미를 넘어 현재의 삶을 소중히 여기는 복지 서비스의 일환”이라며 “이번 사업에 함께해 주신 엘가스튜디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이 행복한 구리시를 만드는 데 최선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지난 4월 9일 구리역 8호선 맞이방에서 퇴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나의 혈압수치 알기’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심뇌혈관질환은 고혈압, 당뇨병 등 선행 질환을 적기에 관리하지 않으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30~50대 직장인의 경우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을 알고 있음에도 바쁜 일상으로 자신의 혈압수치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구리시 보건소는 시민 접근성이 좋은 구리역 8호선 맞이방에 건강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혈압 측정과 건강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수칙 안내 등을 진행했다. 또한 퇴근길 시민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자신의 혈압수치 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스티커 부착 행사를 병행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환기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바쁜 일상에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직장인들이 자신의 혈압수치를 직접 확인하고 관리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권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도시 구리시를 만들어 가겠
(비전21뉴스) 구리시는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10일까지 ‘도로명주소 어린이 홍보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동구초등학교 등 3개교 9개 학급, 총 195명이 참여했으며, 초등사회 교과서 '우리 고장의 모습'과 연계해 도로명주소의 기본 원리와 활용 방법, 주소만으로 목적지를 찾는 방법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교육했다. 특히 도로명주소 디지털교과서 ‘플레이스비’를 활용해 가상의 공간에서 △도로와 건물번호 이해하기 △도로명주소로 목적지 찾아가기 △퀴즈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주소 정보 체계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변화하는 주소 체계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활용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을 지속 추진해 시민 누구나 주소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도로명주소의 생활화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전 시민을 대상
(비전21뉴스)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8일 사노동 도시 텃밭에서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도시 텃밭 자원봉사단 운영 시작을 알리는 감자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시 텃밭 자원봉사단은 지난해 감자 재배를 통해 얻은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동일 작물인 감자를 심었으며, 향후 지속적인 관리 과정을 거쳐 오는 6월 수확할 예정이다. 수확된 감자는 경로식당과 복지관, 경로당 등에 전달돼 지역 내 나눔 활동에 활용된다.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도시 텃밭 자원봉사단은 농작물을 직접 재배해 취약계층과 나누는 활동을 이어오며 수혜 기관과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도시 텃밭 자원봉사단 활동은 지역사회 기반 나눔의 모범적인 사례”라며 “공동체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매우 의미 있는 활동으로,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나눔이 더욱 확산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
(비전21뉴스) 구리시 백일홍봉사단은 4월 8일 새봄을 맞아 인창동 독거노인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를 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봉사단원들이 직접 정성껏 조리한 봄김치와 오이소박이, 불고기 등 밑반찬을 인창동 독거노인 30세대에 전달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유지와 생활 안정에 이바지했다. 김찬례 단장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꾸준한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백일홍봉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백일홍봉사단은 취약계층 집 정리 봉사를 비롯해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월 2회 정기적인 밑반찬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비전21뉴스) 구리시 갈매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4월 3일 관내 구릉산 자락길에서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한 ‘봄맞이 자연보호 홍보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운동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 활동을 넘어, 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구릉산 산책로 곳곳에 “구릉산 자연은 우리의 보물”, “쓰레기를 두고 가면 자연이 힘들어요” 등 문구가 담긴 홍보 팻말을 설치하고, 자락길 주변의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에 힘썼다. 갈매동 바르게살기위원회 박용미 위원장은 “시민들이 팻말 문구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구릉산을 건강하게 지켜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남상익 갈매동장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팻말 덕분에 구릉산 자락길이 더욱 따뜻한 공간으로 거듭났다”라며 “함께 참여해 주신 단체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