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군포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4월 27일과 28일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도 도찬리를 방문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은 농가를 대상으로 ‘고향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고유가 시대에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임원진 등 총 13명이 참여해, 고추 재배에 필수적인 ‘고추 지주대 설치 작업’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지주대를 세우고 고정하는 작업을 통해 작물이 안정적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왔으며, 많은 인력과 시간이 필요한 작업인 만큼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주성하 회장은 “이번 활동은 임원진의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간 상생을 실천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권익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소상공인연합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하여 지역경제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군포1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관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17명을 대상으로 지역 특색 사업인‘영양듬뿍 간식한입! 건강쑥쑥 혈압체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군포1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이 매주 1회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식사 대용 간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혈압 등 기초건강상태를 점검하는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다. 이를 통해 정기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만성질환 악화를 예방하는 한편, 정서적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내 고립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사녀 경기행복마을관리소장은 “군포1동은 홀몸 어르신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맞춤형 돌봄서비스가 꼭 필요한 곳”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히 살피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군포시는 지난 28일 군포시청 민원실에서 군포경찰서와 합동으로‘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상황에 대비해 공무원과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기적으로 훈련을 실시하며 경찰과 협력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민원서류 발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의 폭언 및 위협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관련 증빙서류 없이 발급을 요구하며 감정이 격앙되는 상황을 설정해 실제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훈련은 △민원인 폭언 발생 △폭언 중단 요청 및 위법행위 녹음 고지 △비상벨 작동 및 민원인 제지 △피해 공무원 분리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의 현장 제압 및 인계 등 단계별 시나리오에 따라 실제 상황과 같이 신속하게 이루어졌다. 또한 민원인의 반복적인 요구와 위협 행동에 대비해 공무원의 초기 대응 요령과 직원 간 협력체계, 경찰과의 공조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훈련의
(비전21뉴스) 군포시는 5월 종합소득세·지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납세자 편의를 돕기 위해 5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한 달간 종합소득세·지방소득세 통합신고 도움창구를 시청 민원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합신고 도움창구는 2025년에 종합소득이 있는 ‘모두채움 신고 대상자’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모두채움 신고 대상자는 통합신고 도움창구 방문 시 간단한 본인 확인 절차를 통해 종합소득세·지방소득세 원스톱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그 외 납세 대상자는 자기작성 창구를 이용하여 본인의 소득 유형에 맞게 자율적으로 신고할 수 있다. 또한 모두채움 대상자는 전국 어느 지자체를 방문하더라도 신고가 가능하도록 무관할 신고 제도를 운영하여 납세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세청에서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5월 중 모두채움 신고 대상자(소규모 사업자, 종교인, 주택임대소득 분리과세 대상자 등)에게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납부 및 환급세액 등의 신고서 항목을 미리 계산하여 제공하는 사전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며 납세자는 사전 안내문을 통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납세자 중심의 맞춤형
(비전21뉴스) 군포시는 2026년 5월 6일(수)부터 12세 남성청소년(2014년생)대상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백신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청소년 중심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남성청소년까지 확대하여 남녀 모두 접종함으로써 관련 질환*예방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 자궁경부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항문 상피 내 종양 등(자궁경부암 90%, 항문생식기암‧구인두암 70%) HPV예방접종은 보호자 동행 하에 가까운 동네 병․의원(위탁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또는 군포시보건소에서 무료로 HPV백신(HPV 4가) 접종받을 수 있으며, 관내에서 접종이 어려운 경우는 주소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가능한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군포시보건소장은 ‘HPV예방접종은 자궁경부암을 비롯한 관련 암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특히, 청소년기에 접종할 경우 예방효과가 더욱 높기 때문에 보호자와 대상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대상자가 적기에 접종을 완료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비전21뉴스) 군포시는 2026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3,551호에 대한 가격을 4월 30일 공시하고, 이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을 대상으로, 2025년 11월 19일부터 실시된 주택특성 집중조사를 시작으로 가격 산정,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 절차를 거쳐 군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2026년도 군포시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2.9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부터 세정과 방문 또는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세정과에 방문·우편·팩스로 제출하거나, 해당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가격은 적정 여부에 대한 재조사를 실시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된다. 결과는 이의신청인에게 개별
(비전21뉴스) 군포시는 4월 29일 최홍규 부시장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현장을 방문해 접수 상황을 점검하고 담당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이 지난 27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동별 신청 현황을 확인하고 시민 불편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부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광정동, 군포1동, 대야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군포1동과 광정동은 지원 대상자가 비교적 많은 지역인 만큼 신청 초기 접수 상황과 민원 응대 체계를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대야동에서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거동이 불편한 시민 등 신청 취약계층에 대한 안내와 지원 체계를 함께 점검했다. 현재 군포시 전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은 약 27% 수준으로,. 동별로는 군포1동은 약 25%, 광정동과 대야동은 약 27%의 신청 실적을 보이고 있다. 최홍규 부시장은 현장에서 신청 접수 절차와 민원 응대 상황, 인력 운영 현황 등을 확인하고 시민 안내에 애쓰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비전21뉴스)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원(충남 청양군 소재)은 시민의 건강한 가족여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새콤달콤 우리가족 딸기수확체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금년도 체험은 3월 21일부터 4월 19일까지 5주간 주말을 이용하여 총 5회 운영/ 49가족 200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모집시작과 동시에 접수된 인원이 모집인원을 월등히 초과하는 기염을 토하며, 봄철 청소년수련원의 대표 프로그램임을 여지없이 증명했다. 또한 올해는 단순히 딸기수확체험만 운영하는 것이 아닌 딸기 케잌만들기를 추가하여 체험일정에 다채로움을 더했으며, 수확체험지 및 부대시설 등이 잘 갖추어진 곳으로 선정하여 참여자의 편의제공 제고를 도모했다. 특히 체험지로 선정된 장소는 청양군 1호 스마트팜으로, 스마트팜의 개념과 기능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는 교육적 기회도 제공하여 선풍적인 인기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이번 수확체험에 참여한 한 가족은 “11년째 매년 참여하고 있지만, 올해 체험장소를 스마트팜으로 변경한 것과 프로그램 구성의 다양화는 특히 신선했다”며
(비전21뉴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교육 소외 지역 중ㆍ고등학생의 맞춤형 교육 지원 강화를 위해‘2026 중등 방과후학교 지역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등 방과후학교 지역 맞춤 프로그램은 도시 저소득층 밀집 지역 등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의 학교를 중심으로 교육지원청에서 학교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교육격차 해소 및 공교육 역할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생 수요조사를 통해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수학, 영어) ▲미래 역량 강화 프로그램(디지털 디자인, 과학 실험 등) ▲진로ㆍ직업 연계 프로그램(제과제빵, 컴퓨터그래픽, 전산회계, 미용 자격증 과정 등) ▲ 학생 흥미ㆍ적성 기반 예체능 프로그램(기타, 드럼, 웹툰 등) 등 다양한 영역의 맞춤형 강좌를 운영하여 학생 개별의 수준과 진로에 맞는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기초학력 보장 및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공교육의 역할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비전21뉴스) 군포시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건강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의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경과한 연면적 130㎡ 이하의 단독 및 공동주택이며, 사회복지시설은 면적에 상관없이 지원한다. 주택은 면적에 따라 공사비의 70~90%를 차등 지원하며 지원금액은 옥내급수관이 최대 180만원, 공용배관이 최대 60만원까지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주택, 사회복지시설은 최대 지원금액 범위 내에서 전액 지원한다. 재개발·재건축 및 리모델링 등 사업승인 인가를 받은 지역이나 최근 5년 이내에 이미 지원을 받아 개량을 완료한 주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선착순 지원에 따라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건강한 물을 먹고 사용할 수 있도록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중이다”라고 말했다. 지원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군포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군포시 수도녹지사업소 수도과에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