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여주시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7일 지역특화사업인 ‘금빛정원 사랑愛반찬나눔’의 2026년 첫 반찬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조리한 육개장, 김자반, 연근조림, 석박지로 반찬꾸러미를 만들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반찬 전달과 함께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지역 돌봄을 실천했다. 장은정 민간위원장은 “2026년 첫 금빛정원 사랑愛반찬나눔을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특화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살피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비전21뉴스) 이천시의회는 ‘시민중심 민생의회, 시민을 위한 맞춤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며, 올해 첫 의정모니터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3월 17일 시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열린 ‘제1기 이천시의회 의정모니터단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에는 시의원과 의정모니터 단원 등이 참석해, 작년 의정모니터단의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의정활동 개선과 시정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분리수거함에 스크린형 뚜껑 설치를 통한 홍보 활용 방안,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한 교육 수료 후 바우처 지급 방안, 둘째 아이 출산 직후 돌봄 공백 해소 대책 마련의 필요성, 고등학교 방과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예산 증액 등 이천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들에 대해 의원들과 활발한 논의를 했다. 또한 지난 회의에서 논의됐던 안흥동 상업지역 내 신호체계 정비 문제 개선을 예로 들며 단원들이 제안한 안건들이 하나둘씩 해결되는 모습을 보며 참석자들은 의정모니터단 활동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공감했다. 박명서 의장은 “의정모니터단이 출
(비전21뉴스) 여주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1학기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을 본격 운영하며, 다문화학생과 학교밖 이주배경청소년의 공교육 진입 및 적응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랭귀지스쿨에는 초등학생 5명, 중학생 2명, 학교밖 청소년 2명 등 총 9명이 참여하며, 학생의 학적 상태와 교육 단계에 따라 과정별로 차별화된 교육 체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초·중등 재학생 대상 과정은 60일 단기 집중형으로 운영되며,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기초교과 학습 이해를 함께 강화하여 학교 수업 참여도와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는 원적학교와 연계한 교육으로, 학생들이 학교로 복귀한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교육 적응 중심 과정이다. 반면, 학교밖 청소년 대상 과정은 공교육 진입을 준비하는 단계에 있는 학생을 위한 공교육 진입 준비 과정으로 운영된다. 한국어 기초 형성과 함께 문화·환경 적응을 지원하여 학교 진입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재학생 대상 과정과는 지원 목적과 기능이 명확히 구분된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운영
(비전21뉴스) 이천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이천교육지원청 3층 서희홀에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학교현장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과 2026년 경기교육 주요업무계획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교현장지원단 위촉장 수여와 함께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및 지원단의 역할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학교현장지원단은 학교에서 학생 지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해 전문적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복합위기학생 개입 및 통합지원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교직원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연수와 자문 활동을 통해 학교 현장의 지원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학교현장지원단은 이천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사,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지역 기반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발굴하면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지역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학생의 학습, 정서, 복지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국토교통부의 2026년도 표준지 공시지가가 1월 23일 결정․공시됐다. 지난해와 비교할 때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는 3.3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천시의 2026년도 표준지 공시지가는 2.06% 상승했다. 아울러 이천시 개별공시지가 표준지 수는 3,332필지로 전년 대비 1필지 증가했다. 이용 상황 별 상승률은 주거용 2.05%, 상업용 2.19%, 주상용 1.81%, 공업용 3.02%로 조사됐다. 읍면동 별로는 진리동(3.9%)이 가장 높았으며, 이어 호법면(3.86%), 대포동(2.76%) 순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해당 표준지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1월 24일부터 2월 23일까지 열람할 수 있고, 표준지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같은 기간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해당 시·군·구 민원실 등을 통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천시 토지정보과장은 “3,332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는 올해 4월 30일 결정․공시하게 되는 이천시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므로 표준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관심이 무엇보다도 중요하
(비전21뉴스) 이천시는 3월 17일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근로자 113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인식을 높이고 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해 현장의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안전보건공단 김정희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강의는 일상생활 및 외부 근로 시의 안전사고에 대비한 사전교육과 안전사고 시 대처 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강의는 공공근로자들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문제를 중심으로 실무에 꼭 필요한 안전보건 지침과 사례를 포함해 구성됐다. 특히, 실제 근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안내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이천시장 김경희는 교육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현장에서의 안전은 근로자들의 소중한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로, 작은 부주의나 방심이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항상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근로자들에게 공공
(비전21뉴스) 이천시 서희도서관은 청소년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3월 21일부터 청소년 고전독서 프로젝트를 새롭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이천시 독서문화브랜드 ‘이천이책’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던 청소년 독서 챌린지 ‘리그 오브 라이브러리’의 성과를 바탕으로, 운영 주체를 서희도서관으로 전환하여 지속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존 프로그램의 흐름과 콘텐츠를 유지하면서도 청소년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이천시청소년생활문화센터 내에 위치한 서희도서관에서 상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환경을 개선했다. ‘리그 오브 라이브러리’는 입문용 고전문학 10권을 중심으로 구성된 청소년 독서 프로그램으로, 책을 읽고 퀘스트를 수행하면 커스텀 카드를 획득하는 ‘게임형 독서 챌린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학생은 책 한 권을 읽고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카드를 모을 수 있으며, 완독 시에는 인증서와 소정의 선물이 제공된다. 이천시립서희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고전을 접하고, 독서를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게 됐고, 청소년의 일상 속 독서 참여가 더욱 자연스럽게 자리
(비전21뉴스) 이천시는 율면 월포리~고당리 일원에 추진하는 ‘월포지구 배수개선사업’이 2026년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월포지구는 청미천 인접 저지대로, 여름철 집중호우 시 자연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농경지 침수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지역이다. 이에 따라 시는 배수개선사업을 통해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과 농업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100% 재원으로 추진되며, 배수장 설치와 배수로 정비 등을 통해 배수체계를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약 5년간 추진될 예정이며, 완료 시 해당 지역 농경지의 침수피해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는 그간 배수개선사업 수요조사 제출을 시작으로 기본계획 수립, 주민설명회 개최, 중앙부처 건의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왔으며, 그 결과 2026년 신규 착수지구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만큼 지역 재정 부담 없이 농업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재해 예방과 농
(비전21뉴스) 이천시 백사면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를 앞두고 지난 14일 산수유마을 일원에서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한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추진위원회를 비롯해 백사면 기관·사회단체 회원과 도립1리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축제 준비에 힘을 보탰다. 산수유마을과 산수유 군락지 일대를 중심으로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마을 환경 정비, 행사장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하며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나섰다. 또한 산수유 군락지 산책로와 방문객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와 안전 점검을 함께 진행하며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기 위해 집중했다.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는 매년 봄 노란 산수유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열리는 이천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100년이 넘는 수령의 산수유나무 군락지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산수유꽃이 만개하는 봄철은 백사면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이자 많은 방문객을
(비전21뉴스) 여주시 세종대왕면 행정복지센터는 17일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기 상황에 대비해 비상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지방자치단체 민원실과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기물 파손 등 위협 행위가 잇따르는 가운데, 민원실을 찾는 주민과 근무 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세종대왕면 파출소와의 협조 아래 진행됐으며, 상황별 대응반을 구성해 단계적인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민원 응대 매뉴얼을 기반으로 ▲민원인 진정 유도 ▲피해 직원 신속 분리 및 대피 ▲경찰의 현장 제압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체계적으로 이뤄졌다. 김희수 세종대왕면장은 “민원실은 돌발적인 상황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공간인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