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가 결혼 전문 협력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예비부부의 결혼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23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수원시 김은주 여성가족국장, 들꽃웨딩 송진우 대표, 주식회사 두잇얼라인 박정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들꽃웨딩, 두잇얼라인은 공공예식 활성화 연계 웨딩 기획과 맞춤형 예식 컨설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행정적인 지원과 홍보를 담당하고, 협력업체는 공공 예식 기획·운영을 맡는다. 4월 중 협약 세부 내용을 협의한 뒤, 5월부터 공공 예식장 이용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결혼 준비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공공 예식의 품질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혼 지원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는 2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제5차 수원시 지방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계획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했다. 지방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계획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수원시가 추진할 교통약자 정책의 기본 방향과 세부 실행 과제를 수립한다. 주요 과업 내용은 ▲교통약자(장애인·고령자·임산부·영유아 동반자 등) 현황·이동 실태조사 ▲저상버스·특별교통수단 등 교통수단 개선 방안 ▲도로·여객시설 이동편의시설 실태 진단 ▲연차별 계획 수립·재원 조달 방안 등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인배 수원시 안전교통국장을 비롯한 수원시 관계자와 전문가, 용역업체 등이 참석했다. 전문가들은 “교통약자 기반 시설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며 “차량 중심이 아닌 인간 중심 정책 시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관계 부서와 전문가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며 “이동 편의 수준을 높여 교통약자의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겠다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 결산검사위원들이 2025회계연도 결산과 관련한 주요 사업 추진 현장을 점검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23일 인계동행정복지센터와 남수동 한옥마을(남수헌)을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시설을 점검하고, 남수헌으로 이동해 사업 추진 상황과 운영 준비 상태를 확인했다. 인계동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행정시설로 민원실과 주민자치센터, 생활체육·돌봄시설 등을 갖췄다. 남수동 한옥마을 남수헌은 한옥객실과 문화공간을 결합한 시설로 지역 문화관광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위원들은 사업 추진 과정과 시설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이용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 향후 운영 계획 등을 살폈다. 또 ▲사업 단계별 예산 집행의 타당성과 집행 과정의 적정성 ▲재정 투입 대비 성과 ▲사후 관리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과정의 하나다. 수원시는 지난 10일부터 수원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결산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4월 29일까지 이어진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기금 결산을 비롯해 재무제표와 성과보
(비전21뉴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이 정책을 기획하고 제안하는 ‘제5회 수원특례시 청소년 정책 제안대회’ 참가팀을 4월 27일부터 5월 27일까지 모집한다. 공모 주제는 ‘안전이 일상이 되는 수원’이다. ▲생활안전 ▲디지털안전 ▲노동안전 ▲정서·사회안전 중 하나를 선택해 제안서를 작성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을 선발하고, 워크숍과 발표를 거쳐 본선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한다. 참가 대상은 수원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2002~2013년생 청소년으로, 2~4명으로 팀을 구성해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팀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참가신청서와 제안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본선 진출팀에는 퍼실리테이션과 스피치 교육 등 워크숍을 진행해 제안서를 고도화하고, 발표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한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청소년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정책으로 제안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비전21뉴스) 수원시 인권센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소 인권영향 평가’를 한다. 수원시, 수원시 인권위원회, 수원시 선거관리위원회,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수원시센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등이 참여한 인권영향평가단 19명이 2개 조로 나눠 투표소 10개소를 찾아가 인권영향평가를 했다. 수원시 인권위원회 위원들과 휠체어 이용자도 평가에 참여해 이용자 관점에서 장애인·고령자 등 이동 약자의 투표소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평가단은 4개 구 투표소를 대상으로 ▲접근성 ▲출입 환경 ▲시설 이용 가능 여부 ▲과거 권고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출입로 단차, 경사로 설치 여부, 통로 폭, 승강기 및 화장실 이용 가능성 등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일부 투표소는 재개발 지역 내 있거나 기존 시설을 활용하는 구조적 한계로 인해 물리적 개선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는 현장 여건을 반영한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이행 여부를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n
(비전21뉴스) 제4기 광교상생위원회가 출범했다. 수원특례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광교상생위원회’ 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광교상생위원회 위원장인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제4기 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국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을 위촉직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제4기 광교상생위원회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등 당연직 위원 4명과 위촉직 위원 16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년이고, 2회 연임할 수 있다. 위촉직은 수원시의회 의원, 전문가, 상광교동·하광교동 주민, 시민단체, 거버넌스 관련 단체 회원 등이다. 상생위원회는 이날 ‘광교상수원지역 주민지원 사업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했다. 광교상생위원회는 ‘수원시 광교산 상생협의회’1) 가 체결한 ‘광교산 일대 지속 가능한 관리를 위한 상생 협력 협약’(2018년 2월 체결) 이행 평가에 관한 사항을 비롯해 ‘친환경 관리계획, 주민지원사업 관한 사항’, ‘불가피한 사정이 있는 공익시설 설치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로 출범한 제4기 광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가 2026년 ‘새빛하우스’ 지원 대상 904호를 선정했다. 지난 1~2월 새빛하우스 신청을 받았는데, 3049호가 신청했다. 수원시는 서류검토, 현장점검 등을 거쳐 건축물 노후도와 공사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선정된 904호의 보조금 규모는 총 42억 6935만 원이다. 5월부터 9월까지 집수리 사업 착공·중간 점검을 하고, 7월부터 10월까지 준공 점검을 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2023년 305호 ▲2024년 791호 ▲2025년 1003호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 904호를 추가 선정하며, 목표로 했던 ‘누적 3000호 이상 지원’을 달성했다. 새빛하우스는 집수리지원구역 내 노후 저층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주택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지난 4층 이하 주택(단독·다세대·연립)이다. 총공사비의 90% 이내에서 최대 1200만 원(자부담 10%)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방수·단열·창호·설비·외벽공사 등 성능 개선 공사 ▲담장 철거, 균열보수, 대문 교체, 쉼터·화단 조성 등 외부 경관 개선 공사
(비전21뉴스) 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23일 양일간‘2026 학교폭력예방 지원단 및 학교폭력 사안처리 현장지원단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총 23명의 지원단이 위촉장을 받고, 학교폭력 예방 및 학교폭력 사안 처리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위촉된 지원단은 현직교원, 학교폭력전담경찰(SPO), 청소년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학교현장의 학교폭력예방교육과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사안 처리 지원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는 사례 발표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예방책과 사안 발생 시 촘촘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학교폭력 ZERO 릴레이 캠페인 ▲학교폭력 특별교육 주간 운영 ▲교육과정 연계 예방교육 ▲사안처리 지원 네트워크 구성 ▲저경력 업무담당 교사 연수 지원 등의 방안이 제시됐다. 특히 학생들의 주도적인 ‘갈등 해결 역량 강화’와 ‘사전 예방’ 중심의 접근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자율, 균형, 미래를 지향하는 경기교
(비전21뉴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효동초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의 주인공이 된 99명의 영재교육대상자들은 교육의 기회 균형을 위해 도입된 ‘선교육 후선발’ 방식을 통해 선발되어 의미를 더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영재교육의 문턱을 낮추고 잠재력을 가진 모든 학생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온라인 선교육 과정을 먼저 운영했으며, 이를 성실히 이수한 381명의 학생 중 지난 3월 엄격한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이 직접 참석해 신입생들을 격려한 이날 행사에는 영재교육대상자 99명과 학부모, 지도교사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입학 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학생 선서, 지도교사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본식 이후에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급별 창의적 산출물 연구 과정에 대한 특강이 이어져 영재교육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수원 영재교육원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융합 교육 ▲창의적 산출물 연구 ▲인성 및 리더십 교육 등 총 107시간의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
(비전21뉴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광교청소년청년센터는 수원과학대학교 호텔조리과,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와 청소년·청년 요리 분야 진로 연계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교청소년청년센터의 특성화 시설인 요리체험실을 기반으로, 동일 전공 분야의 청소년과 청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단계별 진로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교청소년청년센터는 지난해 청소년·청년 대상 요리사업으로 요리봉사동아리 운영과 ‘청·청 창의 요리대전 – 무국적셰프’를 추진하며 수원과학대학교 및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와 첫 협력 모델을 구축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교육-체험-경연이 연계된 실천형 진로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금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청소년-청년 연계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전공 기반 진로체험 및 실습 지원 ▲대학 탐방 및 진학 연계 프로그램 추진 ▲지역사회 연계 요리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고등학교-대학교-청년으로 이어지는 연계 구조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