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이 직접 뽑은 2026 양평군 '올해의 책' 선정

  • 등록 2026.04.01 13:10:53
크게보기

일주일간 군민 투표로 총 3권의 도서 선정

 

(비전21뉴스) 양평군은 군민 참여로 진행된 2026년 ‘올해의 책’ 투표를 마무리하고, 최종 선정 도서를 발표했다.

 

이번 투표는 지난 3월 23일부터 3월 29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도서관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해 한 해를 대표할 도서를 선정했다.

 

투표 결과, 어린이 분야에는 정예란 작가의 ‘나는 단단한 아이’가, 청소년 분야에는 김애란 작가의 ‘이중 하나는 거짓말’이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성인 분야에서는 구병모 작가의 ‘절창’이 선정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올해의 책’ 3권이 최종 확정됐다.

 

양평군 도서관은 선정 도서를 중심으로 오는 4월 20일부터 짧은 서평 쓰기, 필사, 독후화 그리기 등 독후 활동 작품을 접수하고, 하반기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독서 골든벨과 관내 중·고등학교를 찾아가는 북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올해의 책 투표는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의미 있는 도서를 함께 선정하는 과정”이라며 “짧은 기간에도 많은 주민의 참여로 뜻깊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만드는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서영 기자 sycnews21@naver.com
<저작권자 ⓒ 비전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비전21뉴스ㅣ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43번길 10, 309호(구미동,하나EZ타워) 발행인: 정서영ㅣ편집인:정서영ㅣ등록번호:경기 아51530ㅣ등록연월일: 2017.04.14 제호:비전21뉴스ㅣ청소년보호책임자 :정서영ㅣ이메일 : sycnews21@naver.comㅣ대표전화 :010-5101-9236ㅣ사업자등록번호:429-14-00547 Copyright ⓒ 비전21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