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해빙기 안전관리 강화… 대형 공사현장 8곳 점검

  • 등록 2026.02.24 15: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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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5천㎡ 이상 건축공사현장 8개소 합동 점검… 가설재·지반 침하 집중 확인

 

(비전21뉴스) 광명시는 오는 3월 3일까지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빙기 대비 대규모 건축공사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포함한 연면적 5천㎡ 이상 건축공사현장 8개소다. 관련 부서 공무원과 건설안전·토목시공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한 합동안전점검반이 현장을 확인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거푸집·동바리·비계 등 가설재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기초지반 및 비탈면 침하 발생 여부 ▲흙막이 공법 설치 기준과 계측 관리 상태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대책 수립 여부 등이다.

 

시는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개선 완료 시까지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해빙기에는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침하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진다”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계획을 마련해 공사현장 안전 수준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정서영 기자 syc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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