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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 비옥도 증진과 환경 친화적 자연 순환 농법의 정착을 위해 시행하는 ‘유기질비료 및 가축분뇨 자원재활용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한 참석자는 “사업의 추진방향과 내용을 이해할 수 있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 을 공유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소통하는 농업행정 추진을 위해 이런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농가 수요에 맞는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