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 온열질환 예방에 앞장서

  • 등록 2024.08.14 16: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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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비 임가와 양묘사업소 방문, 안전 당부

 

(비전21뉴스) 동부지방산림청은 오는 14일 임업인과 산림사업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정선에 있는 임가와 양묘사업소를 점검했다.

 

계속되는 무더위에도 산림 현장에서 일하는 고령 임업인을 찾아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단계별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응급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폭염응급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정선양묘사업소를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이행 상황과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을 살피고, 산림사업 현장에서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당부했다.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야외에서 고강도의 작업을 수행하는 산림현장에서 날씨는 매우 중요한 안전요소로, 폭염으로 인한 임업인과 산림사업 근로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서영 기자 syc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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